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배상이 아니다,

국뽕들은 이런 기초적인 팩트조차 외면하고 망상한다,

한일 청구권 조약의 피해 보상이라는게 전부 일군 징집, 징용 등의 일제국의 전쟁에 협력해 준 친일 조선인에 대한 선의의 보상이었다,

반일 독립투사에 대한 피해 배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판단하자는거다,

아브라카다부라 주술을 외워서는 진실이 보일 리가 없다.

일본은 중국 징용자들에게도 보상해 주었다,

전부 일제국 전쟁에 협력해 준 중국 입장에서는 친일 반역자들이란다, 피해자가 아니다,

갸들은 나라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 협력한거거든.

그러니 일본 입장에서는 선의를 가지고 보상해 준거라,

보상해 줄 법적인 의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징용 보상을 요구한 조선인들 전부 사실은 친일파들이라는거다,

전부 징용이 시작되기 전에 일본으로 돈 벌러 간 사람들이라는거다, 당시 아무나 일본으로 갈 수가 없었거든

천황 폐하의 신민임이 증명이 되어야 갈 수가 있었다,

개나 소나 다 일본으로 갈 수는 없었다,

문제는 이미 한일 청구권 당시 일괄 보상해 주었는데

당시 한국 정부가 중간에서 네다바이 쳐 먹은거라,

그 돈 우리 다 같이 나누어 먹었다,

대법원 판사 애들은 기본적인 팩트 조차도 모르는 병신들이라는거다,

돌 맞기 싫은거지.

여학생 조직인 정신대도 친일파의 여식들이었고

학병도 전부 친일파 자제들이 자원 입대한거다,

징병 역시 안 갈려면 안 가도 되었다, 신검자 중 일부만이 징병이 되었거든,.

일단 일본식 교육을 받은 자에 한한다,

일본어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이는 황국신민 교육을 이수해야 대황군이 될 수가 있다는거다,

징용 역시 안 가도 되었다,

하지만 징용이나 징집에 가면 우선 배급이 나온다,

징용은 돈도 송금하고,.,. 징집 가족은 최우선 대우를 받는다,

그래서 간거라,.

조선인 징집과 징용은 43년도 9월부터 시작이 되었다,

대법원에서 운 사람들은 38년도에 간 사람들이다,

전쟁 통에 눈치빠르게 뇌물써서 돈 벌러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간 사람이라는거다,

눈치가 빠르다는건 그만큼 일본인이나 통감부 관리들과 가깝고 정보 취득이 빨랐다는걸 의미한다,

그런데도 마치 독립 투사나 된 것처럼 울고 잇다,

울면 돈이 나오거든.

43년도 이후 징집이나 징용 나가면 가족들은 배를 곯지 않아도 되었다,

최우선 배급이 나오거든.

팩트나 알고 씨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