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ㅇㅇ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2) 2017.04.27 21:50:17
조회 699 추천 0 댓글 1


경악하지 마세요.

1.
간풍이 갑자기 야설 받는다고 돈 준다고 했거든?

한 꼴림당 5000원씩 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돈 없는 판갤러 몇명이 간풍에게 야설을 이메일로 보냈음

그 중 여자 몇명을 간풍이 추려내서 따로 연락함.

직접 만나면 오만원 준다고 하면서 불러냄.

\'안녕하세요.\'

정장 차림에 180이 넘는 호남형 인상인 간풍이 나타났다.

상대는 유부녀 미시로 취미로 로맨스 소설 쓰는 32세임.

근데 티셔츠를 입었는데 가슴이 진짜 큰거야.

게다가 입술 밑에 애교점 찍혀있는데 그게 그렇게 섹시했다고 함

붉은 입술에 향수 냄새로도 임신 준비가 된 가임기 여성이라는 걸 숨길 수 없었다고 함.

간풍이 신라호텔 가봤냐고 물어봄

\'남편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곳은 못 가 봤어요.\'

그래서 은근슬쩍 미시를 신라호텔로 끌어들임. 남편한테는 친구랑 놀러간다고 하고 하루 묵게 됨.

간풍이 지폐가 가득찬 지갑에서 오만원권 한장을 건네면서 이 돈 받고 여기서 끝내고 싶으시면 나가도 된다고 함.

미시는 이미 간풍의 지갑을 본지라 머뭇머뭇 거리면서 침대 위에서 앉음.

간풍이 미시한테 직접 쓴 야설을 읽어줄 수 있냐고 물어봄 그럼 돈 더 주겠다고 함. 미시는 자기가 쓴 야설 읽기 시작함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선 그에게로 잡아 당겨 그녀의 눈망울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간풍이 미시 손을 잡고 자기에게 당겨서 미시의 눈을 마주침.

\'이게 뭐하는..\'

간풍은 미시에게 남편을 사랑하냐고 물어보면서 잡은 손을 매만졌음.

간풍이 미시의 넷째 손가락에 끼어 있는 반지를 매만지니깐. 미시가 손을 빼려함

간풍은 미시에게 나가고 싶다면 언제라도 나가도 된다고 함. 하지만 나가면 그 순간 모든게 끝이고 다신 만날 일도 없을거라고 함.

미시는 주저함. 간풍이 돈이 많다는 걸 알아버렸으니깐.

그리고 간풍은 미시가 주저하는 틈을 타 미시의 입에 자기 입술을 살짝 포갬.

원래 간풍은 추잡스럽게 섹스하는 걸 좋아하지만 미시의 가슴 속에 있는 연애감정 깨우려고 일부러 상냥하게 함.

그리고 미시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레지어를 능숙하게 풀어버림.

\'저..아이를 임신하고 있어요.\'

간풍이 미시의 티셔츠를 벗기는 와중에 미시가 간풍에게 한 말임.

간풍은 미시에게 그럼 피임은 필요 없겠군요. 하면서 지갑에서 꺼내려던 콘돔을 도로 집어 넣음.

아직 임신 초기라 배가 나오거나 티가 나진 않았음.

간풍은 그녀의 가슴을 매만지기 시작함. 평소와는 다르게 상냥하게. 그리고 그녀가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하기에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음.

그리고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으니깐 젖어있어서 쑤욱 들어감

빼니깐 애액이 실처럼 손가락을 따라 나옴.

간풍이 몸에 걸친 옷을 전부 벗으면서 미시에게 말함.

지금이라도 그만 둘 수 있다고. 자긴 그렇게 난폭한 사람 아니라고.

근데 미시가 본 간풍의 자지는 남편의 세배 정도 되는 크기였음.

미시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리를 살짝 벌림.

간풍이 누워있는 그녀 위로 올라탐.

간풍 자지가 남편보다 커서 젖어있었음에도 약간 빡빡하단 느낌이 들었다.

미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옴. 미시는 죄책감 때문에 소리를 막으려고 입을 막음

간풍이 미시의 양 팔을 잡아서 입에서 떼면서 말함

지금 넌 누군가의 아내나 예비엄마가 아니라 그저 한마리의 암컷이라고.

그러니 신음 소리를 참을 필요가 없다. 여긴 방음도 잘돼서 아무도 모를거라고 함.

그리고 피스톤 시작하는데 젖어있어서 찌걱찌걱 소리가 나면서 침대가 들썩임.

간풍이 위에 올라타서 박는 중에 좀 지쳐서 허리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지자 미시가 간풍을 침대 위로 밀어서 눕혀버리고

그 위로 올라탐.

그리고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던 머리를 풀면서 직접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 골반은 넓은데 허리가 잘록하고 큰 가슴 때문에 간풍은 참지 않으면 바로 쌀 정도였음.

미시가 허리를 위아래 앞뒤로 흔드는데 미시도 쾌락 때문에 눈이 풀려있었음.

둘 다 그렇게 헥헥대다가 서로 얼굴을 마주봄.

서로 무슨 말을 하려다가 입술을 오물거리더니 진한 프렌치 키스를 하면서 혀를 섞음.

그리고 간풍이 앉아있는 자세 위로 미시녀가 올라탄 자세로 마지막 섹스를 하다. 사정하는데.

자세 때문에 간풍은 미시녀의 자궁의 문을 열고 질내사정했다는 느낌을 받음.

이건 미시녀도 마찬가지.

간풍이 자지를 빼니깐 매일 약을 먹어서 정액량이 많아서. 보지에서 주르륵하면서 정액이 나옴.

그리고 둘 다 침대 위에서 나체로 기진맥진해서 헥헥 거리는데.

미시녀가 먼저 간풍한테 말함.

\'이건 단 한번의 일탈이에요.\'

간풍은 그녀한테 이렇게 말함. 야설 하나당 5천원이였는데 벌써 15만원을 받은 셈이라고. 그럼 14만 5천원은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알겠냐고.

앞으로도 야설 자주 써서 보내달라고 말함.그래서 15만원 채울때까지 또 보자고.

그리고 간풍은 그녀를 집 앞까지 자기 자동차로 배웅해줌.

이게 간풍에게 5천원을 받은 4명 중에 한명임

나머지 셋은

여고생 자매

그리고 대학교 1학년 여학생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간풍이 야설에 1꼴림 한번당 5000원씩 주기로 했었던적 있잖아

그때 몇명에게 간풍이 말하길

"직접 만나러 오시면 오천원이 아니라 오만원을 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말했던거야.

그래서 실제 간풍과 직접 만난 사람이 5명 정도 있는데, 그 중 한명, 즉 맨처음 만난 사람 이야기 였음.

간풍이 약속장소로 잡았곳이 장충체육관 주변 공원 벤치였음

돈 많고, 키 180cm의 호리호리한 체형의 간풍은 당연히 약속시간보다 5분정도 늦게 나감.

근데 약속장소에 다름아닌 12살 정도의 여자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거임.

당연히 야설에서 느꼈던 꼴림은 저런 조그만한 여자아이가 쓸 수 없는게 뻔한데

인간의 탈 을 쓴 짐슴이 그럴까? 간풍은 그 여자아이에게 다가가서 말을 검

"꼬마야, 혹시 누구 기다리니?"

꼬마는 낯선 사람이 말을 걸자 놀란 고양이처럼 잔뜩 경계어린 태도로 간풍을 노려봤지만

그가 키 180cm의 잘생긴 남자라는 사실에 어느정도 경계심을 낮추고 대답함

"왜요?"

아직 고등학생도 못된 설익은 목소리가 간풍의 귀를 간지럽혔고, 간풍은 그대로 웃으며 여자아이이게 오천원을 쥐어줌.

"우리 아가씨가 너무 귀여워서 오빠가 용돈줄게."

