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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상도에 기반한 정치권력이 욕쳐먹어야 하는 이유

ㅇㅇ(222.101) 2020.03.08 00:51:59
조회 178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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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경상도에 기반한 정치권력은


삼국시대 신라 (왕족 및 진골 귀족 기타 6두품 친당세력)

고려시대 신라계 유학자 (문벌귀족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모두)

조선시대 양반사대부 (관학파 훈구파 사림파 모두)


신라 조선 유교로 대표되는 경상도 기득권 정치권력 세력은


기본적으로 외세에 대한 사대주의가 중요한 통치 기반중 하나였으며


(지리적으로 경상도는 한반도에서도 소백산맥으로 막힌 고립지역으로 그나마


남해안으로 바닷길이 열려있을 뿐이어서 자연스럽게 외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건 친중(유교)에서 친일로 그리고 친미(개신교)로 이어졌다


이 사람들 특징이


중국과 일본에 버금가는 한국사 왜곡을 자행했다는 건데


그 이유는 결국 이땅의 역사에서 경상도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 고려 역사를 축소 폄하할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밑에 글은 경상도 패권주의 정치권력이 자행한 대표적인 한국사 역사왜곡 중 하나이다


&&



그들은 왜 고조선 역사를 없앴을까

고조선이 중국을 배척했다는 점과 고조선의 종교가 신선교였다는 점 때문이다


조선 유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유교 이념을 숭상하는 친중국 세력이 지배권을 획득하려면, 유교와 거리가 먼 고조선의 역사를 축소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고조선 관계 서적들의 분서갱유를 감행했다. 진시황제의 분서갱유를 연상케 하는 사상 탄압을 저지른 것이다.


흔히들 고조선이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으로 계승되었다고 말한다. 이 도식은 조선 시대 때 정설로 굳어진 것이다. 이를 따를 것 같으면, 고조선은 기자가 도래한 때부터 정통성을 상실했다는 말이 된다. 고조선은 공화정 국가가 아니었다. 고조선은 왕조 국가였다. 잠시 뒤에 설명하겠지만, 고조선 왕족은 해(解)씨였다. 왕조 국가에서는 통치자의 성이 바뀌면 왕조도 끝장난다.


즉, 고조선 왕실의 주인이 해씨에서 기(箕)씨로 바뀌고 나중에는 위(衛)씨로 바뀌었다면, 고조선은 해씨에서 기씨로 바뀌는 순간에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되면 기원전 108년에 고조선(위씨 고조선)이 한무제(漢武帝)의 침공을 받아 멸망했느니 안 했느니 하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왕이 해씨에서 기씨로 바뀌는 순간 고조선은 사라진 것이며, 따라서 이후 기씨에서 위씨로 바뀌는 것은 고조선의 정체성과 무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씨에서 위씨로 바뀐 뒤에 일어난 기원전 108년의 사건을 고조선 역사에 넣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을 인정하는 것은, 원래의 고조선이 이미 기자조선 때 멸망했다고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위만(衛滿)이 상투를 튼 상태에서 고조선에 왔으므로 그를 한민족으로 볼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위만이 등장하기 훨씬 전인 기자(箕子) 때에 고조선의 정통성이 이미 끊어졌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을 우리 역사의 한 시대로 인정하는 것은 고조선의 역사가 기자 때에 끝났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그 같은 잘못된 논리는 우리 국사 교과서에도 반영되어 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중에서 기자조선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은 교과서들도 있지만, 《중학교 국사》에서는 “문헌에 나타나는 고조선은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으로 정치적 변화를 거친다”라고 함으로써 두 가지 모두를 인정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모두를 인정하든 위만조선 하나만을 인정하든, 고조선 역사의 실체를 제대로 기술하지 못하는 면에서는 오십보백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교과서에서는 고조선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처럼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역사서들만 놓고 봐도, 단군-기자-위만의 구도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조선이 단군조선에서 기자조선으로,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으로 이어진 것은 순전한 거짓말이다. 단군조선이 그대로 쭉 이어졌다는 것이 참된 역사적 사실이다. 다시 말해, 기자나 위만이 단군조선의 명맥을 끊은 적이 없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고조선 역사를 살펴볼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 시대에 관한 한국 측 사료가 공권력에 의해 집중적으로 파괴되었다는 점이다. 공권력이 고조선 관계 자료를 파괴했다는 것은, 파괴된 기록이 현존하는 고조선 관계 기록과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만약 현존하는 고조선 관계 기록과 별로 다를 게 없다면, 그런 기록들이 공권력에 의해 집중적으로 파괴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조선에 관한 사료를 읽을 때는,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사료가 다른 책들과 함께 없어지지 않은 이유부터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중국 진시황제 하면 떠오르는 것에 만리장성과 더불어 분서갱유가 있다. 서적을 불태우고 선비들을 매장하는 사상 탄압은 비단 중국만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국에서도 심했다. 조선 시대에는 특히 심각했다. 조선 왕조의 지배층인 유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념과 다른 것에는 극단적인 거부감을 표출했다. 그들이 혐오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고조선이란 존재였다. 유학자들이 고조선을 싫어한 것은 고조선이 중국을 배척했다는 점과 고조선의 종교가 신선교였다는 점 때문이다. 조선 유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유교 이념을 숭상하는 친중국 세력이 지배권을 획득하려면, 유교와 거리가 먼 고조선의 역사를 축소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고조선 관계 서적들의 분서갱유를 감행했다. 진시황제의 분서갱유를 연상케 하는 사상 탄압을 저지른 것이다.


