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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18G 그라울러에 관하여

시어머니 2006.01.08 06:12:38
조회 1346 추천 0 댓글 2



<img src="http://blogfiles10.naver.net/data12/2005/7/9/185/ea18g_03-mint184.jpg"> ▲ 개발현황 현재 미국의 유일한 전자전기 (電子戰機)인 EA-6B Prowler가 가까운 장래에 퇴역을 맞이해야 하는 관계로, 미 해군은 그 후속기로서 EA-18G 전자공격기 (電子攻擊機 : Airborne Electronic Attack Aircraft)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04년 10월 22일에 Boeing社는 2대의 개발시험용 EA-18G 중 첫번째에 해당되는 EA-1의 전방 동체부분 개조작업을, 또한 1주일후인 10월 29일에는 두 번째에 EA-2기의 전방 동체부분 개조작업을 착수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 해군의 차세대 전자공격기 EA-18G는 F/A-18F Super Hornet을 개조하여, 현재 개발추진중인 EA-6B의 ICAP (Improved Capabilities) Ⅲ 성능개량형 시스템을 기초하여 개발한 통합 전자공격 시스템을 탑재시킨 항공기이며, 현재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EA-6B를 2008∼2009년쯤 대체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미해군과 Boeing社는 늦어도 2009년에 교체될 수 있도록 EA-18G의 체계개발 (SD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입니다. 2003년 12월 18일에 미해군은 이 체계개발 사업을 승인했고, 그 직후인 2003년 12월 29일에 Boeing社와 9억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체계개발 사업의 내용에는 첫 번째 EA-1에 탑재될 통합 전자공격 시스템을 Northrop Grumman社로부터 6대 도입하기 위한 사항과 함께, 동체 개조를 위한 세부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부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무장부문 전체에 대한 예비설계 검토는 2004년 10월에 완료되었고, 현재 미해군은 그 결과물에 대해 시험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 'Growler' 계획의 추진 배경 1999년 다국적군이 참전한 코소보 전쟁을 통해 미국방부는 아군의 전자전 자산들이 고밀도로 배치되지 못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코소보 전쟁에 참가했던 미해군 소속 항공기들 중 하나인 EA-6B는 기존에 미공군에서 운용하던 EF-111A가 퇴역해버렸기 때문에, 그 당시 미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전자전기였던 관계로 매우 과중하고 험난한 임무를 맡았으며, 미국과 나토군의 전폭기들이 성공적인 임무를 완수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수단이었음이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보유량이 매우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EA-6B는 미해군뿐만 아니라 미공군으로부터 요구임무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시켰으며, 현재까지도 공군을 포함한 미군의 유일한 전자전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mg src="http://blogfiles8.naver.net/data12/2005/7/9/39/ea6b_05-mint184.jpg"> <img src="http://blogfiles8.naver.net/data12/2005/7/9/55/ef111-mint184.jpg"> 26대의 EA-6B가 1999년 3월과 4월경 다국적군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되었으며, 또 다른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이미 배치된 EA-6B를 포함하면, 코소보 전쟁에 참가한 총 수량은 무려 48대나 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EA-6B가 매우 과중한 임무를 수행했던 관계로 EA-6B 운용과 관련되는 제반요소인 승무원, 군수지원, 기체 재밍포드 (Jamming Pod)등의 임무장비 등은 상당히 극심한 피로가 누적되었던 상황이었지요. 더군다나 EA-6B는 자체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공대공 무장도 탑재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작전형태에 따라 약간의 애로사항을 지니고 있기도 했습니다. EA-6B는 1950년대에 개발된 A-6 Intruder의 변종으로, 플랫폼 자체의 노후화와 기령, 상기 운용상의 피로문제가 함께 겹치는 바람에 전체적인 노후화 현상은 이미 진행된 지 오래 입니다. 따라서 미국방부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전 개념연구를 착수한 바 있는데, 바로 그것이 EA-6B를 대신할 차세대 합동 전자공격기 개념연구사업 (AEA AoA : Airborne Electronic Attack Analysis of Alternatives) 이었습니다. 이 AEA AoA 개념연구사업에서 검토된 대체기종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되었는데, 특수목적용 유인기, 다목적 항공기, 재활용 무인기, 1회용 무인기 및 혼합형의 5가지였습니다. 