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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D인터뷰 - Heartbreaker (+ 내용추가)

임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13 02:00:13
조회 7450 추천 0 댓글 285


작년 9월 대중음악의 표절관련 보도를 준비중에 있다는 2580 기자의 글이 일부사이트에 오르고
지디갤은 대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갤에선 2580에 두가지 형태로 접근 했는데
하나는 공식적인 입장으로 갤의 눈팅유저중 한명이 2580홈페이지에 글을 남겼고,작가의 연락을 받아
지디갤에 문의를 했고,이미 글을 준비하고 있던터라 바로 연결이 되어 작성된글을 2580 PD에게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요청도 받았는데. 부분편집으로 곡해당할 가능성 때문에
서면이 아닌 인터뷰는 받아드릴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2580관련 대책에서 연락을 받거나 하거나 한 어떤사람이라도 육성인터뷰는 하지않는다.
문서를 보내면 그안에서 우리가 답변을 하겠다.라고 원칙을 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지디팬사이트와의 공조도 있었습니다. 그쪽도 준비하는 글이 있어
어떤식으로 대응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이후 방송에는 지디갤에서 보낸 자료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자료를 허락없이 사용했을시 법적조치를 취할수있다는 그런 압박으로 버린카드가 됐지요.
그네들이 원한내용과 우리가 보낸 자료는 맞지 않았기때문에 인용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쓰고 싶어했던 내용은 표절인정? 뭐 이런거였는데..표절이 아닌데 인정할수는 없었고
결국 주제는 정해져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송이 나가기전 문서전달과 인터뷰 요청등 몇가지 사안으로 갤러와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방송이 편향된 성격을 띄게 된데에는 와이지의 불성실한 태도도 한 몫했습니다.
처음 2580에서 와이지측에 관련내용이 방송을 통해나갈거다라고 문의를 했고
최초에는 전화를 받고 협조하겠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뒤에 연락을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연락은 없었고. 2580측에서는 여러번 와이지에 전화를 했으나 아무리 연락을 해도 받지않아서.
당황하여 방송국관계자들에게 물었는데. '왜 와이지 홍보부는 연락을 받지않는가?'
방송국관계자 기자들이 와이지는 원래그럼. 이라고 하고 끝났다고 합니다.
(위 통화내용은 당시 통화를 한 갤러가 실시간으로 회의중인 갤러들에게 바로 알렸고 그 기록을 해둔것입니다.)
이부분은 방송에 나가기도했지요. 와이지 답변없었다.

