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밥쳐먹는 싸가지편이 념글까지 올라가는것을 보고 연이어 쓴다

이것은 현직 일본항공 ,젠니쿠 승무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로

이들은 주기적으로 기내민도 극혐인 하네다 김포 노선에 들어온다.

오늘은 2편으로 조선넘들의 답없는 기내 개매너중의 하나인 기침과 재체기편이다.

그냥 긴말 안한다

조선넘들은 기침 재채기 할때 진짜 미개해 보인다고 한다.

기내가 건조하면 나올수도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조선넘들의 기침소리와 가래끓는 소리, 재채기는 참으면서 억누르는 소리가 아닌,

증폭기를 통해 3배는 크게 여기저기서 해댄다는게 문제다

그리고 아가리도 가리지 않아서 침이 반경 1 m 에 다 튀긴다.

여기서 조선넘들의 준비성 없는 즉흥적 민도가 나오는데,

일본애들은 그럴 경우에 미리 약을 처방받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탑승한다

조선넘들 긴자나 카부키쵸 가서 떡칠려고 바가지 쓰고 양주만 쳐먹고 나오는데는 돈 잘쓰는데,

1000 원 짜리 마스크 중요한 마스크 하나 살 생각을 못하는 개돼지들이 태반인 것이다.

조선이 얼마나 위생이 젖 같은지는 메르스나 기타 전염병들 보면 알지?

특히 승무원들은 비상구 자리에 앉으면 기침이나 재채기 할때 침이 날라가는거 다 확인됨.

그리고 아재들 특히..

왜 계속 가래끓는 그 소리를 내는지 모르겠다..뭐 일부는 바닥에 가래도 뱉는데, .....

담배를 쳐 끊던가 약을 먹던가 좀 해라..

옆에서 그 지랄 하고 양말 만지고 하는거 보면 드럽고 미개함..진심.

그리고 비행내내 그지랄 함...ㅅㅂ

요약하면 기침 재채기는 손으로 좀 가려라..

그리고 손수건이라도 좀 가지고 다니고,

아무리 매너없는 미개족이라도 , 공공장소에서 좀 매너좀 ㅅㅂ ㄹ ㄷ ㅇ

그리고 마스크좀 사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