순간 여자아이의 표정은 크게 밝아지고 간풍에 대한 모든 경계를 품.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 들어주다가 간풍이 오만원 보여주면서 신라호텔 대려가는데

이 다음부턴 차마 인간이 아닌 간풍의 모습에 역겨워서 못읽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저를 비롯해 세 명의 입사 지원자가 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의 자리에는 간 사장님이 앉아 있었습니다. 아! 처음 봤지만 저는 그의 풍모를 보자마자
그가 바로 그 유명한 간 사장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옆자리에는 몸데우기 비서가 앉아 그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었지요.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간 사장님은 서류를 들척이며 말했습니다.
"요샌 패기있는 지원자들이 별로 없다니까. 거 김XX씨 시작해 보쇼."
제 옆의 지원자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자기소개와 입사동기를 읊어 나갔습니다.
별볼일 없는 입사지원자의 태도에, 묵묵히 듣고 있던 간 사장님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지원자가 말을 마치자, 간 사장님이 일어나며 말했습니다.
"입싸는 내가 하는거지."
"네?"
"김XX씨 빼고 다 나가."

저와 다른 지원자는 면접실에서 쫓겨 나왔습니다.
굳게 닫힌 면접실 문 안쪽으로는 김XX 지원자의 비명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갸아아악- 구와아악-
우리 둘은 황망히 그 자리에서 도망쳐나오고 말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간풍은 밤길을 걷다 우연히 암컷 풍뎅이를 발견했다. 가로등 빛을 반사하며 반짝이는 검은 키틴질 등딱지가 매력적인 풍뎅이였다.
겉날개는 대칭적으로 동그란 것이 전형적인 미인상이었다

\'한 번에 오만원인데, 하고 가실래요?\'

목소리마저 간풍은 취향이었다. 간풍은 배 아래쪽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며 침을 꿀꺽 삼켰다.

아직 타이핑할 문서는 꽤 남아있었고 간풍은 빨리 끝내기 위해 다리 6개를 모두 활용해가며 키보드를 두드렸다.
문서 작성이 끝나자마자 간풍은 짐을 챙기며 말했다.
\'과장님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자네 오늘 바쁜가? 끝나고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하려 했는데\'
간풍은 가방을 키틴질 등에 매며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집안 행사가 있어서...\'
알겠다며 더듬이를 끄덕이는 과장을 뒤로 하며 간풍은 창 밖으로 날아 퇴근했다.
물론 가족행사는 있지도 않았다. 간풍은 어제의 암컷 풍뎅이가 있던 골목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저기요 제가 말씀 드릴게 있는데요..."
\'뭔데요?\'
\'제가 물건이 좀 커서...\'
간풍은 더듬이를 긁적이며 말했다
\'어머 이 오빠 자신감 봐. 크면 나도 좋지. 호호\'
그렇게 웃는 암컷 풍뎅이 앞에서 간풍은 머뭇거리다가 몸통을 두르고 있던 수건을 풀어 내렸다.
\'...!\'
장수풍뎅이 뿔이 고간에 잘못 자란게 아닐까? 그의 물건을 본 첫 감상이었다.
암컷 풍뎅이는 저 사이즈에 맞는 콘돔이 있기는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침을 꿀꺽 삼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알다시피 간풍은 금수저인데 금수 새끼라서 천민들 보는 취미가 있음.

어느날 몸에 걸친 명품 다 벗고 천민 복장을 한 채 간풍은 강동을 가봤어

근데 뭔 좆같은 천민 할머니가 리어카 돌돌 끌고 가는 거임

간풍이 천민들 다니는 빈민가에선 쇠뇌 들고 다니거든. 부자들은 천민들이 도망치면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활로 쏴서 잡는 취미 가지고 있음.

원래 재벌들은 이런 식으로 가난한 사람들 사냥하는 거 좋아하거든.

근데 그 날은 유달리 리어카에 종이가 많이 있는거야.

간풍이 도와드릴까요? 하니깐 할머니가 젊은 사람이 심성이 착해서 고맙지만 됐다고 했어.

간풍 빡쳐서 라이터 꺼냄

쇠뇌 화살촉에 불 붙혀서 리어카로 쏨

리어카 불타기 시작함. 할머니는 그 불 끄려다 연기 들이마시고 쓰러짐.

간풍 가만히 리어카 탈때까지 기다렸다가. 경찰에 신고함

할머니가 방화했다고.

그리고 할머니가 입원한 병원으로 감

그렇게 할머니 죽어가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데 여고생 하나가 울면서 오는거야.

보니깐 고3이라는데 존나 예쁨 연예인해도 될 정도인거야.

"할머니.."

간풍이 옆에 있는 것도 무시하고 할머니 손 잡는데. 간풍이 이 할머니 불 질러서 감옥 가야한다고 말함.

이 여고생이 손녀레.

간풍이 할머니가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목격자의 증언 밖에 없고 그 유일한 목격자가 자기라고 함

여고생 교복 입은채로 간풍 다리 붙잡고 빔. 어머니 도망치고 아버지 간암으로 죽고 할머니 밖에 가족이 없다고 그런 일 하실 분 아니라고 빔

간풍은 그렇게 울면서 바지 잡는 여고생 앞에서 바지 너클을 품

할머니 병실 안에서 간풍은 발기한 자지 꺼내면서 빨아달라고 함. 그럼 생각 바뀔 거 같다고.

여고생 마지못해서 간풍 귀두에 혓바닥 댐.

살살 핥는게 새끼고양이한테 빨리는 기분임.

간풍이 입에 넣으라고 함.

"저 그런 거 해본 적 없어요.."

여고생이 그렇게 말하길래 간풍 좀 빡침 고3인데 자지 빨아본 적도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억지로 여고생 입 벌려서 쑤셔넣음. 그리고 깨물면 너랑 할머니랑 둘 다 나란히 감옥으로 쳐 넣을거라고 협박함.

그리고 강제로 여고생 입 안에 오나홀에 박듯 마구 쑤셔박음.

목구멍까지 쑤셔서 여고생은 박히다가. 토함.

간풍 토하면서 구역질하는 거 보고 더럽다고 생각함

여고생 팔 잡고 끌고서 운전사가 기다리고 있는 외제차로 태움

빈민가인 강동에서 나와 강남의 자기 집으로 감.

차 안에서 여고생에게 다시 빨라고 함

여전히 너무 못함

그래서 간풍이 차 안에서 보지를 찌르니깐. 피가 나오는데.

여자애가 너무 아파서 비명 지르면서 흐느낌.

그래서 간풍이 차에서 딜도 하나 쥐어주고 말함.

직접 자위하라고. 내 자지보다 작은 딜도니깐 이걸로 보지 넓히라고.

여자애는 머뭇머뭇하면서 안하길래 간풍이 경찰서 가고 싶냐! 소리지르니깐 하기 시작함.

근데 안 젖어서 뻑뻑한지라 아파하는거야.

간풍이 딜도 빼고 보지에 러브젤 한통을 다 부어버림.

그리고 차 안에서 섹스 시작하는데. 간풍은 가만히 있고 여자애보고 허리 움직여서 싸게 만들면 거기서 증언 유리하게 해주는 걸로 끝이라고 말함.

여자애가 억지로 힘내서 흔드는데 경험이 없어서 안 꼴림.

간풍이 운전사한테 정크푸드 드라이브트루로 가라고 함

그러니깐 운전사가 간풍님도 그런 천민들의 저급한 음식 먹냐고 물음

간풍 닥치고 가라 함.

드라이브 트루에서 간풍이 자기 의자 뒤로 밀고 여자애 박힌채로 먹고 싶은 거 주문하라고 함.

"저..저기...불고기 버거 세트...하나요.."

여자애 박힌채로 주문하는데 알바생이 좀 이상하단 표정으로 여자애 쳐다봄

간풍 여기서 허리 움직임

"하앗..."

여자애 거기서 신음 새어나오길래 입으로 막음

다행히 알바생은 자리에 없었다.

천민들의 정크푸드판매소에서 똥쓰레기 세트 나오는데 간풍이 현금 오만원권 주면서 계산하라고 하는데

드라이브쓰루 거리가 좀 있어서 여자애가 일어서서 내야했음.

