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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대첩의 명랑한 진실

펙트로(115.92) 2020.03.30 18:34:19
조회 140 추천 2 댓글 1

당시 전남 전역 동원 일수군 총전력은 130척 정도였다.

무사들 전부 다 뭉쳐 봐야 1.5만석 규모의 말단 번이나 지번 정도의 무사였다,

동원 능력도 2천에서 수백 정도들이었고 총병력은 8천 이하다,


헌데 이 전력은 총 전력이고

실제 전투에 참가한 전력은 30척 정도에 불과.

일 수군은 지상군 진격에 맞춰 남해안 일대 즉 진도와 해남. 완도 고흥 일대를 소탕하고 잇었다,

그리하야 여기저기서 국지전이 벌어지고 잇었다,

이순신이 뜻한 바가 잇어서 명량에서 기다린게 아니다,


명량해전 이미지 검색결과



이미 어란진 벽파진 등에서 교전이 발발했고 일 수군은 전 지역을 소탕 중이었는데

조선함대는 계속 밀리고 있었다,

이순신함대는 일 수군과의 정면 대결을 회피하면서 벽파진으로 퇴각..


헌데 이 와중에 9월 16일에

도도 다카도라는 이순신 함대를 추격하기로 하고 쾌속선이 주력인 30척의 선봉으로 추격 13척대 30척의 전투가 벌어진다,

13척이 전부 대형함이고 주력인 판옥선이었다, 배설이 주력함을 끌고 토낀거다,

일 수군은 전초부대 답게 중소형 쾌속함이었다,

헌데 전장은 알려진 울돌목이 아니다,

당시 울돌목에는 전라 우수영이 잇었고 이순신 함대 근거지였다,

진도와 해남 사이의 해역에서 벌어진 전투였고

조선 수군의 전라 우수영 방어전이었고 일수군은 조선 수군 소탕전이었다,


이순신은 여차하면 튈 울돌목을 등에 두고 싸운거다,

울돌목이 전장이라는 말은 방어 핵심인 우수영 앞 마당에서 전투했다는 개그 천국이 된다,

그래서 좀 아는 국뽕 교수는 쪽 팔려서

명량해전은 울돌목에서 벌어진 건 아닌디.. 이 지랄하고 잇다,


전라우수영 이미지 검색결과


저 교량 내륙측 좌측 들어 간 곳이 전라 우수영이었다,

이런 애로 지역에서 수백척이 엉켜 붙어서 해전을 벌린다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대가리가 빈 국뽕이라는 증좌다,

그것도 우수영 앞 마당에서..



이순신은 필사적으로 우수영을 방어했다,

백 척에 달하는 조선 징발 민간 선박들도 지원하고 잇었다,

문제는 졸개들인데.., 졸개들 전부 꽁무니 빼고 잇었다,

그러니 전투 하다보니 이순신 기함만 덩그러니 적진 한 복판에 남겨진거고

일 수군은 이순신을 포위 나포할려고 혈안이 되어 잇었다,

이순신은 북을 을리면서 토끼는 놈들을 보며 니 들 뒈진다고 펄 펄 뛰었고 그걸 보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은

어쨋든 토끼던 조선 전투함들이 뱃머리를 돌려 다시 전투에 돌입한다,

이게 일 수군 뒷통수를 친게 되었고

뒷통수를 맞은 일 수군은 몇 척의 중소선이 침몰하고 수십명이 죽었다,

이 와중의 충돌전으로 조선 수군 십여명도 바다에 추락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근접전 즉 충각이(전술적인 충각이 아닌 충돌) 있었다는 걸 암시한다,

이순신 기함을 잡을려는 일 수군과 이순신을 구할려는 조선 수군의 혼전 속에서 배들끼리 부딪치는 상황이엇다는거다,

그러니 이 편 저 편 물에 빠지고 난리였지.. 물에 빠진 애들 구하느라 서로 난리였고,..

상대적으로 작은 일수군 쾌속 전투함이 몇 척 피해를 입었다는 거다,


하지만 이순신 함대는 이순신 기함을 구하는 순간 즉각 뒤로 돌아 올돌목으로 토꼇고

뚜껑 열려 추격하던 일 수군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보고 추격을 포기했다.

일 수군은 울돌목으로 들어 가지도 않았다,


이 날의 교전은 조선 수군의 승리였다,

조선 수군은 거의 피해없이 일 수군 전투함 수 척을 격침하고 수십명을 수장시키고 무사 하나도 수장시켰다,


다음날

나머지 일 수군 주력이 도착하고

일수군 주력은 조선 수군이 퇴각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진도 외해를 점령하고 울돌목을 넘어 전라 우수영을 점령 진도 전역을 장악하고 진도를 토벌했다,

재편한 일수군은 계속 공격 신안군 즉 목포 앞바다로 추격했지만 이순신 함대는 9월19일 이미 군산으로 퇴각한 뒤였다.



전라남도 이미지 검색결과


전투는 종료되고 일 수군은

명량의 전라 우수영을 점령하고 울돌목을 넘어 목포 앞바다 전역 즉 전라남도 해역 전역을 장악해서 작전을 성공시킨다,

하지만 곧바로 일군의 퇴각에 발 맞춰 일 수군도 같이 순천 여수 등지의 왜성으로 퇴각한다,

10월8일이 되어서야 이순신은 일 수군에 의해 폐허가 된 우수영으로 돌아 왔다.

이후 완도에 근거지를 만들었으나 더 이상 작전하지 못하고 명 수군이 증원 올때까지 또 다시 1년을 숨 죽이며 산다,

헌데 명 수군 역시 일 수군에 참패하고 종친다,

일 수군은 공고하게 제해권을 사수한다,

노량에서 조명 연합 수군은 또 다시 패한다,



결론


명랑 해전은 명랑 해전이다,


울돌목에서 전투한 역사가 없다,


전라남도 전역 여기저기서 벌어진 산발적인 교전에 불과하다


일 수군은 서해안에는 관심이 없었다,

점령 불과 보름도 안되어 철수

조선 수군을 소탕하기 위한 진출일 뿐이었고 일 본진의 작전에 맞추었다,


명랑 해전에서 일 수군 무사 하나를 죽이고 수십명을 척살하는 대첩을 거두었다고 한다고 한다.


카스터중령의 제7기병대를 보는거 같다,

전초부대인 기병대대가 전멸했다는 것만 알지

디음날 뚜껑열린 미보병 부대 주력이 공격 아팟치를 쓸어 버리고 보호구역으로 몰아 넣는다는건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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