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2k.naver.com/j2k.php/korean/www.amazon.co.jp/exec/obidos/ASIN/4104620017/250-3658905-5660231 여기 보면 번역기 돌려서 어설픈데 어쨌든 밑에 있는 글들관느 대립되는 내용이 있는뎅 ? 조작된 사고인가... ? 그중 하나 끄집어내면... ---------------------------------------------------------------------------------- "지금부터20년전 , 하네타발 오사카행JAL123편은 이륙 직후 , 후방 상부에서 펀이라고 하는 파열음의 뒤 , 컨트롤이 완전히 효과가 없게 되어 , 엔진의 출력만으로 하네다 공항에의 귀환을 시도했지만 , 군마 산중에 추락. 524사람의 승객·승무원 가운데, 기적적으로4사람의 생존자가 있었다. 사고의 원인은 , 급감압이 있었는지 , 없었는지가 , 가장 큰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사고조에서는 급감압을 기점으로 한 구성이 되고 있습니다만 , 생존자 , 음성 기록장치에서는 , 급감압이 있었다고는 완전히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 사고조의 발표는 , 진실하게 맞은 것이 아니고 , 명확한 은폐의 그림자가 보일듯 말듯 합니다. 고도2000피트로 기체에 구멍이 열려 , 급감압이 되면(자) , 기내에는10m이상의 돌풍이 불어 , 안개가 자욱합니다. 기내의 온도는 영하가 되어 , 산소 마스크를 하고 있지 않으면5분 정도로 의식 장해가 나온다고 합니다. 지상으로부터 , 에베레스트 이상의 고도로 일순간으로 오른 것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123편리한 것은 ,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생존한 오치아이씨는 일본항공의 어시스턴트 퍼서이며 , 그렇게 말한 위기 관리의 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지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 사고조의 증언으로 그것을 대답하고 있으면서 , 사고조는 그 증언을 무시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 알면 알수록 모순이 남을 뿐(만큼)이군요. 결국 , 국가가 하는 것은 이 정도로 , 이만큼의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면서 , 아무도 형사 고소에 이르지 않았다 (확증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 할 수 없었다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식이 있는 , 인간을 잃지 않은 자위대원의 내부 고발 증언이 있으면 , 일본이 히절의 부엌인가 있는 소동이 되겠지요에. 자위대원에게 착실한 인간은 없는 것일까요. 당신들은 무엇을 회수해 , 무엇을 숨기고 있습니까? 구출 작업보다 빨리 회수하고 싶었던 것이란 무엇입니까? 인명보다 무거운 것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