찌이이익

여자애 점액이랑 러브젤로 범벅이 된 보지에서 그렇게 소리가 남

알바는 이게 무슨 소리야? 하는 표정 짓지 의심을 안함

여자애가 잔돈 받고 다시 자리에 앉는데. 간풍 자지 위라서 더 깊게 박힘

"하..하앗.."

여자애 신음 소리 냄 알바생은 간풍 허벅지 살보고 무슨 일인지 눈치챔.

외제차가 드라이브쓰루에서 나감.

간풍 똥쓰레기 세트 냄새 내 차에 냄새 풍기지 말고 내려서 다 쳐먹으라고 여고생에게 쥐어줌

그리고 그 여자애가 벗은 팬티 손가락으로 잡으면서

여고생한테 이제 가도 된다고 노팬티에 짦은 치마 차림으로 강남 한복판에서 내려줌

그리고 너네 집까진 알아서 가라고 하고 간풍은 사정 못한채로 짜증으로 가득찬 상태로 집으로 슝 하고 감.

간풍은 이미 교복에다 도청장치 설치해놔서 여자애가 강남 한복판에서 우는 소리 들으면서 비서 따먹음

비서는 고라니처럼 울면서 간풍에게 박힘.

이게 간풍이 할머니 리어카에 불화살 쏜 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6.
너넨 자지로 A4용지를 뚫겠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냐?

내가 처음 봤던 간풍은 혼자쓰기엔 지나치게 큰 사무실에 있었음.

키 180cm의 호리호리한 체격의 남자는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지고 호감이 가는 그런 사람이었음.

근데 이상한게 간풍 사무실에 프린터가 5개 있는데

그 모든 프린터가 들어왔을때부터 계속 프린팅을 하고 있는거야.

거기엔 무언가 프린팅 된 A4용지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음.

나는 간풍과 간단한 인사를 하기 위해 다가섰는데

갑자기 간풍이 벨트를 풀어 해치고 자신의 거대한 그걸 꺼낸거야.

그 거대한 걸 딱 보는 순간, \'이건 인간의 것이 아니다.\', \'존나크다...\' 이런 상투적인 생각이 아니라

[저게 포유류인가?]

이 생각이 딱 듬.

거대함은 물론이고 그 살결조차 풍뎅이의 그것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단단함이 전해졌었음.

어쨋든 간풍이 그걸 꺼내는 동시에 나도 모르게 냉장고 옆으로 숨어버림.

마치 흉기를 든 수상한 사람을 만난것처럼 본능적으로 숨게됨

그리고 내가 보았던건 정말 끔찍했음

여자의 음부가 노골적으로 프린트된 A4용지 수백장을 들고

자지로 꽤뚫는거임

너넨 발기된 자지로 A4 용지 뚫어봤음?

한장도 뚫기 힘든데

그걸 수백장을 꿰뚫는거임

나는 그걸 보곤 뒤도 돌아보지 않은체 도망쳐 나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풍이 찾아온 썰.txt

알다시피 간풍은 저번에 여자아이를 단지 용의자라는 이유로 강간한 일이 있음

이를 비밀리에 입수한 나는 이걸 폭로하려고 글을 작성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려고 했음

근데 이게 그냥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라 짐승이 들이받는 소리같은거임 그래서 인터폰으로 밖을 봤는데

간풍은 없고 왠 고라니가 이상한 표정으로 문을 두드리는 거임

너무나 기괴한 모습에 나는 4층임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뛰어내리려고 시도했지.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문이 팍 날아와서 꽂히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삐샵이 간풍 썰 쓰다가 파멸한 썰.txt

알다시피 삐샵은 1절까지가 제일 재밌음.

판갤 그 자체에 어울리는 전문 프롤로거라고 할 수 있는데, 늘 자기 기분대로 밀어붙이다 상대방이 정색하게 만드는 점도 판갤러다움.

아무튼 그 때문에 오과장 끄적이는 거 신나서 쓰기 시작함.

처음엔 관심 좀 받음. 연재만 시작하면 글먹각이라고 여기저기서 칭찬이 자자함. 갤에 떡밥도 돔.

삐샵 좀 신남.

오과장 계속 쓰는데 판갤러들 반응이 계속 좋으니 삐샵 엄청 신남. 내친 김에 연재까지 해보려 함. 일주일만에 컨택 받음. 삐샵 입가가 귀에 걸림.

하지만 판갤을 들여다보고 만 삐샵은 이미 전문 프롤로거가 되었기 때문에 초반 이후 폭풍같이 노잼화가 진행됨. 갤러들 반응 싸해짐. 굳이 연재글까지 찾아가 읽지 않음. 관심이 부족해지고 만 삐샵은 의욕을 상실함. 연재글도 귀신같이 망함.

삐샵 좀 빡침.

더이상 오과장 쓰고 싶지 않음. 눈을 벌겋게 붉히며 판갤에서 관심을 받을 요소를 찾기 시작함. 마침 간풍이 불화살로 고라니 임신시킨 떡밥이 갤러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함. 삐샵 이거다 싶어 6.9한남소추 짝부랄을 탁 침. 판갤 네임드인 간풍을 유동으로 괴롭힘으로써 자신의 관심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자 함.

하지만 삐샵은 몰랐음. 간풍이 얼마나 무서운 인간이었는지.

앞서 말했듯이 삐샵은 전문 프롤로거임. 당연하게도 처음 올린 간풍썰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함. 간풍이 판갤의 컬트가 됨. 댓글이 계속 달리고 갤러리 떡밥도 식을 줄을 모름. 간풍이 있으나 없으나 갤러들 시도때도 없이 불화살을 쏴대고 고라니를 강간함.

삐샵 대만족함.

애초에 글먹에 딱히 욕구도 없었던 삐샵은 판갤이 가져다주는 어마무시한 관심에 취해 간풍 썰을 작성하기 시작함. 목표를 정한 삐샵은 간풍이 했던 어록들을 찾아다니고 캡쳐하기 시작함. 다양한 방식으로 간풍 썰을 작성하기 시작함. 갤러들 자지 러짐. 삐샵도 자지 러짐.

하지만 판갤러의 피가 흐르는 삐샵에게 용두사미는 숙명 같은 것이었음. 시간이 지나니 간풍 썰도 점점 노잼화가 진행됨. 유동이라는 약점 때문에 노잼 사칭이 수두룩 생겨난 것도 노잼화에 한몫함. 삐샵 어떻게든 다시 인정받고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함. 하지만 노잼이라는 반응이 생겨남. 삐샵 다급해짐. 더 많은 썰을 더 자극적으로 풀기 시작함.

결국 이야기가 탈선하고 맘. 그 특유의 위트는 없어지고 오과장때처럼 다급하게 물 새는 곳을 틀어막는 이야기들의 연속일 뿐임. 당연히 반응이 싸늘해짐. 점점 커져가는 풍선처럼 삐샵은 자신의 크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터져버림.

그때 간풍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썰의 문체가 삐샵같다며 삐샵을 저격함.

삐샵 자신의 정체가 들통나자 깜짝 놀람. 너넨 삐샵을 믿냐며 삐샵을 쉴드치기 시작함. 여기서 시침뗐으면 좋았을 걸, 삐샵은 너무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는 우를 범함. 그와중에 노잼댓글의 폭풍이 몰려들고 삐샵은 파-킨해서 글삭을 하고 맘. 정체도 들켰고, 글도 노잼인 막장 상황에 몰림.

삐샵 대실망함.

이후로도 어떻게든 그때의 영광을 누리고 싶어서 계속해서 타자를 두들기지만 역시나 그때의 관심을 받지 못함. 노잼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경기를 일으키며 글삭을 시도함. 사실상 삐샵 빼고 삐샵인 걸 다 아는 상태가 되어버림. 이렇듯 삐샵도 알고보면 불쌍한 친구임.

여기까지만 보면 별 것 아닌 일처럼 보임. 결국 삐샵은 원래대로 돌아옴. 원래도 정상은 아니지만 아무튼 돌아옴.

