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될 자위방법을 발견한 것 같아 고민.....

ㅇㅇ(1.250) 2017.04.30 11:00:04
조회 429 추천 8 댓글 2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른건 아니고

택배오면 그 안에 들어있는 에어가득한 초록색인지 파란색인지 모를 봉지 두개 겹쳐서 자위하는건데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음 에어캡이라고 하기엔 좀 크고 그래서 봉지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긴해 자위용으로 만든거라 보지의 순화버전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예전 물봉딸의 상위호환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도 그정도로 튀어나가지도 않던 정액들이


공기 가득한 봉지 두개로 하니깐 화장실 벽에서 벽까지 튀어나가더라


아 이런 원리로 질내사정되면 자궁까지 한번에 가는거구나 싶더라


자매품 하위호환버전으로 뽁뽁이 딸도 있음


물론 뽁뽁이 부분으로 감싸서 해야하는데 이건 단점이 


악력조절 잘 못하면 하던도중이나 절정때 뽁뽁이 터지는 소리 나서 집중도를 흐트러트린다 악력조절 잘 해야함


굳이 자위기구처럼 오일같은거 살 필요도 없이


샴푸나 트리트먼트같은걸로 몇번 비비다가 봉지안에 넣었다 뺐다 하면 되는건데


가성비도 짱인게 하고나서 물로 깨끗히 씻어서 어디 매달아서 말려두면 위생상도 좋고 괜찮은것 같음


난 바지옷걸리 집게에 매달아서 말리는편임




viewimage.php?id=2cbadf28fc&no=29bcc427b28577a16fb3dab004c86b6f0012e229f77a6825aabd5cde6f825d6e4de1860818b747365dc92de2526bb1dcabef4dd439b97b2ede


저 사이에다가 넣고 넣다뺏다 하면 됨


문제는 이런 신박한 방법을 발견해낸게 왜 고민이냐면


나 모쏠 32살임...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2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열애설 터지면 큰 타격 입을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4/03/25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3] 운영자 05.08.16 96887 168
1845390 사람에게 관심가지기가 어렵다 고갤러(211.119) 22:38 2 0
1845389 그가 지금 거짓말 하고 있다는 증거 [1] 고갤러(167.99) 21:28 48 2
1845388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궁그미소식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0 17 0
1845387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0.84) 20:11 13 1
1845386 니들은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살아라 [1] ㅇㅇ(106.101) 20:01 21 0
1845385 변비면 어디 병원가야할까여? [1] ㅇㅇ(223.39) 19:38 8 1
1845383 중국집 그릇 씻어주는게 에티켓임? [1] Mand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2 11 0
1845382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일까 ㅇㅇ(121.54) 18:30 27 1
1845381 미성년자 노린 '푸틴 찬양자'에게 여친 있냐고 물었더니.. 고갤러(188.166) 18:04 44 1
1845380 요즘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고갤러(223.38) 16:17 13 0
1845377 하루이틀 하고 퇴사하는나... 바뀔수있을까요? [6] 고갤러(175.205) 14:12 27 0
1845376 미성년자와 저한테 양다리 걸치던 정치지망생의 변명 [1] 고갤러(188.166) 13:27 134 4
1845375 자살을 말리는 이유 고갤러(223.38) 09:24 20 0
1845372 극단적인 선택 예방 방법. [2] 바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1845371 그냥 지나가다 보이면 답해주셈 [3] 고갤러(1.224) 03.28 35 0
1845370 너무 힘들다 [1] 고갤러(175.121) 03.28 35 0
1845369 하..ㅠ [1] 고갤러(119.203) 03.28 20 0
1845368 옾챗으로 미성년자 노리는 정치지망생에게 당했어여 (내용 좀 길어여ㅠ) [7] 고갤러(108.160) 03.28 335 11
1845366 속이 상하고 울고 싶고 더 큰 어른 앞에서 울고 싶다 [1] ㅇㅇ(211.234) 03.28 24 0
1845365 진짜 힘들다 고갤러(182.219) 03.28 24 0
1845364 여러분중에 고전게임 갤러리 들어가서 안좋은말을 들을때 기분이 어때 이슬여왕(220.84) 03.28 24 1
1845362 '정'을 조심해라 고갤러(223.38) 03.28 29 0
1845361 진로 고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6 1
1845360 잘 자라고 했는데 상대가 ㅇㅇ으로 받으면 맘없는거? ㅇㅇ(118.235) 03.28 35 0
1845358 졷갓은 친구 손절방법 좀 썰갤러(182.212) 03.28 37 0
1845357 진짜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것같아요 [7] 고갤러(39.116) 03.28 58 0
1845355 반티 이니셜 고민된다 고갤러(116.36) 03.27 43 0
1845352 내 친구들은 왜 다 이럴까 [1] 고갤러(58.141) 03.27 65 0
1845351 아 딸딸이 치고싶다 ㅇㅇ(118.235) 03.27 44 0
1845349 대학시절 버스탄거 뒷북 ㅇㅇ(220.65) 03.27 38 0
1845347 짝남과 연애 관련 [2] 고갤러(119.71) 03.26 74 0
1845345 계약이 진짜 무서운거더라.. ㅇㅇ(110.12) 03.26 43 0
1845344 학교다닐때 냄새로 따돌림 당하는게 엄마때문이었음 ㅠ [1] ㅇㅇ(125.177) 03.26 48 1
1845342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0.84) 03.26 32 0
1845340 이제 20살 앞으로의 고민 [2] 아야오요(220.76) 03.26 63 1
1845338 사회성이 없음 [1] ㅇㅇ(223.38) 03.26 54 1
1845337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임을 깨닫고 아카이브(175.204) 03.26 36 0
1845336 와이프와 다툼 [4] 고갤러(39.7) 03.25 64 0
1845335 여러분 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섭섭했던적이 있어요 [1] 이슬여왕(220.84) 03.25 44 2
1845334 선생님이 너무하지 않나 이슬여왕(220.84) 03.25 33 0
1845333 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7] 고갤러(116.45) 03.25 95 2
1845332 여러분 저 너무 속상하다 [2] 이슬여왕(220.84) 03.25 62 2
1845331 몇 년 전부터 내가 만나자하면 이야기 피하던 애 있었음 고갤러(1.240) 03.25 45 0
1845330 41살 개백수 와이오밍행 D-50 셜록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2 0
1845328 고등학생의 진지한 고민 고갤러(211.186) 03.25 39 0
1845325 컵라면 먹는 내인생이 너무 비참하네 [6] 고갤러(182.161) 03.24 87 0
1845324 여러분 부모님이 용돈 얼마 주세요 [1] 이슬여왕(220.84) 03.24 70 1
1845321 진짜 인생이 좆같다 [1] ㅇㅇ(223.39) 03.24 67 0
1845315 회사내에서 저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 ㅇㅇ(103.51) 03.24 7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