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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심상정의 오판

ㅇㅇ(222.101) 2020.05.23 14:32:52
조회 107 추천 0 댓글 1

정의당과 심상정의 오판
        



   



    뇌가 없기는 정의당도 마찬가지다. 정의당 1번 류호정은 범죄에 협잡으로 금뺏지 달았는데도? 류호정, 양정숙, 윤미향, 심상정의 공통점은 여성이라는 점이다. 약자의 덫이 있다. 단단한 천장이 있다. 뚫어야 한다. 


1) 여성 정치인 숫자가 너무 적다. 

2) 숫자를 할당해서 여성은 검증도 없이 뽑아주지만 그래도 얼굴은 본다. 

3) 정치할 생각이 없다가 비례 홀수는 여성몫이라는 말 듣고 갑자기 공천신청 한다. 

4) 얼굴로 들어온 여성 정치인과 남자 정치인(아나운서)은 반드시 사고 친다. 

5) 경쟁이 없이 쉽게 들어온 여성은 검증의 칼날이 들어오자 당황한다. 

6) 일부 여성은 평생 우대만 받고 살아서 유권자의 반응을 모른다. 

7) 유권자들이 이런 불통의 이유로 여성정치를 거부한다. 

8) 다시 1번으로 돌아간다. 

9) 무한반복. 


    필자가 윤미향과 같은 시민단체 공천의 위험성을 일찌감치 지적했듯이 정의당은 이러한 여성정치의 위험성을 알고 대비했어야 하는데 전혀 대비 없이 하던 대로 어리광만 부리고 있다. 문제는 심상정의 불통이다. 일방통행이다. 소통은 주고받는 것인데 주는건 없고 받을 생각만 한다.


    민주당은 강하고, 정권을 쥐었고, 대통령은 뭐든지 할 수 있으니 '얼른 나를 도와라.' 하는 아집과 망상과 무개념으로 이 살벌한 전투현장을 건널 수 없다. 정의당식 어리광 정치는 필망이다. 여성 정치인을 우대하도록 법을 만들었다면 자체검증은 더 엄격해야 한다. 약자의 덫이다.


    어느 바닥이든 피해 보는 소수파는 반드시 있고 다수파는 소수파를 우대하는 방법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는데 이때 소수파 중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열등한 사람을 대접한다. 예컨대 이런 거다. 노조를 탄압하는 권위주의 정당이 노조와 대화를 한다며 노조 출신을 공천한다.


    그래서 금뺏지 단 사람이 배일도 서울 지하철 노조위원장인데 노동자들은 그를 배좆도라 불렀다. 한나라당은 노동자 출신 중에 제일 멍청한 사람을 뽑아주는 것이다. 경상도당이 너무 경상도 사람만 모여 있으면 이상하다 싶어 호남사람도 하나 끼워주자면서 하필 이정현을 끼워준다.  


    호남인 중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을 발굴해서 끼워주는 것이다. 대구나 부산에서 민주당이 한두 명 당선된다 해도 띨한 김부겸, 조경태(노무현 시절)만 된다. 대구나 부산사람이 민주당을 지지했다면 다 노림수가 있는 거다. 제정신 있는 사람이 대구나 부산에서 출마하면 0표가 나온다. 


    부산이나 대구가 민주당을 지지할 의사는 있는데 키워줄 의사는 없다. 적지에서 살아 돌아왔으니까 인물이다? 천만에. 적지에서 살아 돌아왔으면 적일 확률이 높다. 정의당이 페미계, 노동계, 청년계, 녹색계 등 다양한 세력을 망라한다면서 제일 멍청한 류호정을 청년대표라고 우긴다.


    각계각층에서 제일 만만하고 한심한 사람을 뽑아간다. 정의당뿐 아니라 좌파가 망하는 공식이다. 민주당의 공천도 면면을 보면 이런 경향이 있다. 필자가 열린민주당을 지지한 이유다. 억지로 소수파를 우대하면 소수파 중에서도 가장 질이 낮은 사람이 낙점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렇게 당선된 저질 정치인은 다수파의 독주를 정당화하는 논리를 제공한다. 비례대표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면 비례대표제도에 대한 불신만 쌓인다. 여성정치를 발전시키려면 여성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자가 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더 엄격한 자체검증이 필요한 것이다.


    다수파이고 권력을 가진 문재인과 민주당이 소수파에 힘이 없는 정의당을 당연히 도와줘야 하는 것이며 민주당과 문재인의 약점은 야당인 정의당이 물어뜯어야 한다? 이런 식의 단세포적 사고방식으로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구조론으로 말하면 도구가 있어야 한다. 


    상대와 직접 대면하면 안 된다. 원고와 피고가 직접 만나면 안 되고 반드시 중간에 변호사를 세워야 한다. 정의당이 직접 민주당과 대화하면 안 되고 중간에 국민을 세워야 한다. 이런 기본이 안 되어 있다면 정치할 자격이 없다. 심상정은 국민이 아닌 문재인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그 눈빛을 유권자들에게 들킨 순간 이미 망해 있다. 노무현은 김대중을 쳐다보지 않았다. 국민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되었다. 그러나 김근태, 천정배, 정동영 등은 모두 노무현을 쳐다보았다. 그들은 비뚤어진 눈빛을 들켜서 망했다. 심상정은 어제의 동지였던 윤미향을 단숨에 배반했다.


    당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말이다. 천박한 자는 천박한 자의 눈빛을 반드시 들킨다. 미국이라 치자. 흑인은 차별받고 있다. 흑인우대 정책을 편다. 혜택받은 흑인은 백인마을로 이주한다. 흑인우대에 다른 흑인엘리트 유출로 흑인마을은 더 황폐해진다. 이런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약자의 덫을 해결하려면 상황을 객관화시켜야 한다. 객관화시키려면 도구를 써야 한다. 직접 대면하면 무조건 망한다. 자신이 약자라는 판단이 서면 무조건 변호사를 대동해야 한다. 아예 원고측과 만나지도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갈가리 찢겨나가는게 정치판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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