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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팅으로 동네 유부녀 먹은 썰

야설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4.28 12:30:33
조회 42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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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휴학생이다.  작년에 있었던 실화인데 뭐 알아서 들어라.

구라라로 생각하면 읽지 말던지.

난 올해 말부터 여친과 헤어지고  심심하기도 해서 날마다  랜덤채팅하면서 좀 타락하기로 했어. 

주위에서 채팅으로 여자 먹었다는 애들도 많고 해서 궁금했지.

맨날 하스스톤 모바일만 하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봄바람이 불잖아. 외롭기도 했고.

근데 사실 채팅으로 여자 따먹기가 하늘의 별따라서  그다지 계속 소득이 없더라.

그런데 지난 34살 여자가 눈에들어오더라

좀 늙기도 하고  별로 기대안하고 대화신청 했는데 받았주었다.

아, 그런데 우리 옆동에 살아. 걸어서 15분거리?

난 뭐 아주 신사인척 했지. 근데 은근히 이여 아줌마가 대화를 먼저 좀 야하게 하더라고.

난 점잔 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가

"너도 여친이랑 해 본 적 있니?" 이러는거야.

나는 깜짝 놀랐어. 하긴 랜덤채팅으로 무슨 선비같은 얘기냐.

"

뒤로도 해봤니?

.점점.... 나도 순진한척 할 수 없지.


그래서 이빨을 까기 시작했지. 일단 나의 이빨은 되게 마음에 들어하더라. 

우리 맘에 들면 한번 만날까요? 했지. 그런데 요구조건이 있대.

자기 남편은 대기업 다니고 돈은 많은데 키작고 배나왔다고 이왕이면 키크고 얼굴은 중상은 되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큰 맘먹고 사진은 교환했는데 이 아줌마는 얼굴은 그냥 평범해.

뭐 억지로 귀엽게 봐줄 수는 있겠다. 키는 160도 안되는 것 같은데 다만 가슴은 C컵이라고 하더라.

그거 하나 마음에 들더라고.


나도 뭐 중상은 되고 키도 크다고 했더니 그냥 봐줄만 하네. 이러더라구.

가슴 커서 좋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빨아준지 백만년이라고 슬퍼해..

그럼 내가 제대로 빨아줄께요. 그랬지.


혹시나 해서 톡아디를물어봤는데 그냥 알려주더라. 아싸...

그래서 슬슬 카톡을 시작했어 거의 한달간 꼬박꼬박 카톡보내고  밤마다 야한 얘기했어.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올때 마다 이 여자는 애들 재우고 복수심에 야한 얘기 하는 것같아.

누나누나 하면서 서로 비밀 얘기도 하고. 거의 섹팅을 한것 같아.

누가 지금 만지고 있어요? 나 느껴요? 이런거.


자기 남편이 예전에 바람펴서 불결해서 꼴도 보기 싫고 자기도 바람피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고 하더라. 

걸리면 이혼당할 것  같다고. 남편이랑 마지막으로 한지도 9개월이 되었대.

우린 진짜 만나기로 했어.  집이 가깝거든. 그리고 한번 만나서 맘에 들면 하고 아니면 다시 만나지 않는 걸루했지.


그런데 내가 장난으로 "누나, 우리 노팬티로 나오는걸로 할까요? 나도 팬티 인 입을께."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강남의 한 역에서 만났다.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 저 여자 일까. 저 아줌마일까.


다행히 그렇게 밉상은 아닌 아줌마가 산들산들한 치마 입고 왔어. 인상착의 얘기했으니 한눈에 알아보겠더라.

내가 바로가서 인사했지. 둘이 밤길 걸으며 적당한 곳 찾는데 인근 초등학교앞에 공원이있었어 딱괜찮은거같아서

그 곳으로가서 제일구석에 벤치에 앉았다.

둘이서 뭐 대충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누나 저 괜찮아요?"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

옆 벤치에 좀 어린 애들이 담배피고 있어서 내가 뭘 못하겠는거야.

그렇지만 내가 슬금슬금 치마 밑으로 손 넣고 허벅지 만졌다. 

"야.. 하지마.."하면서 너무 빼지는 않더라고.

 

허벅지 살이 토실토실하니 느낌 좋더라.  더 깊숙히 손을 넣었는데 진짜 팬티 안입고 온거야.  ㅋㅋ

까슬까슬한게 봊이가 만져 지더라구. 진짜 거기가 조개같더라. 

내가 봊이를 자꾸 만지작 거리니 아줌마도 흐응흐응...소리 내더니 금방 축축해져. 

그러더니 내 자크 열더니 팬티속으로 손넣더니 내걸 주물럭주물럭ㅋㅋ


나도 다시 가슴에 손을 넣지. 가슴도 진짜크더라. 다시  무릎에 앉혀서 원피스 단추 클르고 가슴 물빨... 

이미 옆 벤치 어린애들은 어디 가고 없어.


"누나 우리 할래요? 어디 갈까요?"

"여기서 하자"

 하긴 나도 못기다릴 것 같았다.

그러니까 훌렁 치마 걷어올리고 벤치에 앉아서 앉은 자세로 넣었지. 

아무래도 많이 굶은 유부녀라  그런지 쪼임이 좋더라. 앉아서 하는 데 허린 놀림도 능숙했어.

사실 얼굴은 이쁘지 않아도 가슴이 크고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좋은거야.

허리 흔드는데  점점 빨라지더니  소리 막 커지더라고. 나도 못참겠어서 그러다가  쌌어.

우린  숨 거칠게 쉬면서 서로 보듬어줬다.

차마 벤치에서 계속 할 수는 없고 우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지.

카톡으로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았대.  우리 집에 부모님 비우는 적이 많아서 다음에 집 가까운  우리 집에서 떡을 치기로 했어.

 그 아줌마도 이것 저것 남편과 못해보는 것 다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랜쳇 강추다.

그리고 개추 박아주면 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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