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본전 생각 난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
동의대법인 이사회는 연간 예산 집행 총액이 대략 추산치로 동의대(1,500억 이상), 동의의료원(1,500억원 이상), 동의과학대학(1,000억 이상), 동의공고,동의중학( 총 2개 합쳐 300억) 대략 추산치로 총 4,300억/1년의 예산을 부산 지역에 소비 합니다. 2년이년 8천 600억을 부산 지역에서만 소비 합니다. 대략 2년에 1조을 등록금,병원비 받아 소비 합니다.
이런 대략 2년에 1조을 "등록금을 착취하는 동의법인과 동의대"가 인정을 못 받는 이유는?
1> 경영전략의 부재: 목표가 없으면
2> 자원의 분산: 아무리 재정의 총합이 많아도 무한대로 분산해서 하면
3> project campus 부재가 원인 일 겁니다. project campus 부지는 고층화와 지중화로 부지가 면적이 기존 campus 보다 적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다른 부분은 제외 하고 3> project campus why 대략 2년에 1조을 등록금 착취에도 동의대법인이 동아대(부민), 동서대(센텀) 같은 campus을 만들지 못하는가 의문 입니다. 재정력 총합에서 사립 1등 인데 말입니다.
- 개념적 생각이고 아이디어 수준의 의견으로 동의대도 보란 듯이 해운대에 동의대 병원(동의대 의과대학)-동의대 경영대학(동의대 MBA,평생교육원) 합쳐진 프로젝트 캠퍼스을 왜 건설 못하느냐는 겁니다. 동의대의 가야 캠퍼스의 입지 때문에 인기가 없고 소외 된다면 이런 접근성을 최고로 고려한 부지에 고층화 캠퍼스 경영전략으로 충분히 project campus 만들어 병원 수익 증대와 인지도 상승, 평생교육원 육성을 위한 최고 접근성 위주의 캠퍼스 소규모 부지 매입을 하고 실천 할 수 있지 않나요. 산하 법인 기관들의 공동 부지 투자로 협업해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문제 이기도 합니다. 병원이나 대학 프로젝트 캠퍼스는 시민 접근성이 최고의 가치 인 것은 상식 입니다.
- 교수진들에 경영자문단을 만들어 경영자문들 듣도록 하겠다는 말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전혀 그런 것들이 잘 실행 되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 본전 생각이 나야 당연하고 생각 합니다. 2년에 대략 크게 추산해서 1조을 과거 수십년간 소비 하면서 부산에서 이렇게 인정을 못 받고 있다면 .... 억울한 일입니다. 다 부산 시민들만 먹여 살리는데 ....
- 시민 접근성이 최대 이익과 인지도 홍보 극대을 창출하게 되는 [동의대 병원(동의대 의과대학) +동의대 경영대학(동의대 MBA,평생교육원)] 병원이나 평생교육원이나 MBA나 같은 기능은 편하게사람들 모울 시내 접근성이 최대 명성을 내는 '가장 큰 외형적인 요인'이라는 것은 상식 입니다.: 이것이 실현 되면 부산 시민들이 너무하 사랑하는 동의대가 될 겁니다.
- 지금 이라도 그런 project campus 추진,법인에 바랍니다. 다른 대학들은 하는데 동의대만 못한다 동의법인 그렇게 무능 한가요. 아니면 다른 대학 법인들이 너무나 높은 수준의 경영전략을 구성하는 것이고 동의법인이 평범한 것 인지 구별을 못 하겠군요.
- 교수진에 모든 책임을 전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보다 교육여건 좋은 대학 편입으로 가고 싶어 하는 것 처럼 교수진 또한 동의대 보다 좋은 대학으로 자리을 이직 할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어 하는 것은 인지상정인 겁니다. 그 반대을 강요 할게 아닙니다. 그 반대을 강요 할려면 학생을 잡을 인센티브, 교수을 잡을 인센티브을 많이 만들어 내는게 바른 방향 입니다.
대략 2년에 1조을 " 등록금을 착취하는 동의대법인과 동의대"가 인정을 못 받는 이유는?
답: ㅄ들이 등록금을 2년에 1조을 걷어 교수세기들, 직원세기들, 등록금 훔처 먹는데만 혈안이 된 사기꾼 놈들이라 그렇다. 본다.
누적 적립금이라도 쌓아 동의대에 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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