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레이싱모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레이싱모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청년세대들의 장점과 단점 당돌
-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ㅇㅇ
- ㄹㅇ 흥미로운 두끼 떡볶이의 시작 (ft. 수지) ㅇㅇ
- 오싹오싹 간호사 회식 썰 레전드ㅋㅋ..manhwa ㅇㅇ
- 싱글벙글 현대자동차 신차 ST1 공개 ㅇㅇ
-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ㅇㅇ
- 따거따거 알리 무료배송의 비결 ㅇㅇ
- 민희진 응원 인스타...SM 출신 안무가 ㄹㅇ...jpg Adidas
- <팩트폭격> 대파선동 꺼져라 지금은 경제호황기! ㅇㅇ
- "내가 연신내 건달인데" 테이블 걷어차고 국밥 내동댕이친 손님 ㅇㅇ
- 훌쩍훌쩍 조선영조가 짱개어선 단속을 주장하기 위한 예산요구를 묵살... 조센왕조실록
- [블라] 한녀들의 화법마저 오체분시해버린 한남들.jpg 주갤러
- 일본 방송에서 다룬 한국 부동산 위기 ㄷㄷ 부갤러
- 미국의 횡포가 시작된 틱톡 근황... 맛갤러
- 올림픽공원 농구장에서 만난 어느 멋진 청년 ㄷㄷ..jpg ㅇㅇ
의외로 치열했던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경쟁
심심해서 찾아보다가 재밌는 사실 발견해서 글 써봄크로노그래프의 역사는 생각보다 깊음(출처: crowns and caliber blogs)( Nicolas Mathieu Rieussec가 1821년에 개발한 최초의 크로노 그래프 회중시계)크로노그래프는 방수시계보다도 역사가 깊다는 걸 알 수 있음.(출처: crowns and caliber blogs)(1913년 론진의 최초 수동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손목시계 크로노 타이틀은 당시 갓티어 론진이 가져감.(출처: crowns and caliber blogs)(1958년 호이어가 최초로 탑재한 타키미터 : 최초의 레이싱 크로노그래프 시계)크로노 명가 호이어도 최초 타이틀 하나 가지고 갔음.여기까지 왔으면 다음 타깃은?(출처 : 구글 검색)롤렉스 <= 그냥 이새끼들임롤렉스 덕분에 급속도로 퍼진 오토매틱 수요에 맞춰 크로노 명가 친구들도 수동 크로노에 안주할 수는 없었음.따라서 1960년대 들어서 제니스, 호이어, 브라이틀링, 해밀턴 등은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개발에 착수함.1. 제니스 + 모바도해당 타이틀에 가장 먼저 시도한 회사는 제니스임.제니스는 당시 해밀턴 라이벌 : 모바도라는 회사를 꼬드겨 합작으로 1962년부터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개발에 착수함.제니스는 처음부터 컬럼휠, 고진동같은 선진적인 기능을 염두하고 개발하였으며특히 기존의 쓰리핸즈 모듈에 모듈을 올리는게 아닌 처음부터 크로노그래프 모듈을 만들려 했음.(출처: timeandwatches)그 유명한 '엘 프리메로'가 이렇게 탄생하였다 함.그러나 1965년 개발 완료해야 했을 이 프로젝트는 위와 같은 많은 요구조건 때문에 4년이 더욱 늦어졌고,제니스는 1969년 1월이 되어서야 자사의 엘프리메로가 개발 완료에 임박했음을 알림.(경쟁사 연합이 3월에 자동 크로노 제품을 최초 발표하자, 부랴부랴 3월에 내놓은 제니스의 광고)하지만 제니스는 생산 능력이 부족했는지, 제품 판매는 그 해 3분기가 되어서야 시작됨.물론 3월에 일본에서 극소량 판매는 했다는데 양산된 수준은 아닌거 같음.이러는 사이 경쟁사가 한발 더 앞서있었는데....2. 