이런 분서갱유가 세조(世祖)와 예종(睿宗) 두 부자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알려주는 기록이 있다. 세조 3년 5월 26일자(양력 1457년6월 17일자) 《세조실록》에 따르면, 세조는 팔도 관찰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왕명을 내렸다.

 

《고조선비사》ㆍ《대변설》ㆍ《조대기》ㆍ《주남일사기》ㆍ《지공기》, 표훈의 《삼성밀기記》, 안함로ㆍ원동중의 《삼성기》ㆍ《도증기》ㆍ《지리성모하사량훈》, 문태산ㆍ왕거인ㆍ설업 3인이 지은 《수찬기소》 1백여 권, 《동천록》ㆍ《마슬록》ㆍ《통천록》ㆍ《호중록》ㆍ《지화록》ㆍ《도선한도참기》 등의 서적은 개인적으로 소장할 수 없는 것들이다. 만약 갖고 있는

 

자가 있으면 진상하도록 하라. 대신, 원하는 책을 내려줄 것이다.

 

이러이러한 책들을 금서로 지정하니 자진 신고하면 다른 책으로 바꿔주도록 하라는 왕명이다. 여기서 《고조선비사》는 말 그대로 고조선 역사서이고, 《삼성밀기》ㆍ《삼성기》는 고조선 및 신선교에 관한 책이다. 《삼성기》는 신라 때 승려인 안함로(安含老)가 지은 것이다.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삼국유사》에도 나온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 《삼국유사》에 나오는 고조선 관계 기록에 대한 언급은 없다. 《고조선비사》 등에 나오는 고조선 관계 기록이 조선 왕조의 체제를 위협해서 금서로 지정해야 했다면, 《삼국유사》에 나오는 고조선 관계 기록도 삭제시켰을 게 분명하다. 하지만 세조는 《고조선비사》 같은 책들은 수거하라고 명령하면서 《삼국유사》 속의 고조선 부분은 문제 삼지 않았다. 이것은 《고조선비사》 등에 나온 고조선 역사가 《삼국유사》에 나오는 고조선 역사와 상당히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방증한다. 친중국적 유학자들이 보기에 《고조선비사》 등은 심히 불편했고 《삼국유사》의 고조선 기사는 그런 대로 봐줄 만했던 것이다.


세조 시대의 정권과 유학자들은 관련 서적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고조선 역사를 은폐하려 했다. 이 방식은 세조의 아들인 예종 때도 계속해서 나타났다. 《예종실록》에 따르면, 예종 1년 9월 18일(양력 1469년 10월 22일)에 예종이 예조에 내린 하교에서 《주남일사기》ㆍ《지공기》ㆍ《표훈천사》ㆍ《삼성밀기》ㆍ《도증기》ㆍ《지리성모하사량훈》ㆍ《수찬기소》ㆍ《호중록》ㆍ《지화록》ㆍ《명경수》 등의 서적들이 금서로 지정됐다. 세조 때인 1457년에 금서가 된 《고조선비사》가 1469년에 다시 언급되지 않은 것은, 그 사이 12년 동안에 이 책이 상당량 압수되어 정부에서 이 책의 존재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에 비해 《삼성밀기》ㆍ《도증기》ㆍ《지리성모하사량훈》 같은 책들은 1457년에 이어 1469년에도 금서로 지정됐다. 이것은 이 책들이 지독히도 압수되지 않았음을 반영한다.


세조 때의 금서 수거는 그나마 점잖은 편이었다. “자진해서 금서를 바치면, 보고 싶은 책으로 바꿔주겠다”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었던지, 예종 때는 상당히 과격해졌다. 거의 분서갱유에 접근하는 수준이었다. 예종이 내린 하교에서는, 한성부 주민은 10월 그믐까지, 한성부에서 가까운 도道의 주민은 11월 그믐까지, 먼 도의 주민은 12월 그믐까지 금서를 바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형벌을 예고했다. 위의 《예종실록》에 나오는 내용이다.