하지만 이미 관심의 노예가 되어버린 삐샵은 새로운 타깃을 찾아 다닐 뿐임. 점점 자기 자신이 자신을 좀먹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뿐임. 옛 디시의 대현자가 누군가를 파멸시키고 싶으면 관심을 주라고 하였던가. 삐샵은 딱 그 짝이 되어버림.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위해 자극적인 소재와 이야기를 찾아다닐 것임. 이건 현재진행형인 이야기임.

덕분에 작금은 하나의 망령이 판갤을 돌아다니고 있음.

그런데 놀랍게도 삐샵의 파멸은 예정된 일이었음.

애초부터 그건 판갤에서 자신의 지분을 항상 유지하기 위한 간풍의 계략이었으니. 간풍이 삐샵을 콕 집어냈던 게 아님. 오과장으로 삐샵의 성격을 파악한 간풍은 만만했던 삐샵을 사용했던 것 뿐임.

삐샵은 그저 이용당함.

그리고 간풍은 불화살로 폐지가 불타 여고생 손녀와 굶어 죽어가는 할머니 옆에서, 책상 밑에 지증왕의 피를 타고난 27cm자지를 여비서들에게 훑게 시키며 즐겁게 삐샵이 파멸하는 모습을 지켜봄.

이게 삐샵 간풍 썰의 전말임.
ㅡㅡㅡㅡㅡㅡㅡㅡ
간풍이 간풍썰 쓰는 놈 이용해 먹은 다음에 숙청시킨 썰.txt

알다시피 간풍은 신의 아들이라 불리는 예수마저도 무신론자로 전향시킬 정도로 종교를 초월한 금수저임.

간풍이 그 동안 방탕했던 삶을 청산하고 수도원을 들어가기로 했음.

근데 실수로 수도원이 아니라 수녀원에 들어감.

바토리가 처녀의 피로 목욕을 했다면. 간풍은 처녀의 피로 섹스했음.

그렇게 수녀들의 처녀를 전부 깨부수고 지나가는 길에는 오로지 발정난 암컷만을 남긴채 수녀원 밖으로 나옴

그리고 판갤을 키는 데 어떤 벼멸구 같은 새끼가 자기 일을 판갤에다가 썰로 올리는 것임.

간풍 좀 빡침.

그래서 이메일을 올려두고 여기로 이야기하자고 함.

사실 이야기는 거짓말이고 남자면 죽기 직전까지 팬 다음 강간할 생각이였고. 여자였다면 강간한 다음에 죽기 직전까지 팰 생각이였음. 간풍은 양성평등주의자여서 이런 거에 차별 안 둠.

그래서 연락이 오기까지 기다렸는데. 이 새끼 몇년 전에 본 그 새끼임.

그 때 네 글은 아무도 돈 주고 안 산다고. 더 이상 삶에 미련 가지지 말고 인생 잘 정리해서 일년 내로 죽은 시체로 만나자고 진심어린 조언까지 해 줬는데.

이 벼멸구 해충 새끼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야설 써서 보내면 준다고 약속한 5천원 달라고 하는 거임.

간풍 좀 불쾌지수 올라감.

간풍이 금수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돈을 펑펑 쓰는 사람은 아님. 오히려 부자일 수록 돈을 아끼는 습관을 가지고 있음.

간풍이 서민 사냥할 때 쇠뇌를 쓰는 이유도 총을 쓰면 총알 값이 나감. 이 비용을 낙수효과라고 볼 수 있는데. 간풍이 유일하게 허락하는 하층민에게 내려주는 물은 자기 정액 뿐임.

근데 쇠뇌를 쏘면 죽은 서민에 몸에서 화살만 다시 뽑아서 수거하면 되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임.

이렇듯 간풍은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개새끼임.

그래서 말함. 판갤에 올라온 글 전부 지우라고. 그리고 자살하라고 그럼 생각해보겠다고 함.

그 새끼는 간풍을 안 믿어서 자기가 올린 글 안 지움. 그래서 알바 시켜서 지우게 함.

간풍 좀 짜증나서 그 새끼 조져 버리려고 사칭 풀음.

그 새끼가 kt 통피로 글 올렸으니 사칭에 취약함. 그래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쓰레기 같은 글을 올림.

그리고 그 새끼가 쓴 글을 모두 지워버리고 그 새끼 조롱하는 글 씀.

그 새끼는 자기가 쓴 글이 판갤에 인기가 많아졌는데. 이젠 다들 자기한테 돌 던지니 놀라는 눈치였음.

간풍이 말함. 하찮은 흙수저 새끼 주제에 금수저 이기는 드라마 같은 상황 꿈꿨냐고. 그게 현실에서 불가능한 거니깐. 장르가 판타지란 거라고 말해줌.

그리고 망연자실해 있는 그 새끼한테. 요즘은 개천에서 용 나는 거 원천봉쇄하려고 개천에 시멘트 붓는 중이라고 말함.

그 새끼 원래부터 좀 병신 같았는데. 이번에 아예 망가진 거 같았음.

그러더니 자기보고 만나자고 함.

그래서 커피숍에서 삼단봉 들고 기다리는 데 키가 152cm 정도 되는 하층민 여지 한명이 두리번 거리면서 누군가를 찾는 거 같았음.

그리고 자기 테이블 근처를 두리번 거리는데. 초라한 옷차림이 꾀죄죄하긴 해도 한번 박아볼만한 외모를 가진 년이였음.

간풍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메일로 받은 핸드폰 번호로 통화를 걸었음.

이 하층민년의 기본 벨소리가 바로 옆에서 울렸음.

"앗..아아앗..."

자신이 지켜보여지고 있다는 걸 느꼈는지. 당황해서 허둥지둥 하고 있었음. 그래서 180cm의 간풍이 그녀 옆에 다가감 거의 30cm 정도 차이나는 키였음.

간풍이 그대로 다리쪽 들어서 공주님 안기로 하층민 듬.

그리고 그녀에게 말함. 네 보지를 테이크아웃해 가겠다고.

그리고 바로 근처 모텔로 데려감.

모텔 안으로 들어가는 데 이 하층민이 품에서 단검을 꺼내서 간풍의 목을 노리는 것이였음.

간풍 화나서 그대로 침대 위에 집어 던짐.

그리고 말함

하층민의 조잡한 싸구려 칼로 금수저의 목숨을 가져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죽창을 가져왔으면 몰라도. 그딴 걸론 내 목숨을 노릴 수 조차 없다고 말함.

침대 위에서 그녀가 반항기 섞인 눈동자로 자길 쳐다봄.

그리고 자기한테 달려들어서 자꾸 찌르려고 하길래 팔을 잡고 그대로 손아귀에 힘을 꽉 줬음.

그러자 가난해서 잘 못 먹고 다니는 하층민의 나약한 손에서 칼이 떨어짐. 간풍은 바닥에 떨어진 칼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림.

그리고 그녀를 침대 위에 눕혔음. 그러자 그녀는 눈물을 흘렸음. 간풍이 그녀가 흘리는 눈물을 핥았음. 슬픔이 눈물 속에 녹아들어 있어서 간풍에겐 달콤했음.
"개새끼..."
양쪽 팔이 간풍에게 붙잡힌 그녀가 그렇게 말했음. 간풍이 말함 우리 부모님은 개가 아니라 부자라고. 그래서 내가 금수저이지 견공자제는 너 같은 천민들이라고 함.

서민들이 중성화 수술을 안 받고 성욕대로 교배를 하니깐. 한국에 서민들이 가득한 거임.

그리고 그녀의 치마 벨트를 풀려고 하니깐 다리를 발버둥 치는 것이였음.

간풍이 그녀의 배 위에 자신의 몸을 깔아뭉갰음. 그녀의 연약한 몸은 조금만 힘을 줘도 바스라질 것 같아서. 몸무게를 실어서 누르진 않았음.

왜냐하면 이런 가난한 놈년들은 간풍이 직접 안 눌러도 생활고라는 존재가 인생 전반에 걸쳐서 꾹꾹 눌러주고 있기 때문임.