초기에 검토된 대체기종 중 하나가 'Growler'라 비공식적으로 불리는 EA-18G 이었고, Boeing社는 2001년 11월 15일 실물크기의 재밍포드 모형 (Mock-Up)을 F/A-18F 전투기에 탑재시킨 다음 초도비행을 시범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각 군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줄 차세대 합동 전자공격기를 개발하려던 미국방부의 노력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 버렸지요. 결국 미해군은 경제적인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여 F/A-18F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EA-18G 전자공격기 개발을 결정했으며, 한편 미공군도 독자적으로 B-52 폭격기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EB-52 전자공격기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 개발사업 현황 EA-18G 개발사업은 EA-6B의 ICAP Ⅲ 성능개량형 전자공격 시스템의 대부분을 복좌형인 F/A-18F에 장착시킬 계획입니다. 사실 EA-18G의 전자공격 시스템은 EA-6B의 ICAP Ⅲ 시스템이 무게와 신뢰도 요구사항에 맞춰 EA-18G에 장착될 수 있도록 일부 변경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이 두 시스템간의 상호 공통부분 (Commonality)은 약 70%에 달한다고 합니다. <img src="http://blogfiles8.naver.net/data11/2005/7/9/295/alq99-mint184.jpg"> ICAP Ⅲ 성능개량 품목에는 다양한 신형 안테나와 레이돔, 전술 시현장치, 그리고 AN/ALQ-218 수신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외에 EA-6B의 AN/ALQ-99 초고주파 (RF) 재밍 시스템은 주파수 범위를 확대하고 첨단의 재밍 기법들을 구사할 수 있도록 미 EDO社에 의해 성능 개량중인 상태입니다. 한편 음성통신과 데이터링크 신호를 탐지, 신호분석 모니터링 및 재밍을 가하는 EA-6B의 AN/USQ-113 통신재머는 현대 전장에서 다량으로 이용되고 있는 상용 통신장비뿐만 아니라 최근에 상용과 군용 통신망에 대한 이용률이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방공체계들과도 대적하기 위해서 (V)3형으로 성능이 개량되었습니다. EA-18G의 전자공격 시스템이 하드웨어 측면에서 ICAP Ⅲ 시스템과 크게 다른 점은 AN/USQ-113 통신재머용 수신기를 Raytheon社가 공급할 신형 'CCS (Communications Countermeasures Set) 통신방해 시스템'으로 대체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당초계획은 AN/USQ-113 통신재밍 시스템을 EA-18G에 장착한 다음 추후 적절한 시기에 이 시스템의 수신기만을 CSS로 교체하는 것이었으나,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대부분 실용화단계에 와 있고, EA-18G와 임무 요구사항에 맞도록 시스템 재설치 (Packaging)하는 문제만 남았던 관계라서, 신형 CSS 시스템은 당초계획과는 달리 초반기부터 기에 장착될 EA-18G에 장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EA-18G의 주요 전자공격 시스템은 상기한 부분을 제외한 ICAP Ⅲ 성능개량 품목들로 모두 구성됩니다. 이러한 개발개념은 기존의 전자공격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성을 높이고 가급적 편리하게 새로운 기종에 탑재시키기 위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고 EA-18G을 개발하는데 기술적 해결과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F/A-18F가 최초부터 전투기였을 뿐이지 전자공격기 용도로 설계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송신과 수신영역이 약간 중첩현상을 일으키는 등 안테나의 커버문제가 주요 기술적 해결과제 중 하나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과제는 추가되는 모든 소프트웨어와 기체 내부의 후방좌석에 위치한 ECMO (Electronic Countermeasures Officer) 전자전 상황실용 시현장치들이 문제점 없이 양호하게 작동되는 것을 입증해 보여야 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들과 시현장치들은 EA-18G의 용도로, 또한 4명으로 운용되었던 EA-6B의 전자전 시스템을 통합시켜, 단 명으로 운용되도록 제작한 ECMO 전자전 상황실 용도로 특수 개발된 것 입니다. 