프로젝트 99 : 호이어 + 브라이틀링 + 해밀턴(1950년대 호이어 오타비아 / 출처 : 구글 이미지) 1960년대, 호이어는 고민에 빠졌음.앞서 설명했던 롤렉스가 촉발시킨 오토매틱 제품의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안전영역이라 생각했던 수동 크로노그래프의 인기까지 사그러드는게 느껴졌다고 함.(1960년대 초, 호이어의 수동 크로노 라인업 / 출처 : 호딩키)호이어는 크로노그래프에서는 강자였지만,오토매틱이란 '이세계' 에서는 한낯 뉴비에 불과했음.그래서 회사를 하나 인수하는데(출처 : 호딩키)바로, BUREN 이라는 당시 마이크로로터 좀 치던 친구들이었음.이 뷰렌의 칼리버 1000은 이후 개발할 크로노그래프의 원형이 되었음.즉, 호이어는 앞서 설명한 처음부터 똥빠지게 크로노 모듈 만들던 죄니스와 달리 기존 오토모듈에다가 크로노 얹어서 쉽게 쉽게 가려 했던거고그러기 위해서 오토매틱 로터가 아래에 내장되는 마이크로 로터를 낙점했고 그 회사를 인수한거임.(태그호이어 오타비아 / 출처 : 구글 이미지)하지만 문제가 있었음.현재는 LVMH 응딩이 아래서 따뜻한 생활을 하는 태그'호이어' 지만의외로 '호이어' 시절에는 회사 히스토리보면 죄다 뭔 따값되 형식으로 오늘만 사는 시계회사마냥재정난일때 기깔나는 제품 출시해서 살아나는 재밌는 회사였음.이번에도 뷰렌 인수한건 그렇다 치는데 돈이 없었음.그렇다고 제니스한테 최초 크로노 뺏기기는 싫고...(잭 호이어 / 출처 : www.watches-news.com)그래서 당시 호이어 수장인 '잭 호이어'는 대가리를 굴리는데,바로 이이제이 전술을 사용함.앞서 제니스 엘프리메로와 합작한 '모바도'가 있는데당시 모바도의 라이벌이 바로 해밀턴이었다고 함.이 때문인지 해밀턴은 호이어가 뷰렌을 인수한 이후, 호이어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었음.심지어 호이어는 자기의 적도 사용함.(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1950s / 출처 : 구글 이미지)자신처럼 크로노 명가였던 '브라이틀링'까지 끌어들임.사실상 최대의 경쟁자를 끌어들인 셈인데,당시 호이어는 미국, 영국, 독일에서 강했고브랄은 당시 프랑스, 이탈리아가 주요 고객층이었다 하니 그나마 충격은 최소화될거라 생각했던듯.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경쟁자였는데.. 여러모로 호이어가 자금사정이 절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이렇게 호이어 + 브랄 + 해물탕 연합은'프로젝트 99'를 실행에 옮겼고기존의 오토 모듈을 사용한 만큼 제니스보다 빠른 속도로 무브 개발이 진행 됨.(호+브+해 합작 : 칼리버 11 / 출처 : 구글이미지)1969년 1월, 제니스가 엘프리메로 무브먼트 거의 다 만들었도르를 외친 당시,호브해 합작은 그해 3월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탑재 제품들을 제네바, 홍콩, 뉴욕, 베이루트 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함.(1969년 3월 3일 발표된 해밀턴, 호이어, 브라이틀링의 최초 자동 크로노그래프 모델들 / 출처 : 호딩키)호이어는 결국 무브 개발은 제니스에 비해 약간 늦어졌어도,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제품을 세상에 발표함.(1969년 바젤 월드에서 공개한 호이어 연합의 오토매틱 크로노 제품들 / 출처 호딩키)이 제품들은 바젤 월드에서 추가로 공개되었고,같은 해 7월부터 민간판매가 시작됨.같은해 3분기 이후에나 판매가 시작된 제니스보다는 확실히 빨랐지.