그리고 그녀가 부들부들 떠는 뺨을 매만졌음. 물었음 섹스하기 싫냐고.여기서 그만 둘까 물었음.
"그냥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간풍이 물었음.내가 하고 싶어하는 게 뭐냐고.
"강간..."
간풍이 처음에는 싫다고 말해도 강제로 할 생각이였음. 왜냐하면 판갤에서 자기가 싫다고 말해도 계속 글을 올렸기 때문임. 그래서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었음.

근데 이 여자의 상태를 보니 굳이 자기가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었음. 화난 상태에선 안 보였던 게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음. 입고 있는 옷은 여기저기 기운 곳이 있었음.

신고 있는 양말도 구멍이 뚫려 있었고. 심지어 외투는 퓨마가 아니라 짭인 파마였음.

간풍은 좀 머리가 차분해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훌쩍이는 그녀를 침대 위에 둔 채 떠나려고 했음.

자기가 강간하지 않아도. 이미 그녀의 인생이 그녀를 강간하고 있었기 때문임.

간풍이 모텔 문을 나서려는 데. 창가 쪽의 창문을 열고 그녀가 몸을 던지려고 하는 것이였음.

그래서 간풍이 붙잡음. 그리고 그녀가 말했음.

"죽으라며! 죽으라면서... 이제와서 왜 살려 주는 거야."

부들부들대는 그녀를 품에 안았음. 그녀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몸을 통해 들려왔음.

"내 꿈을 강간하고. 내 희망을 강간했으면서... 하긴 내 몸은 당신 같이 금수저인 사람에겐 할 가치도 없는 몸이겠지. 놔 당신 말대로 할테니깐."

그렇게 말하며 몸부림 치는 그녀를 간풍은 힘으로 짓눌렀음. 힘이 없어서 포기하기에 창문을 닫고 잠궈버렸음.

그리고 품 안에 있는 작디 작고 여린 존재를 끌어안아 줬음. 그리고 물었음 금수저가 싫냐고.

너무 싫다고.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대답을 들음.

간풍이 물었음. 그럼 만약 네가 신분상승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그래서 금수저를 품을 수 있다면. 그래도 금수저가 싫냐고 물었음.

눈물을 글썽이며 의구심이 가득찬 눈동자로 자신을 쳐다보는 그녀의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넘겨 줬음.

그리고 간풍은 물었음.

오늘 나와 단 둘만의 갑신정변을 치루지 않겠냐고.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뺨에 묻은 눈물을 닦아 줬음. 그리고 말했음. 싫다고 한다면 나는 김옥균이 되어 달아나주겠다고 말함.

그러자 그녀는 그녀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간풍의 손을 그녀가 잡았음. 그리고 좀 더 밑으로 이끌었음.

목으로..

그녀의 쇄골 위로...

그리고 그녀의 작은 가슴 위로 그 손을 이끌었음.

그녀의 심장의 고동 소리가 간풍의 손을 통해 들려왔음.

"해줘..."

그녀는 그녀의 심장소리보다 작은 목소리로 간풍에게 부탁했음.

그리고 간풍은 다른 손으로 그녀를 잡아 창가에서 침대 위로 이끌었음.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았음. 그리고 귀에서 턱으로 턱에서 입술로.

그녀의 작은 혓바닥이 간풍의 혀와 뒤섞였음.

그리고 그녀의 윗도리를 벗기며. 그녀의 브래지어도 벗겼음.

"볼품 없지. 내 가슴..."

그녀는 키스를 하다가 간풍의 귓가에 그렇게 속삭였음.

간풍이 말했음. 가끔씩 정크푸드도 취미 삼아서 먹는다고.

"나쁜 새끼. 끝까지 갑질하네..."

간풍은 그런 그녀의 치마를 벗겼음. 그러자 그녀의 뽀얀 속살이 드러났음.

간풍은 주섬주섬 바지와 팬티를 벗었음. 30cm의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냈음.

"그런 건 안 들어가."

그녀의 머리보다 큰 자지였다. 간풍은 그녀의 작은 클리토리스를 혓바닥으로 살살 핥았음.

그리고 그녀의 보지 위로 자지를 비볐음.

찌걱찌걱

그리고 삽입을 했는데. 그녀가 너무 작은지라. 반도 안 들어가는 것이였음.

간풍이 물었음. 플랜 A인 아날로 할 수 있냐고.

"죽어도 싫어!"

간풍은 어쩔 수 없이 작은 그녀의 양쪽 겨드랑이를 손으로 붙잡고 피스톤을 시작했음. 허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 그녀의 작은 몸이 자지 위로 움직였음.

간풍은 설마 그녀가 그가 그토록 새벽마다 판갤에서 찾던 그 요정이 아닐지 생각이 들었음.

그러자 간풍이 흥분 되어서 자지 위에 움직이던 그녀를 이번에는 뒤로 눕히고. 그 안으로 피스톤을 시작했음.

찌걱이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 소리가 방을 가득채웠음.

그리고 그는 그녀의 구멍 속 더 깊숙이 들어가고 싶었음.

피스톤을 시작하다. 각도를 조정했음.

그리고 자궁의 입구를 마침내 함락시켰음.

그녀의 자궁 안으로 자지가 들어갔음.

그리고 이윽고 그녀의 아기방 안으로 간풍의 정액이 쏟아졌음.

"하아앗...하아악..."

깊은 숨으로 신음하며 실신한 그녀의 귓가에 간풍이 속삭였음.

이건 사실 갑신정변이 아니라 을사조약이라고.

어머니가 된 걸 환영한다고.

그렇게 말하며 지쳐 잠든 그녀를 모텔에 둔 채 간풍은 밖으로 나섰음.

이게 간풍이 자기썰 쓰는 놈 숙청한 썰임.

P.S 분명히 야설 보내면 5천원 준다 해놓고선. 왜 정작 소설 받고선 인격 모독성 발언을 계속합니까? 약속대로 판갤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4편이나 보냈건만.

돈 보내주시는 날짜를 계속 미루시더니 왜 이제와서 돈도 못 주겠다고 하시고. 판갤에는 왜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을 제가 쓴 간풍 썰이라면서 매도하는 글 유동으로 올리십니까?

약속을 하셨으면 약속대로 지키셔야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풍이 간풍썰 제작자 조진 썰.txt

이미 알다시피 간풍은 180넘는 미남형에 아느 국가도 터치할 수 없는 금수저임.

근데 그런 간풍을 고작 판갤이나 하는 금수같은 천민이 글로 건드렸으니 기분이 어떻겠음.

근데 인터넷은 추적이 어려우니까 시간이 걸려서 간풍은 이를 가는 중이었음.

근데 어느날 경찰에서 연락이 옴.
간풍이 바로 알려준 주소로 찾아감.

집은 허름한 벽돌집이었고 문짝은 간풍 발길질 한번에 경첩까지 뽑혀서 날아감.

안에 보니까 원룸도 아니고 비좁은 방에 겨우 컴퓨터 한 대만 놓여 있었음.

간풍은 분노한 시우쇠처럼 고열의 콧김을 내뿜으면서 집안을 수색함. 근데 사람이 없었음.

간풍은 유일한 화장실에 문이 잠겨 있는 걸 발견했음. 또 발길질로 문짝을 부숴버렸더니 머리 부스스한 여자가 숨어있었음.

머리가 산발인데 그 사이로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얼굴이었음.

간풍은 문을 막고 집안을 둘러봄.

교복이 있었음. 간풍은 쟤가 여고생이란 걸 알게 됨.

간풍은 발이 아니라 자지로 문을 부술걸 하면서 후회했음.
어쨌든 여고생을 코너로 몰아넣고 바들바들 떠는 여고생 앞에서 그 무시무시한 30센치를 꺼냈음.

여고생은 변명할 기회도 없었음. 간풍이 불화살같이 그 기둥을 여자 입에 쑤셔박았기 때문임.

깨물면 이 집도 문짝처럼 만들어버리겠다고 협박함.
여고생이 사는 집은 집세는 고사하고 가스요금도 밀려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간풍의 불기둥을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함.

