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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황당) 일본 구의원 선거에 '독도(獨島)'가 출마한 사연
며칠전 있었던 일본 도쿄 메구로구의 선거 관련 포스터들 후보의 얼굴과 이름이 적힌 평범한 포스터들이지만 그중 하나 이상한 포스터가 하나 눈에 띈다 메구로구의원 5번 후보는 얼굴과 이름 대신 독도 사진을 걸어놨음... 2월 22일은 다케시마의 날,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ㅇㅈㄹ하는 게 공식 선거 포스터임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사건의 발단은 도쿄 메구로구의 구청장 선거였음 구청장 임기가 끝나고 새로 구청장을 뽑아야 하는데 현역 구청장이었던 아오키 에이지(青木英二)가 또 출마를 하겠다고 한 것 얘는 이미 메구로 구청장만 5선째인 인물인데 2004년부터 지금까지 쭉 구청장을 독식하고 있음 구청장 이전의 구의원이나 시의원 경력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메구로구를 지배해온 남자임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20년 넘게 해먹으면 질릴만도 하니까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여러 당에서 후보를 내놨는데 자민당에서는 고노 요코(河野陽子) 현역 메구로구 의원을 구청장 내보냄 그런데 이러면 구의원이 하나 비니까 구청장 선거와 구의원 보결선거가 같이 이뤄진 것 아무래도 구청장보단 구의원이 좀 만만해 보이니까 별 잡다한 것들이 다 뛰쳐나왔는데 그중 하나가 저 독도 포스터를 붙인 새끼였음 아무리 자유분방한 선거가 가능하다고 해도 저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찾아봤는데 미친 놈이 아예 이름을 다케시마로 바꾸고 출마해버린 거였음 어떻게 사람 이름이 이치카와 다케시마(市川たけしま) 아무리 구의원 선거라도 거대 정당들 사이에서 뽑힐 자신이 없으니까 독도나 쿠릴열도 등으로 어그로 끌어서 한 번 주목받아보려고 했나본데 생각보다 어그로가 잘 끌렸는지 지지자들도 좀 생겼나봄 지지자들 면상만 봐도 수준이 보임 ㅉㅉ 그래서 대망의 4월 21일 선거 결과는 어땠을까? 응 6선 할거야 ㅋㅋㅋ 아오키 에이지가 무소속으로 나머지 다 누르고 또 구청장 당선 됨 저게 가능한 것도 신기함 그럼 구의원은? 입헌민주당 하시모토 쇼헤이가 28786표로 당선 자민당의 아라이 카요코는 25767표로 낙선하며 의석을 뺏김 이 개병신은 꼴찌하며 당연히 낙선함 근데 아무런 현실적 공약도 하나 없이 독도 하나만으로 어그로 끌어서 1370표나 받았다는 게 제일 충격적임 쪽숭이들 수준 ㅉㅉ 독도(獨島, Dokdo)는 명명백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 다시는 왜구에게 빼앗기지 말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mbn 뉴스 한동훈 첫 외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BN 한동훈 첫 외출 ㅋㅋㅋㅋㅋㅋ내새꾸 슈스다 슈스야 외출하는것까지 기사뜨고 뉴스 메인으로 나오노 ㅋㅋㅋㅋㅋ페북 분석하는것도 존웃 ㅋㅋㅋㅋ- 尹 오찬 사양한 韓, 與비대위원들과는 지난주 함께 저녁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자기와 함께 당 지도부에 있었던 전 비상대책위원들과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전 비대위원이 위로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주도해 한 전 위원장을 초대했다고 한다. 한 전 위원장은 만찬 자리에서 4·10 총선을 지휘하며 겪은 소회를 주로 밝혔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3월 말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예상 의석수가 크게 낮게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그때 선거 전략적으로 발언 수위를 높여 야당을 향해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4·10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공개 일정 없이 자택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왔다. 한 참석자는 “한 전 위원장은 계속 기침을 하고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였다”며 “그날 저녁 자리도 사퇴 후 처음 외출한 자리였다”고 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가까운 해외에라도 가서 잠시 쉬다 오려 했는데 사람들이 알아봐서 어디에도 못 나간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위원장은 또한 과거 검사 시절 좌천됐던 때를 언급하며 “이런 시간에 익숙하다. 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서 내공을 쌓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 전 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향후 정치적 계획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9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제안받았지만,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고 거절했었다. 이를 두고 여권 일각에서는 “총선 기간 나타났던 윤 대통령과 갈등이 다시금 드러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다른 참석자는 “16일 전 비대위원들과 저녁 자리 때 몸 상태를 보면 한 전 위원장이 오찬에 응하지 못한 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며 “몹시 지쳐 보였다”고 했다. 한 전 위원장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당 사무처 당직자, 선거운동 기간 자신을 수행·경호했던 인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0162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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