하지만 이 칼리버11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음.(출처 : 구글 이미지)앞서 말했듯이, 마이크로 로터가 탑재된 오토매틱 모듈위에 그대로 크로노 모듈을 얹은것이다 보니밥통같은 두께는 물론이고, 안정성마저 심각하게 떨어졌음.이러한 문제를 인식했는지 이 칼리버11은 공개 직후 바로 구조를 개선한 후속 무브들로 교체되기 시작함.여러모로 '최초' 타이틀에만 목숨을 건 무브먼트임을 알 수 있음.(1969년 세이코 카탈로그 / 출처 : thegrandseikoguy)뭐 아무튼반쪽짜리 무브라 해도 최초 탑재 제품 출시라는 타이틀도 얻어갔고여러모로 당시에는 센세이션했던 제품이라세이코 핫토리 회장도 바젤월드 당시 호이어에 축하 했다는 풍문이 전해짐.제니스도, 호이어+브랄+해밀턴도 서로 최초 타이틀을 가져갔으니 해피엔딩이라 보면 될듯.끝.그런데..(1969년 1월에 생산된 세이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 출처 : plus9time)추후 밝혀진 사실로는제니스가 엘프리메로 개발 거의 완료했도르를 외친 1969년 1월 당시세이코는 이미 오토매틱 크로노 제품을 생산중이었음 ㅋㅋㅋㅋ이것 때문에 십수년간 논쟁이 이어졌던걸로 암.제니스, 호이어의 2파전에서세이코까지 얼떨결에 최초 논쟁에 끼어들게 되는데저 1월 제품이 공식 판매전에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에 무효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핫토리 회장 축하썰은 뭐임?? 하는 사람들도 있어왔음.이런 혼파망인 상황속에서 어떤 양덕이 세이코 내부자료를 가져왔는데(세이코 사내 잡지 / 출처 : plus9time)놀랍게도 세이코는 제니스보다 빠른 호이어 연합보다 빠른 1969년 5월에 대량생산 완료하고 판매 시작했음.바젤월드에서 호이어가 공개하기도 이전임.심지어 시제품은 68년 8월에 개발되었다 하니엘프리메로 무브 개발보다도 더 빠르게 탑재된 제품을 개발했던게 밝혀짐.즉 제니스가 1969년 1월에 프로토타입과 샘플의 완성을 발표하고, 호이어가 1969년 3월에 발표했을 때 세이코는 이미 출하를 위한 양산 작업을 진행 중이었음.이때 무브먼트가 바로, 세이코 6139 무브먼트(세이코 6139 무브먼트 / 출처 : 구글이미지)이 제품은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오토 모듈에 또 모듈올린 호이어 칼리버 11과 다르게엘프리메로처럼 처음부터 크로노를 위해 설계된 무브였음.심지어 이 제품, 제작이 쉬운 캠도 아니고 수직 클러치 방식임.여러모로 황금기라 불렸던 60-70 시대의 세이코다운 무브라 할 수 있지.(출처 : 세이코 홈페이지)결국 세이코 피셜 :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이틀은 세이코가 가져가게 됨.근데 의문이 있음.스위스에서 피터지게 싸우던 회사들과 다르게 세이코는 이런 제품을 왜 조용히 출시했던걸까?첫 번째로 세이코는 애초부터 자동모듈의 일반화를 염두에 두었다고 함.크로노모델이 자동되는건 당연한거 아님??이렇게 생각했을거라는 거지.두 번째로, 세이코는 자동 크로노 따위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음.같은해, 세이코는 스위스 시계업계에 대재앙을 선사할 제품을 출시하게 되는데,(출처 : 세이코 홈페이지)최초의 쿼츠시계 : 아스트론이 그 해 12월에 출시되고제니스건 호이어건 해밀턴이건 전부 쿼츠파동에 회사가 작살나버림 ㅋㅋㅋㅋ세이코가 아스트론 이후 얼마 안되서 쿼츠 크로노 개발까지 성공했던걸 보면애초에 오토매틱 따위에는 안중에도 없지 않았을까 싶다.
작성자 : 한범부고정닉
🌑 골든골 위너즈 최승정 검찰송치(feat) 가세연 합의종용?