근데 간풍의 얼굴이 살짝 흠칫했음. 생각보다 훨씬 잘하는거임.

간풍은 마음속으로 몸데우기 비서 유망주 리스트에 여고생 얼굴을 넣어놓음.

간풍은 몰랐지만 야설 쓰다 보니까 이런 것도 잘 알게 되었던 거임.

여고생은 입이 자지로 꽉찬 상태로 잘못했어요를 연발함.

간풍은 그걸 들으면서 갑자기 불기둥이 살아움직이는걸 느낌.


근데 여기까지 읽었으면 느꼈겠지만 나는 여고생이라고 썼음.
그 여고생은 썰 쓴 사람이 아님.

경찰이 용의자라고만 했는데 빡쳐서 뒷말을 안듣고 쳐들어간거임.
---
간풍썰(진)작성자에게 바치는 팬픽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이건 댓글로 쓴거 긁어모은거임
알다시피 간풍은 친구가 없음 [ㄴㅅㅇ]

간풍 좀 빡침

지나가던 프렌즈를 강간함 - .

[은나비]
간풍은 사람을 좆집과 쇠뇌받이로 구분하는 금수저임. - dc App
[전자강시]
알다시피 -.
[ㄴㅅㅇ] 58.233.**.**
존나 웃긴건 안되는게 없는 금수저였기 때문임 - .

그렇지만 간풍은 음란물을 싫어했었음 - .

그래서 간풍은 따먹기는 따먹어도 뒷끝이 없는 남자임 - .

두말하지 않았음 - .

한 번은 존나 별로인 프렌즈를 따먹음 - .

좀 찜찜할 때도 될 법 했는데 그는 상남자라서 개의치 않음 - .

그냥 자기 기분 꼴리는데로 거침없이 따먹음

이게 간풍이 따먹는걸 그렇게나 좋아하는 이유임

그렇지만 결국 음란물은 신고 받았음 - .

사실은 간풍이 신고한게 아니라 확 내려버린거임 - .

자기 바지를 내릴만큼 꼴리지가 않았던 거임 - .

수 많은 섹스 속에서 그가 느낀 것은 사랑임 - .

아이러니 하게도 그는 로맨티스트였었던거임 - .

그래서 사랑이 없는 썰들에는 반응 하지 않았음 -

오히려 간풍 좀 빡침 - .

그냥 빡치면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이 놈은 돈까지 요구했었음 - .

한 편에 꼴랑 5000원을 요구했었던거임 - .

그렇지만 간풍은 주기 싫었음 - .

왜냐하면 어차피 내려버릴 것이기 때문 - .

확 내려버린 바지에는 30cm 거근이 당연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 처럼 그건 당연한거임 - .

대신 그 꼴리지도 않는 썰들에 값을 치룰 빠에는 - .

썰을 쓴 놈을 잡아 본 때를 보여주는게 더 기분 좋을 거 같았음 - .

하지만 간풍 좀 빡침 - .

왜냐하면 잡을 수가 없기 때문임 - .

이 모든 게 간풍의 손아귀에 있었던거임 - .

왜냐하면 이미 씰룩거리며 홍조를 뛴 얼굴로 겨우겨우 썰을 쓰고 있었던거임 - .

겨우 그거냐고 허리 한 번 튕구면 그녀는 하앜 견딜 수가 없었던 거임 - .

그래서 가끔 썰이 올라오는 거였음 - .

모두 간풍이 꾸민 일이었던 거였음 - .

그래도 그녀는 의기롭게 대처하고 있었던거임 - .

처녀를 줘도 그의 밑에서 일을 했으니 부족하게 나마 합당한 대가를 받으러고 했었던 거임 - .

하지만 간풍은 노조조차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굴뚝같은 사람임 -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고 - .

간풍의 30cm 거근은 박지 않았음에도 웃기지 말라며 그녀의 얼굴에 사정없이 사정한거임 - .

그녀는 실금할 수 밖에 없었음

살려주세요라고 빌었던거임

그럼 내가 말하는대러

내가 말하는대로 하라고 간풍이 귓가에 속삭이면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음 - .

하루종일 박힌채로 2250평 방구석을 돌아다니며 청소 시키고

밥 한 숫가락도 정성스럽게 금수저로 먹여줘야만 했었던거임

그녀와 한 몸이 되어 함께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같은 대처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던 거임

간풍 그는 정말 끝을 알 수 없는 남자임

혹시 모름

그는 이미 자지를 초월했을지도 모르는 일임

그녀가 말하기를 한 번 더. 거대해진 적이 있었다고 말했음

그건 정말 장난이 아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음

그렇지만 그는 간풍임

정말로 기절초풍할 일임

그래서 그가 철권을 해보기로 맘 먹음

하지만 여전히 그녀가 박혀있었음

이젠 그녀의 보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거임

간풍은 너무 슬펐음

그래서 간풍 좀 빡침

진짜 존나 빡쳤음

하지만 용서하지 않았음

간풍은 단호한 사람임

그는 음란하기만 했던 그녀를 버리기로 결심한거임

이게 아직도 간풍 썰이 퍼트려지고 있는 이유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간풍이 쓴 야설 이거 정말 재밌네요

전 잘 모르겠는데. 간풍은 금수저라네요.

뭔진 몰라도 정말 좋은 것이겠지요?

알다시피 간풍은 자신이 뿌리지 않아도 야설이 뿌려져서 정액을 도둑 맞는 금수저라네요.

이럴수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간풍이 뿌린 정액 사이에 있는 야설을 알아보도록 해요.

이 날 간풍은 길을 걷는 중이였는데요. 간풍이 기억나는 스승은 과학 선생님이였어요.

왜냐하면 간풍의 여선생님은 농염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셨고. 가슴이 크셨다고 해요.

이 날 간풍은 스승의 날을 맞아 과학 선생님을 찾아갔는데요. 그 날 간풍의 여선생님은 일곱살짜리 애엄마가 되셨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풍의 여선생님은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 그 여선생님이 얼마나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셨는지 아시겠지요?

간풍은 여선생님의 집 문을 부서질듯 두드렸어요.

간풍은 고구려 신화에 나오는 삼족오랑 비슷한데 삼좆오여서 손 대신 자지로 모든 행동을 대신한다고 해요.

그래서 코끼리 아저씨가 코가 손이라면 간풍 아저씨는 자지가 손인 것이지요.

아무튼 간풍은 철문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로 다가갔어요.

"아.. 누구시죠?"

간풍은 금수저여서 미천한 서민들은 잘 기억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간풍은 후광이 비춰지기 때문이죠.

이게 바로 아버지의 덕이라고 하는 거에요.

간풍이 말했어요. 당신의 제자였다고. 스승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 넘치는지라 그 은혜를 갚고싶어 왔노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간풍은 과학 선생님의 입술을 훔쳤어요.

"음..으응.."

여선생님은 이미 자신보다 더 커버린 간풍의 품에 안겨서 입술을 포갰다.

그리고 커진 건 간풍의 키 뿐만 아닌 자지마저 커져 있었는데.

그녀의 아랫배를 쿵쿵 찌르는 30cm의 거근이 그녀의 자궁 바로 윗부분을 찌르자. 그녀도 얼굴이 붉어졌어요.

"간풍 학생...?"

간풍은 대답할 필요가 없었다. 이미 그녀는 몸으로 간풍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간풍은 그저 그녀의 입술을 더 훔칠 뿐이였다.

입술과 입술이 뒤엉키고 그녀는 온 몸의 힘을 빨린 듯 그대로 간풍에게 붙잡혀서 벽에 기댄채 혓바닥이 뒤엉키고 있었다.

그리고 간풍이 손을 들어 그녀의 치마 속 팬티를 만지자. 찌걱찌걱이는 야한 소리가 그녀의 음부에서 새어나왔다.

"안돼..나는 이제 가정이 있는 몸이야."

그러자 간풍이 말하기를 금수저인 내가 가질 수 없는 게 뭐가 있냐고. 당신의 마음마저 내가 사버리겠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간풍은 그녀를 안방으로 끌고 갔다.

