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룡이 나르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룡이 나르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아이 목숨과 바꿔먹는 포켓몬 굿즈 되팔이에 비판이 쇄도 키리야아오이
- 충격! 무리지어 일하던 태국놈들... 기숙사를 뒤져보니 경악 난징대파티
- "수명 다한 한국 경제"...외신이 지적한 뼈 아픈 현실 ㅇㅇ
- 유니버셜 조인트. 24화 마포대교
- 오박사님과 겜중독호소맘의 표정 주고받기 금쪽이
- 우주 개발과 패러다임의 역사_32. 대한민국인디언
-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ㅇㅇ
- 애플 근황... 심상치 않은 중국 스마트폰의 열풍 ㅇㅇ
- 🌑 골든골 위너즈 최승정 검찰송치(feat) 가세연 합의종용? 국민신문go
- 해피일본뉴스 115 더Informer
- 민주 "영수회담 진정성 의심" 대통령실 "소통부터" 정치마갤용계정
- 일본 방송에서 다룬 한국 부동산 위기 ㄷㄷ 부갤러
- 시대에 역행하는 임대주택 정책 근황 ㅋㅋㅋ 시마시마
- 우리나라 물가는 왜 이렇게 높을까? 테클란
- jm 일본 비자 받았다...jpg ㅇㅇ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25010014493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하이브 측이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나눈 대화에서 무속인은 민..m.asiatoday.co.kr- 민희진 무속인과의 대화 미친년인데-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대화록에는 민 대표보다 나이가 많은 무당인 ‘지영님 0814’가 친족 동생의 혼이 들어왔다며 민대표에게 “언니야”라고 호칭하며 대화를 이어간다.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 그러면서 “딱3년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 대표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는다.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민 대표가 “bts 군대 갈까 안갈까”라고 묻자 무속인은 “가겠다”라고 답한다. 이어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방탄 군대가는게 나한테 더 나을꺼같애 보내라 ㅋㅋㅋ”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니 생각엔 어때?”라고 묻자 무속인은 “보낼려고. 금메달 딴것두 아니고”라며 주술행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다. 그러자 민 대표는 “걔들이 없는게 나한테 이득일꺼같아서”라고 다시 한번 요청한다.면접 절차가 진행 중인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 진행했다. 무속인이 긍정 평가를 내놓은 지원자들은 대부분 채용 전형에 합격, 일부는 어도어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타 부서에 재직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들의 신상 정보를 무속인과 공유하며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경영진에 대한 비하 발언도 등장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화가 2021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당시 가장 성공가도를 달리던 방탄소년단이 본인을 모방해 만든 팀이라는 주장을 한 셈이다.어도어라는 사명에 대해서도 무속인의 검토를 받았다. 당초 올조이와 어도어 두 가지 이름을 놓고 고민하던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여러차례 문의를 했고, 무속인이 어도어가 낫다고 하자 곧바로 채택했다.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1266 - 지금 커뮤 난리남 ㄷㄷㄷㄷㄷ성지순례
작성자 : ㅇㅇ고정닉
현재 일본에서 논란인 어느 재일한국인의 고백
https://x.com/monakocr6/status/1783199279718207831나는 재일교포 3~4세로서 어머니로부터 절대 한국인과 결혼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시댁과의 관계,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에서 그 이유를 알았지만 '그래도 지금이 2024년인데'라고 생각하며 신경 쓰지 않았다.현재 동대학원에 진학한 한국인친구(남성)가 일본 여자와 결혼한다고 했다.나는 "축하해. 결혼식 언제? 언제?친구 "결혼식은가을쯤 일본에서 할 예정. 그 후엔 서울에 살 거야😆"나 "그렇구나. 아내도 한국에 살고 싶어하는구나✨ 다행이네."친구 "아니야. 부인은 도쿄에서 이사하지 않을 거라고"나 "어? 갑자기 별거?"친구 "아니야. 같이 살 거야, 한국에서. 결혼하면 남편이 시키는 대로 할 거 아니야. 그래서 한국에 사는 건 얘기한 적 없어."나 "잠깐만요! 꼭 얘기해봐요! 남편이라고 해서 그녀가 따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녀는 이주가 싫다고 말했고 당신도 그 자리에서 동의했다면, 그녀의 머릿속에는 한국 이주가 계획되어 있지 않을 거야. 결혼 전에 꼭 상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한국 문화도 알기에 당신의 생각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그녀는 일본인이에요 💦"친구 "왜? 나는 남편이 될 텐데? 왜 그녀가 남편을 따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koko는 일본인적인 생각(그는 가끔 koko가 미국인 같다고 말하곤 했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이야."나 "일본에서 태어나고 일본에서 자라서 일본인의 생각을 알고 있으니까, 대화하자는 거야. 좀 화가 나지 않아? 여성도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권리가 있어."친구 "(마지못해) 알았어. 결혼식 후에 그녀와 얘기해볼게."나 "그렇지 않아! 지금!"10년간 사귄 사이로, 서울대 출신에 똑똑하고 다른 나라 생활 경험도 있고, 성격도 엄청 좋고 같이 있어도 남존여비, 여자는 복종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도 느끼지 못했고, 정말 좋은 녀석이다! '라고 친구들에게 소개했던 그조차도 한국의 옛 생각 그대로다. 남편을 따르고 싶은 여자라면 문제없다.당사자가 좋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그녀는 도쿄에서 자란 바리케이트로서 도쿄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한 후 결혼을 결정했으니 조금은 사기 아니겠나? 라고 솔직히 생각한다.그리고 어머니가 혼자라서 걱정 → 시어머니와 동거한다고. 그것도 그녀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결혼후에"한국으로 이주! 시어머니와 동거! 시어머니를 돌봐라'라는 말을 듣게 될 그녀가 너무 불쌍하다...나도 그렇지만(😂) 다른 문화권 사람과 결혼할 때는 근본적인 생각까지 알고 나서 결정하자고...요약하자면:결혼예정인 한국인남성과 일본인 여성남자는 결혼식을 일본에서 올리고 서울에서 살 것이라고 대답했는데, 문제는 신부하고 의견조율 없이 남자가 정함. 재일한국인과 그 친구와 대화하면서 느낀점이, 좋은 직장에 타국 생활 경험도 있어서 성격 좋아보였는데 알고보니 남존여비, 유교적인 사상에 찌들어져 있음다른 문화권 사람과 결혼할 때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자고 글 마무리현재 조회수 763만에 좋아요 3만 기록중...베댓: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