- 관련게시물 : ● 위너즈 코인 오킹관련 골든골 대표 김종x 구속 송치 이제 시작위 영상은 가세연 김세의와 최승정의 통화내용입니다. 저 자리는 최씨는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서 골든골 피해자들을 만나서 자신이 30%의 전체 피해 금액을 변제 하겠다 대신에 10%만 먼저 주고 20%는 수 개월에 걸쳐서 변제 할테니 피해자들에게 합의해주고 처벌 불원서를 써달라는 자리입니다. 피해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그 10%로만 변제 받고 20%를 준다고 하니까 처벌불원서를 써주지 않자 갑자기 가세연 김세의와 전화통화를 하고 가세연 김세의는 사기꾼이 범죄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합의를 종용 하네요 . 이 방식은 오피셜로 최승정의 감방 스승 이희진이 써먹는 방식으로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단골 수법입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으로 저기에서 10%받고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써준다면 나머지 20%는 최승정이 더이상 갚지 않아도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최승정은 위너즈에서 빼박으로 검찰에 기소될 것이 분명하기에 골든골과 사건을 병합되서 가중처벌을 받게 되면 감옥에서 오랫동안 썩어야 되니까 저 꼼수를 쓴것입니다. 어차피 기소되서 구속될게 뻔한데 구속되면 과연 처벌 불원서를 써준 사람들에게 합의나 공탁을 걸까요?? 그사람들은 할 수 있는게 민사 밖에 없는데?? 형사고소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당연히 합의보고 공탁 걸지요. 김포서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골든골에서 계속 최승정을 배제 시키려고 했고 대표인 김종빈만 구속을 1년 5개월만에 시켰습니다. 올해 2월 오킹 위너즈를 공론화 시킨 후 골든골을 공론화 시킨후에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되었고 김포서는 경기남부청장의 지시로 수사과장을 교체하고 최승정이 골든골과 직접적인 운영에 관여한 증거를 요청했고 그 증거를 피해자들과 전 이미 갖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제출 하여 최승정이 골든골에 직접적인 운영에 관여한 것이 확인되고 검찰로 송치가 되었습니다. 가세연은 위너즈 골든골을 다루긴 했지만 그냥 디시에 제가 쓴 자료들만 퍼가서 조회수와 후원금액 올리는데 집중했습니다. 승정이 출연이후엔 왜인지 형님동생이 사이가 되었는지 사건을 안다루더군요 ㅎㅎ( 이천수 골든골에서 벤츠렌탈에 운전기사 받았다고 폭로한다며?? 왜 안해?)저와 사기 코인 피해자들과 작년 8월부터 위너즈 골든골 이 사건을 혼자 다루신 명chunTV님 지속적으로 다루고 수사기관에 제보 및 고발 고소하고 있고요.왜 가세연이 궁예도 아니고 사실관계도 정확하게 모르면서 사기꾼 편을 들고 말도 안되는 돈에 합의를 종용하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늘어지시길 바랍니다. --------------------------------------------------------------------------------------------------------------------------------------------------------------------------------녹취 내용 전문 (이것은 스피커 폰으로 김세의가 최승정과 통화하면서 김세의가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하는 내용입니다)최승정: 제가 변제할 분들 해드렸고 (이거 거짓말 대부분 지 지인들한테 판매한 사람들과 골든골 판매책들한테만 처벌불원서 받음) 앞으로 방송도 좀 해야되고 저도 이제 고소장을 써야 되자나요 그리고 김종빈한테도 나머지 금액들은 받아와야 되자나요 (김종빈은 이미 신불에 돈이없는데 너도 그거 알아서 니가 변호사 사줬던거자나ㅋㅋ) 다받아야되고 형님께서 방법적으로 도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전화드렸어요 김세의: 블라블라 말씀드리는데 제가 일단은 최승정 대표 통해서 일단 이분이 신뢰감을 저한테 주셨어요 무엇보다도 만약 죄를 지었으면 우리한테 이렇게 당당하게 저희가 방송안했고 저희도 이제 저는 기자생활 오래했는데 믿을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한거니까 저희가 일단은 저희 믿고 하시고 (너희를 믿고 합의하라고??) 