간풍은 그녀의 입술에서 점점 밑으로 핥았다. 그녀의 쇄골. 그녀의 너무 커서 와이셔츠의 단추마저 잠기지 않는 그 가슴.

그리고 그녀의 유룬을 핥자. 어째서인지 모유가 아직까지 나오는 것이였다.

"그..그만...졸업하고 나선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간풍은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고. 그녀를 껴안았다. 마치 지금 여기서 이렇게 안고 있지 않으면.

그녀가 바스라져서 어딘가로 사라질 것 같았기에.

간풍은 17살의 어린 자신이 된 것처럼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의 얼굴을 파묻고 간풍은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심장 고동소리가 가슴 너머 간풍에게까지 들여오고 있었다.

언제 들어도 안정을 주는 그 소리는 간풍으로 하여금 돌아올 수 없는 유년기의 추억을 다시 한번 되돌릴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들게 했다.

"괜찮아. 다 괜찮단다."

그녀는 학창 시절 사춘기로 방황하던 간풍을 보살펴 줬던 것처럼 간풍이 성인이 된 후에도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간풍은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의 검은 눈동자는 간풍의 영혼마저 꿰뚫는 듯한 요염한 눈동자였다.

색기를 머금은 그 눈동자를 보면서. 간풍은 그녀에게 학창시절 한번도 하지 않았던 말인 사랑한다라고 했다.

"나도 널 사랑한단다."

그녀는 검은색 브래지어를 풀면서 말했다.

"제자로서 말이지."

간풍은 그녀를 거칠게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물었다. 이 곳이 아이를 만든 장소냐고.

"그렇단다."

오늘 둘째를 생길 준비를 하라고. 당신은 원래 내 것이였으니. 앞으로도 자신의 것이라고. 다시는 다른 남자에게 당신을 뺏기지 않을거라고 말하면서.

간풍은 거칠게 그녀의 검은 팬티를 뜯어버렸다.

그리고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음부를 간풍은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균열을 벌렸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고. 이미 애를 낳은 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현역이였다.

간풍은 그의 30cm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으로 쑤셔넣었다.

꽉 조이는 그 여성기는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전라도 같은 보지였다.

"하앗..하아앗.."

그녀는 얼굴을 가리고서 침대 위에 누워서 간풍에게 희롱당했다.

간풍은 그녀의 첫 남자였다. 그래서 간풍은 그녀에게 말했다.

기억 나냐고 당신이 교생이던 시절. 우리 둘이 나눴던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

그 때 내가 첫 남자였던 것처럼 이제 자신이 당신의 마지막 남자가 되어주겠다고.

다른 남자론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게 만들어주겠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간풍은 거칠게 그녀를 뒤로 눕힌 뒤 아래로 내리찍듯 박기 시작했다.

독일을 강간하던 스탈린보다 더 잔인하게. 유대인들을 학살하던 히틀러와 나치당보다 더 잔인하게.

간풍은 그녀를 마치 아우슈비츠의 유대인처럼 거칠게 다뤘다.

"흐..흐흑.."

그녀가 울고 있었다.

간풍은 그녀의 음부에 박고 있던 자지를 멈췄다. 그녀의 몸에 마치 친일파 청산이 안 된 대한민국마냥 자지를 박은 채로 물었다.

왜 그러냐고. 이완용마냥 다른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으면서. 왜 우냐고.

"흑..."

어떻게 자신을 잊고 다른 남자를 만나서 결혼할 수 있냐고. 간풍은 물었다.

"잊은 적 없어..."

그럼 왜 다른 남자를 만났냐고. 왜 자신을 떠났냐고 간풍이 물었다.

밖에서는 7살짜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왔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를 가졌었어."

간풍은 할 말을 잃었다.

"네 아이였어. 근데 낳고 싶었어."

아무리 간풍이 금수저라지만. 학창 시절에 아이를 가진다면. 아버지한테 금수저에서 박탈당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결혼 한거야. 널 위해서."

그녀는 간풍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간풍은 찝찝해진 마음을 뒤로 한채. 그녀의 자궁에 정액을 쑤셔넣었다.

그리고 스승의 날 선물이라고 말했다.

간풍은 밖으로 나서면서 TV를 보고 있는 7살짜리 아이를 보았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누구의 딸인지 모른채 키울 것이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우게 되겠지.

간풍은 밖으로 나섰다. 비록 지금 과학 선생님의 몸은 남편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진 몰라도.

그녀의 마음을 가진 것은 자신이라고. 그렇기에 르뤼에가 떠오르고 별들이 제자리를 찾는 그 날이 오면.

간풍은 그녀를 다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듣기로 그녀는 둘째를 임신했다고 한다.

누구의 아이인지는 그녀와 간풍 둘만이 알 것이다.

잘 보셨나요? 재미가 없었지요? 퇴물이여서 그래요.

간풍은 이렇게 자신이 뿌리지 않았는데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아이를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곤 하네요.

그 보안 관리를 위해서라면 우리도 정조대를 착용해야 겠지요?

하지만 정조대는 착용하기 너무 불편하고 정관 수술은 왜인지 무섭고 그렇잖아요?

쉽고 빠르게 다운로드 가능한 방법은 없을까요?

간풍 고라니썰 No.1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다운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 고라니 썰 찾고 있었는데 여기서 받네요. 100% 환급 보장 국제 고라니 연맹 ☆★☆★☆★먹튀 없다 고라니 100% 보장. 숏 5만 롱 10만 고라니 보장☆★☆★☆★ 고라니 구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찾았네요 ^^ 고라니 사냥 고라니 충간 고라니 펨돔 고라니 히토미 고라니 간풍 목마 씨발년 병신 새끼 여기서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과부화살

알다시피 간풍은 가난한 이들의 배를 10개월동안만 채워주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가진 금수저임.

이 날 간풍은 배를 타기 위해서 묵호항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음.

근데 어디선가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곡소리가 들리는 거임.

간풍은 섹스를 하는 줄 알고 초대남으로 줄 서기 위해서 그 곳으로 향했는데.

그저 죽은 남자의 영정을 붙들고 울부짖는 젊다 못해 어린 아낙네가 있을 뿐이였음.

간풍이 물어봄.

어찌하여 어린 아녀자가 울고 있느냐고. 이 세상의 여자가 우는 건 오직 오르가즘을 느낄 때만 울 수 있는 거라고 말함.

왜냐하면 간풍은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임.

"제 남편이 뱃일을 하러 간다고 말하고 밖에 나간 이후로 3년이 지났건만 돌아오지 않고 있사옵나이다."

여자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영정을 끌어안고 울 뿐이였음.

간풍 좀 낙담함.

왜냐하면 과부란 것은 이미 한번 자지의 맛에 길들여진 이미 검증 된 암컷이기 때문임.

인간으로 치면 품질보증마크가 달린 사축이라고 볼 수 있는 존재임.

그렇기에 그런 여자가 죽은 남편 때문에 울고 있다는 건

바람의 나라로 따지면 아직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어서 못 먹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음.

간풍은 그래서 그녀의 얼굴에 흐르고 있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 주었음.

그리고 말함.

당신의 남편은 사실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

갑자기 외간 남자가 들어와서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하니 과부는 좀 당황함.

그래서 간풍이 말함.

당신의 남편은 매일 창녀촌에서 돈을 뿌리고 있었다고 당신의 남편이 죽은 이유도 배를 타러 나가서가 아닌.

그저 창녀촌에서 창녀와 뒹굴던 도중 복상사로 죽은 거라고.

"..."

여자의 표정이 동요하기에 간풍은 신이 나서 더 말함.

러시아 창녀와 뒹굴고 마약도 흡입하고 3p도 즐기고 온갖 체위를 다 즐기다 갔다고.

"거짓말."

그러자 여자는 단호하게 마치 한반도의 38선을 그었던 미국과 소련 마냥 선을 긋는 것이였음 그리고 간풍은 그녀의 품에 있는 영정사진을 잡으면서 말함.