다른 방향의 접근은 당시 방송목적에 맞춰, 실상은 지드래곤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진 마녀사냥방송이었지만
애초의 해당방송 기자가 사이트에 문의한 내용대로 대중음악표절관련 정보를 주겠다고
이 방향은 지드래곤팬덤으로서 현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것이 아닌
방송주제에 맞는 적절한 자료를 주겠다는 다른대중음악 표절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는 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하는 것이었고 그쪽 부분관련 준비도 했습니다.
역시 인터뷰요청도받았고. 인터뷰에 응하려고 했으나 2580측에서 인터뷰의뢰를 철회했습니다.
처음 이 부분에 대해 2580측에 글을 남기고 이야기하려했던 분은 갤러가 아니었습니다.
지드래곤팬도 아니었고요. 방송주제를 보고 이야기하고 싶은 안이 있던 분이었는데. 그쪽에서 반응이 없으니
이 방송이 대중음악표절논란을 다루는것이 아니라 지드래곤 하나만을 주제로 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합니다. 제3자의 의견이 필요하다는 (그것도 전문가) 논의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가 아무리 말을 해봤자. 말의 내용의 옳고그름이 아닌 광빠들의 실드다 이런식으로 몰면 답이 없기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그관련으로 인터뷰했던 실용음악과 교수님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한국국제대학교 실용음악과 강성은 교수님과 인터뷰했습니다.
이 교수님은 아무런 사례없이 (드린것이 롤케잌 하나가 전부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2580 당시 실용음악과의 다른 교수분들에게도 문의를 했습니다.
의사만 물었을때는 본인의 생각을 밝히셨지만 그말을 공개한다던가 본인의 실명이 밝혀진다든가 하는 부분
에서는 대번 난색을 표하셨습니다. 바쁘다며 거절하거나 관여하고 싶지않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관련으로 '지드래곤 표절아니다'라고 방송인터뷰를 한 숭실대 배명진교수님도 대상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거의 아무도 입안 여는 상황에서 발언한 분인데 우리가 요청했을때는 바쁘다고 거절하셨습니다.
짠듯이 동종업계사람들이 이 논란에 발언하기를 꺼려했습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교수님에게 전화해서 물었을때 (약속한게 있어 실명은 밝힐수 없습니다.)
교수님이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아니다. 그런데 지금 논란이 우습고 말도 안되는데 다 지드래곤
때문에 이런 논란이 생겼다. 그런데 이 논란 기준이 모호했기에 자기들 역시 역풍을 맞을 것 같아서 아무도 발언할 수도 없다.
특히 와이지에서 액션을 취해야 하는데 지금 와이지에서의 태도 자체로 이미 자신들은 해야 할 얘기가 없다.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저 모호한 기준에 자신들 역시 희생이 될 수밖에 없고 아닌 걸 아는데도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수밖에 없다. 자신의 이름을  절대로 밝히지말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실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만큼 발언함으로서 자신도 같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의사를 밝히기 꺼려했고, 그나마 교수직에 계신분들도 실용음악의 특성상 겸업하시는 분이 대다수이고 실질적으로
레코딩관련에 관여를 하는 것은 직위와 상관이 없이 모두 마찬가지라 다들 조심스러워 하셨습니다.
문의했던 분중 한분은 본인 역시 의사를 밝히기를 꺼려했으면서도 2580이 왜 아마추어들에게만 의견을 물어
방송을 제작했는가?에 대해 개탄을 하셨습니다.
이런 이유로 2580이 아마추어 음악가 혹은 비전문가를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관련전문가들에게 인터뷰
요청했다가 다 짤려서 결국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쪽으로 가겁니다. 몇몇 교수님들이 자신에게도 연락이 왔다고
말씀했고 주변에 이런 연락을 받은 이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2580은 전문가들은 이해관계때문에 발언할 수 없다고 오히려 전문가들에게 배제당한 것에서 정당성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힙씬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 뮤지션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들은대로 옮겼습니다.
현재는 밝히기가 곤란하지만 - 이 이야기를 나눈 뮤지션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뒤에 밝히도록하겠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밝힐수 없는건 언더에 있는 사람이라 그네들 나름의 입장과 위치가 있어.
지드래곤의 이름으로 본인이 화제가 되는걸 불편하게 여길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1월말에 공연을 보러갔던 갤러가 공연이 끝난후 지인의 소개로 해당뮤지션과 만나 대화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전부터 이사람에게 인터뷰했음 좋겠다는 논의가 있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위해
상대방은 갤러가 지디팬인걸 모르는 상태로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화제를 나누다가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나왔고 하트브레이커앨범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아래는 그이후에 들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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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이커는 랩도 보컬도 멜로디컬하다. 지디 음악세계가 어떠한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많은 샘플링 작법보다는 여러 가지 소스를 놓고 비트를 만드는 것 같다.
완벽한 트렌디함이 아니더라도 대세를 따라가는 룹, 멜로디의 비트로 보인다.

간단하게 말하면 표절이라고 말할 수 없고 표절도 아니다
사실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는 않다. 내가 해야할일도 많아서

그저 감상을 말하자면 한글자체가 flow를 주 목적으로 가기엔(스킬위주의 랩) 어려운감이 없지 않는데
영어혼용을 택하기보다 발음의 변화를 주는게 센스있게 느껴진다.

라잇라운드도 그렇지만 라임도 재밌는 편이고 ..하트브레이커 라이밍은 ..음..
솔직히 말하면 내가 하는 음악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평하고 말게 없다
그저 듣고 좋으면 듣는거고 아니면 마는거다

하트브레이커는 사랑이야기? 이별이야기? 아무튼 컨셉을 그렇게 잡은거같고 라잇라운드랑은 다르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아니, 이슈메이커이기 때문에 일어난 상황인것 같기도 하고 지디 실력에 대한
언급보다는 그저 이 노래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그렇다

한 악보를 두고 가야금과 바이올린의 연주를 한다고 했을때 같게 들리는가?
반대로 비슷한 악보의 실로폰과 피아노연주는?

같은 음악일지라도 소스와 애드립에 따라 음악은 달라진다. 하물며 다른 음악은 어떠하겠나

하트브레이커 곡 뿐 아니라 그 앨범에 스토리 라인이 있어 적당한 앨범이다.
지디 색깔이 묻어나있는건 마음에 든다.

여론인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리스너라면 뮤지션을 궁지로 몰아넣는 쓰레기같은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국힙합이 가는 방향이 있다면 리스너들도 똑똑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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