나쁜놈은 함께 응징하고 함께 싸워주십시오그렇게 하면 저희가 올바른 사람 위주로 또 우리가 한참 응원하고 사기도 당하고 실패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말 장난하냐? 피해자 두번 죽이네) 함께 사기꾼 응징하고 다시 한번 일어서게 손해본거 다시 되찾으시고 그렇게 싸우길 바랬으면 좋겠어요 최승정: 같이 싸워주시죠 형님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가세연 김세의 대표님 궁예십니까??? 관심법 쓰시나요? 님 방송에 출연하면 범죄자가 아닌가요?? 강용석 김용호도 님 방송 출연자였는데 다 범죄자였자나요 김세의님이 판사입니까? 검사입니까? 경찰입니까? 신입니까? 님 방송에 출연하면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입니까??님이 뭔데 피해자들한테 피해금액 10%에 합의를 종용합니까?? 경찰이 우습고 검찰이 우습나요?? 승정이가 사기꾼이 아닌데 왜 기소 될까요??? 김세의 님을 믿고 합의를 하라고 하셨으니까 최승정이 피해금 변제를 안할시에 김세의 대표님께서 꼭 약속대로 대신 변제를 부탁드립니다. 10%로 받고 처벌불원서 쓰신 분들은 최승정이 변제를 하지 않을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님 상대로 변제 받길 바라고 만약 대리변제를 하지 않는다면 고소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자체로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만약 최승정에게 1원이라도 후원을 받거나 또는 다른 것을 받았다거나 한다면 말이죠?? 이것도 수사가 들어갈 문제인거 같네요 오킹 엄태웅 김태인 로드에프씨 관련되어있는 위너즈 코인 최승정 전대표님께서 이전에 작업하신 골든골 코인 일명 GDG 코인으로 죽어라 난 단순 판매책이었다고 우기시고 1년 넘게 제대로 된 수사도 안받고 현직 경찰청장과 손잡고 사진 찍고 인스타에 올리시면서 피해자들을 기만하면서 너희는 절대 우릴 고소못해 라는 식의 암묵적인 협박을 시도했죠 근데 어쩌나 골든골도 김종빈 최승정 한몸으로 보고 검찰 송치했죠? 사기방조에서 사기로 혐의확대 되었죠??넌 골든골 위너즈 병합되서 가중처벌 받겠죠? 위너즈 피해자들 돈이나 빨리 환불해줘 그리고 김태인이 니 지인들한테 위너즈 판거 빨리 돈 환불해줘라 집중적으로 까이기 싫으면 녹취랑 피해금액 1억2천 피해자 있다 . 경기 끝나고 해결하겠다고 했으면 해결해 기다려줬자나 단독 관련뉴스 동아일보 기자님들이 2월달 공론화때 사건 초기부터 경찰서 출입해주시면서 많은 도움주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링크가 닷컴 넷은 필터링 블랙이라서 다른 링크 겁니다. 죄송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5088800065 '경찰 고위직 접촉 논란' 코인 사기 피의자 검찰 송치 | 연합뉴스(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코인 사기' 피의자로 수사받는 상황에서 경찰 고위직과 접촉해 논란이 된 업계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www.yna.co.kr위너즈 ,골든골, 청년페이 피해자분들 아직 고소를 안하셨다면 빨리 하세요 골든골은 곧 재판입니다. 배상명령신청 하셔야 됩니다. 계속 제보 받고 있습니다. 위너즈 아직 고소안하신분들 공탁금이라도 받으시려면 고소를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판매책들까지 고소를 하셔야지만커미션 먹은걸 토해내게 하고 처벌받게 하고 그들에게 합의금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판매책들 고소 안받아주는 경찰서 있으면 저한테 제보해주세요 민원 넣어드리겠습니다. 판매책이 커미션을 30프로 40프로 갖고갔는데 판매책을 형사처벌 안하면 피해자들은 어디에서 돈을 받으라는거?? 다른 사건 경찰관들은 미쳤다고 판매책들도 다 처벌하고 환수함?? 그냥 법적으로 공범인데 앞으로 판매책들 고소 안받아주는 경찰서는 경기남부지방 홍기현 청장님의 의사에 반하는걸로 간주하고 여기저기 민원 넣을거임 청장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라는데 왜 수사관들이 이래라 저래라 사건이 오래걸릴 수 있다 그러고 안받아 주는거임?? 최승정이도 결국엔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자나 . 이상한 수사관들 녹취들도 다 갖고있는데 그냥 안까는거임 피해자들 고소 제대로 받아주고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경찰 검찰 기자님들 화이팅 !! 태웅아 넌 못나와 뭘해도 나와도 다시 들어가 위너즈도 싹불고 처벌받기 바란다.nni683551@gmail.com
작성자 : 국민신문go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