당신을 울게 만드는 그 놈은 그만큼 나쁜 놈이였으니. 그러니 그만 그를 잊고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라고 말함.

여자는 영정을 잡은 손에 힘을 팍 주면서 말함.

"우리 남편은 좋은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간풍이 물어봄. 남편한테 매 맞고 살지 않았냐고.

"그건..."

간풍이 마치 도살견처럼 더 물어봄 시어머니가 지랄 맞지 않았냐고

"그랬지만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잠자리에서 당신을 만족시켜 준 적이 있냐고 물어봄.

"아니..아직 첫날 밤도 같이 치루지 못했지만은...."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갑자기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음.

아직도 지방에서는 매매혼과 집안과 집안끼리의 결혼이 성행했음. 그리고 근친상간이 유행했음.

그래서 대부분의 지방민들은 유전적으로 열등하고 병신들이 많음.


image

노란색은 정상인이고 빨간색은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사람들만 있는 지도임. 전라도는 다른 나라여서 오줌색인거임. 오줌이나 쳐 먹으라는 의미임.

간풍은 말 없이 자신의 바지를 주섬주섬 풀기 시작했음.

30cm의 우람한 자지가 밖으로 튀어나왔음 간풍이 물어봄

오늘 단 둘만의 영혼결혼식을 해보지 않겠냐고.

"그게 무슨 남사스러운...."

여자는 간풍의 위압적인 자지에 얼굴을 옆으로 돌렸음. 그러자 간풍의 자지가 그녀의 볼을 콕콕 찔렀음.

"치워요..."

간풍은 그저 말 없이 계속 그녀의 볼을 찌를 뿐이였음.

그리고 그녀가 영정 사진을 잡고 있는 힘이 약해진 틈을 타서

자지로 그 영정사진의 얼굴을 꿰뚫어버렸음.

"안돼...!"

그리고 간풍은 그녀를 쓰러트렸음. 그대로 눕히고 바둥거리는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 혓바닥을 집어넣었음.

간풍은 페미니스트여서 여성의 의견을 존중함. 만약 싫다고 말했으면 간풍도 안했음.

"읍...읍읍.."

소리를 지르려던 그녀의 입술이 간풍에 의해 봉해졌음.

그리고 간풍은 그녀의 하얀 소복을 위로 들어올려 그녀의 머리까지 뒤덮었음.

그리고 그 긴 소복을 그대로 묶어버렸음. 그러자 그녀의 뽀얀 분홍빛 속살이 나왔음.

간풍은 그녀에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음.

그녀는 발을 버둥거릴 뿐이지만 싫다고는 말 안했음.

그리고 깊숙히 박는 것만으로 임신시킬 생각으로 박기 시작했음.

그리고 그녀의 자궁에 하얀 정액을 뱉어냈음.

한국인들은 백의 민족이라 흰색 정액이랑 어울리는 민족임.

그리고 그녀는 이제 과부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엄마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그녀는 슬플 일이 없을 거임.

그리고 슬플 일이 생기더라도 그녀는 꿋꿋하게 다시 일어서서 세상의 파도에 맞설 것이라 생각함.

왜냐하면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기 때문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간풍은 그들을 위한 불화살이 되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꺼라 생각함.

이게 바로 간풍이 과부의 화살이 되어 준 썰임.

그 화살은 큐피드가 쏜 화살일지도 모르겠다고 일본으로 떠나던 간풍은 생각했음.

간풍이 일본에 가는 이유는 반제반파쇼민족민주투쟁위원회를 참여하기 위해서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다시피 간풍은 임신영장을 마구 발부할 수 있을 정도의

두랄루민 합금 수저임.
이미 대한민국 국방부와 임신부를 완전히 꽉 쥐고 있어서
지나가던 여자 아무나 잡고 쟤 예비임산부로 만들라고 하면 바로 임신 영장 발부되고, 옆에서 항의하는 남자친구까지 입대시켜버릴 수 있는 무서운 권력을 지니고 있음.
눈에띄는 여자들에게 마구 임신영장을 발부하던 간풍은 어느날 전국 여자 초중고생들한테 전부 임신영장을 보낼 생각을 함.
간풍은 소아성애자는 아니었지만 간풍의 거가 너무 큰 탓에 출산경험이 없는 여자들은 간풍을 받아들이면 대부분 반신불수가 되어가니 간풍은 묘책으로 미리 출산을 시켜서 자신에게 박힐 수 있게끔 조기교육을 하려는 거임.
간풍의 명으로 가정집들에 임신영장이 날아오자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전부 울고불고 난리남.
이미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간풍때문에 반신불수상태라 울지는 못하지만 아래쪽으로 대신 울었음.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이 수장될 터라 간풍은 재빠르게 논산 임신훈련소로 달려감.
물론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고라니 한마리를 잡고 엉덩이에 간풍의 크고 우람한 것을 박아넣으니 고라니 미치고 환장하며 10초만에 논산 임신훈련소까지 날아감.
도착한 간풍은 입에서 거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공지 2010 지방선거 갤러리 이용 안내 [262] 운영자 10.05.04 2848 3
16736 무토아야미랑 김태희가 진짜 닮음? 녹차메갈(14.138) 03.06 36 0
16732 11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52 0
16726 ㅋㅋㅋㅋㅋ옛날 썻던 글 보니까 재밌다 [1] 쌀파(223.38) 23.10.11 138 0
16725 지선갤 같이 놀던 님들 [2] 쌀파(223.38) 23.10.11 140 0
16724 ㅇㅇ 2갤러(175.125) 23.10.05 122 0
16722 ㅇㅇ 2갤러(175.125) 23.09.24 132 0
16721 ㅇㅇ 2갤러(175.125) 23.09.16 140 0
16719 ㅇㅇ 2갤러(175.125) 23.09.07 148 0
16717 233 ㄷㄷ(111.91) 23.08.28 126 0
16713 10 ㅇㅇ(118.235) 23.06.22 145 0
16711 1na ㅇㅇ(125.249) 23.06.12 138 0
16710 [1] ㅇㅇ(118.235) 23.06.07 155 0
16688 ㅇㅈ ㅏㅏ1(182.212) 23.01.13 170 0
16669 중요 ㅇㅇ(210.98) 22.11.26 178 0
16647 ㅅㅎㅇ 펭귄예고 웜충(27.1) 22.09.25 228 0
16574 글 다 사라졌네 [3] 재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2 439 0
16561 1 [16] 너의그눈이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1 326 1
16560 ㅅㅂㄷㅂ ㅇㅇ(211.58) 22.06.01 246 0
16559 .. ㅇㅇ(211.58) 22.06.01 330 1
16551 q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8 244 1
16541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1 196 0
16540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1 175 0
16536 3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182 0
16512 2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5 177 0
16511 1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5 174 0
16510 3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5 201 0
16238 애옹 [1] 애옹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7 263 0
16229 소개받아본사람 있냐? 여소 ㅇㅇ(101.101) 21.09.02 192 0
16214 123 시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4 199 0
16199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189 0
16198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192 0
16197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188 0
16196 231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253 0
16195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193 0
16071 ㅋㅋ league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3 207 1
16056 일기멈춰!! 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2 277 0
16052 장안동호빠 O!O'8446'9338 장안동아빠방 루이실장 장안동호빠 【슈퍼맨 루이실장】(58.232) 21.04.19 220 0
16040 장안동호빠 O!O'8446'9338 장안동아빠방 루이실장  장안동아빠방 【슈퍼맨 루이실장】(58.232) 21.04.10 219 0
16037 . [4] 빻윾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09 339 0
16034 97 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07 214 0
16031 갤러리 탐험중... N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05 204 0
16010 76 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7 205 0
15986 060 유시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01 251 0
15985 이 갤러리 갤주가 "의사"...? 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01 270 0
15982 058 유시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7 231 0
15980 057 유시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6 222 0
15979 안녕하세요~ ㅇㅇ(211.51) 21.02.26 195 0
15978 056 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6 231 0
15976 056 유시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5 23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