 

책을 바친 자는 2품계를 높여주고, 상을 받기를 원하는 자나 공노비ㆍ사노비에게는 면포 50필을 주기로 한다. 만약 숨기고 바치지 않는 자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고발하도록 하고, 고발한 자에게는 위와 같이 상을 주고 숨긴 자는 참수형에 처한다.

 

스스로 책을 바친 사람이나 책 소지자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2품계 이상의 승진이나 면포 50필의 상을 내리고, 책을 숨긴 사람에게는 참수형을 가하도록 했다. 고조선 등에 관한 서적을 자진해서 내놓지 않으면 참수형에 처했다는 것은 이런 책들이 매우 위험시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조선 정부가 고조선에 관해 숨길 것이 많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이것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 역사가 실제 역사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지만 우리 교과서에서는 고조선 역사의 진실에 대한 탐구를 시도하기보다는 조선 시대 때의 역사 서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단군-기자-위만조선이라는 설정이 역사적 실제와 괴리된다는 점은,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사료인 《삼국유사》의 고주몽에 관한 서술에서도 확인된다. 왕들의 내력을 적은 《삼국유사》 왕력(王曆) 편에서는 고구려 시조 주몽을 두고 “단군의 아들이다[壇君之子]”라고 했다. 주몽이 고조선 왕족의 혈통을 타고났다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고조선 왕족의 성씨는 무엇이었을까?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주몽 편에 따르면, 주몽이 고씨 성을 사용한 것은 고구려를 건국하기 직전이었다. 주몽의 원래 성은 해씨다. 해모수(解慕漱)에게서 버림받긴 했지만, 주몽은 엄연히 그의 아들이다. 북부여왕 해모수의 아들인 주몽을 《삼국유사》에서 단군의 아들이라고 한 것은 북부여란 나라가 고조선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북부여와 고조선의 관련성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었을까? 애당초 북부여라는 국호는 없었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주몽 편의 내용을 토대로 하면, 해부루(解夫婁, 또는 解扶婁)가 동쪽으로 가서 새로 새운 부여를 동부여라고 부르고 이와 구분해 기존의 부여를 북부여라고


부른 것뿐이다.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부여라는 명칭뿐이다.


부여(夫餘, 또는 扶餘)라는 한자는 벌판을 뜻하는 ‘불’을 발음에 맞게 표현한 글자다. 백제의 마지막 도읍이 부여였던 데서도 나타나듯이, 부여는 한 국가의 중심 벌판인 도읍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이것은 원래는 국호가 아니라 도읍 명칭이었다. 고조선의 중심지는 하얼빈이었다. 하얼빈의 옛 지명도 부여였다. 따라서 부여는 고조선의 수도를 가리키는 표현이었다. 수도의 명칭이 국호처럼 불려, 부여라는 국호가 역사서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옛날에는 수도 명칭을 국호처럼 사용하는 예가 많았다. 이런 의미에서 고조선을 부여라고 불렀던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부여가 고조선의 별칭이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부여와 분립되기 이전의 부여 즉 북부여는 원래의 고조선을 가리키는 명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북부여가 고조선이라면, 북부여왕인 해모수는 고조선왕이다. 이것은 해모수의 아들인 주몽을 두고 《삼국유사》가 ‘단군의 아들’이라고 지칭한 이유를 설명해준다. 이 점은 고조선 왕실이 해씨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고조선 왕실이 해씨였으며 고주몽의 아버지 때까지도 해씨 성을 썼다면 단군-기자-위만조선의 설정이 엉터리라는 게 한번에 드러난다. 기자조선을 주장하는 이들은 은나라와 주나라의 교체기 때 기자가 고조선을 접수했다고 생각한다. 은나라와 주나라가 교체된 시기는 기원전 11세기다. 고구려의 건국은 이보다 훨씬 훗날의 이야기다. 기자가 조선에 왔다고 말하는 시점 이후에도 고조선에는 해씨 왕족이 존재했다. 해씨가 여전히 고조선을 통치했던 것이다. 이것은 단군-기자-위만조선의 계보가 실제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고조선에 관한 사료가 조선 시대에 집중적으로 불태워졌으며, 고구려가 세워지기 직전까지도 고조선 왕족이 해씨였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단군-기자-위만조선의 도식으로 설명되는 지금의 고조선 역사 서술체계가 옳지 못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 역사 교과서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역사서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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