이외에도 해결해야 될 과제는 계획했던 모든 전자전 시스템이 기체 날개부위에 장착될 수 있을지의 여부이며, 현재 날개부위의 기체구조 분석이 진행되고 있고, Boeing社의 사업 책임자는 "날개의 무장 스테이션 지지대를 어느 정도 보강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하기도 했지요. <img src="http://blogfiles10.naver.net/data12/2005/7/9/73/agm88-mint184.jpg"> 무장 부문을 살펴보면 EA-18G는 항공기 자체방어용 AIM-9X Sidewinder, AIM-120C AMRAAM 공대공 미사일과 적 방공망 파괴 (DEAD: Destruction of Enemy Air Defenses)용 미사일 AGM-88 HARM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다 강력한 적 방공망 제압을 위해 현재 개발단계에 있는 초고속 레이더 파괴 미사일 (ARGM : Advanced Anti-Radiation Guided Missile)도 EA-18G의 개발일정에 맞춰 장착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EA-18G가 적 방공망으로부터 아군 공격기들을 보호하는데 주력하지만, 그 자신을 보호하는데 매우 제한적인 능력만을 갖출 예정이라는 것 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말해서 F/A-18F는 자체보호를 위해 AN/ALR-67(V)3 레이더경보 수신기, AN/ALE-55 견인 디코이, IDECM (Integrated Defense Electronic Countermeasures System) 통합 전자전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지만, EA-18G는 오직 Chaff/Flare 발사기만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EA-18G의 개발사업 책임자는 "탑재될 AN/ALQ-218 수신기는 현존 레이더경보 수신기 (RWR)를 능가하는 우수한 조기경보능력을 갖고 있고, 또한 탑재될 AN/ALQ-99 고주파 재밍 시스템은 현존 고주파 재머를 능가하는 강력한 재밍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AN/ALE-47과 AN/ALQ-218 및 AN/ALQ-99 시스템만으로도 EA-18G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춘 자체보호용 시스템이 필요한지는 작전임무가 전개되는 과정별로 분석해보는 것이 최우선적인 일이라 보여집니다. EA-18G 전자공격기는 원격지원 (Stand-Off) 전자교란임무와 호위 (Escort) 전자교란임무를 모두 수행합니다. 원격지원 전자교란임무를 수행할 경우, EA-18G는 후방에 위치하면서 적 방공망을 향해 원거리 재밍을 가함으로써 아군 전폭기로 하여금 표적 영역의 상공을 비행하게 합니다. 호위 전자교란임무를 수행할 경우, EA-18G는 공격기를 호위하면서 표적 영역의 상공 근처로 비행하지만, 전투교전이 가능한 영공 내로는 진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A-18G가 어떠한 임무의 경우에도 적 방공망으로부터 안전한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상기 정도의 자체보호용 전자전 시스템만으로도 현재의 위협환경에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EA-18G의 개발사업 책임자는 또 "미래전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보호 능력을 증대시킬 필요성이 미해군으로부터 제기될 경우, 추후에 레이더경보 수신기 (RWR)와 IDECM 시스템을 통합시키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고 언급했습니다. <img src="http://blogfiles4.naver.net/data11/2005/7/9/147/ea18g_01-mint184.jpg"> Boeing社가 현재 전방 동체부분을, Northrop Grumman社가 후방 부분을 개조하고 있는 2대의 개발용 시험기인 EA-1과 EA-2는 2005년 4월경 생산라인에 들어갈 예정이며, Northrop Grumman社에 의해 공급되는 전자공격 시스템은 2006년 여름쯤 탑재된 다음, 2006년 9~11월 내내 비행시험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EA-18G 체계개발사업 착수 외에도 미해군은 제2차 다년간 획득분량으로 210대의 F/A-18E/F를 도입하기 위해 Boeing社와 86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중 56대는 획득계약기간이 만기되는 2009년쯤 EA-18G로 제작될 예정이지요. 현재의 계획상에 잡힌 미해군의 EA-18G 확보대수는 총 90대이며, 상기 56대를 뺀 나머지 34대는 2010년에 20대, 2011년에 14대를 획득하도록 중기계획에 이미 예산확보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첫 번째로 생산되는 9대의 EA-18G는 2008년경 미해군으로 인도되며, 2009년에 초도운용시험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후 전력화 단계에서는 5대로 구성된 1개 편대가 항공모함 각각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향후 미래전을 대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으로 예측되는 EA-18G의 미래능력은 AESA (Active Electronic Scanned Array) 위상배열 레이더가 재밍 기능도 일부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시키는 작업, 새로운 수신기 모드 개발, MATT (Multi-Mission Advanced Tactical Terminal) 다기능 전술 단말기를 대체할 JTRS (Joint Tactical Radio System) 합동 전술 무선체계와의 통신링크, JASSM (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과 AARGM과 같은 적 방공망 파괴용 미사일, 첨단의 데이터융합 능력, 재밍 시스템이 장착된 무인기와 연계 운용, 현존 AN/ALQ-99 고주파 재머를 대체할 차세대 재밍포드 개발이라고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펌.. 쥔장이 알면 대략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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