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기갑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미향은 명예회복후 사퇴하고 정의연은 인권운동으로 진화하자

ㅇㅇ(222.101) 2020.05.31 10:50:41
조회 93 추천 1 댓글 0

1) 정의연이 과잉 대표된 것은 사실이다.


개인이 국가의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당사자인 이용수는 나설 수 없다.
원래 변호사격의 제 3자가 나서는게 정상이다. 정의연이 나서는 것이 타당하다. 

문제는 정의연이 한 개인에 의해 운영되면서 역시 이해 당사자가 되었다는 점이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위안부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더 큰 인권운동으로 

도약할 수 없게 한다. 국가의 정책이 한 개인에 의해 교착될 수 있다. 


2) 정의연은 위안부 문제를 떠나 세계여성인권운동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인권운동으로 방향을 잡으면 당사자인 이용수와 연결고리인 윤미향은 빠져야 한다. 

위안부는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기억해야할 유산이다. 이제 이용수와 윤미향의 

손을 떠났다. 피해자 중심주의로 국회의원에 나온 윤미향은 피해자 중심주의가 

깨졌으므로 사퇴하는게 맞지만 여론에 떠밀려 사퇴하는 것은 전례가 된다.


3) 피해자 중심주의는 아베타격용, 진보주의 큰 그림으로 가야 한다.


윤미향은 이용수의 입장을  대변할 변호사 격으로 나온 것이다. 이용수가 변호인을 

사퇴시켰으므로 국회의원을 그만두는게 맞지만 명예를 회복한 후에 정당하게 

사퇴해야 한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피해자가 마음을 바꾸거나 피해자를 매수하면

무죄가 될 수 있다. 부자 강간범이 피해자를 매수하며 무죄를 받는 일은 흔하다. 


4) 정의당은 친일매국반여성정당임을 인증했으므로 정당해산이 맞다.


진중권 똘마니나 하는 쓰레기가 공당을 칭할 자격이나 있냐?




***


  사건은 지극히 단순하다. 내가 이용수 입장이라도 그렇다. 30년간 편하게 대하던 사람이 떠나고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새로 이사장이라고 왔는데 존댓말을 해야할지 손주딸 부르듯이 막 대해도 되는지 알 수 없다.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확대되는 것이다.


    정의연이 과잉 대표된 것은 사실이다. 한 개인이 국가의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 국가의 정책을 좌지우지할 정도가 되면 안 된다. 그러므로 당사자인 이용수는 나설 수 없다. 원래 이런 문제는 변호사격으로 제 3자가 나서는게 정상이다. 정의연이 나서는 것이 타당하다.


    문제는 정의연 역시 사실상 한 개인에 의해 운영되면서 역시 이해 당사자가 되었다는 점이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위안부문제의 원칙을 밝힌 데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더 큰 인권운동으로 도약할 수 없게 한계를 긋는다. 국가의 정책이 한 개인에게 휘둘리면 곤란하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매수할 수도 있다. 돈 많은 범죄자가 피해자를 매수하여 무죄를 받는 일은 흔하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위험하다. 정의연은 위안부 문제를 떠나 세계여성인권운동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그렇다면 당사자 이용수와 연결고리인 윤미향은 빠져야 한다.


    이제 위안부는 해결되어야 할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해야할 미래의 자산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갑을관계를 정하는 문제다. 돈은 독일이 내는데 EU의 주도권은 프랑스가 갖는 것과 같다. 이차대전의 결과로 외교무대에서 프랑스가 갑이고 독일이 을이 기 때문이다.


    EU는 독일 목에 채워진 개 목줄이다. 프랑스가 목줄을 쥐었다. 막말로 독일을 통제하는 장치다. 그냥 독일 뜯어먹으려고 EU 만든 것이다. 유럽국가들은 다들 독일을 두려워하고 원망하지만 프랑스가 외교력으로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역시 당사자가 직접 나서면 안 된다. 


    반드시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 엿먹이는 수법은 백 가지도 넘는다. 갈라치기 수법을 쓰면 된다. 독일이라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경쟁시켜서 둘 다 고분고분하게 만들 수 있다. 위안부 문제도 정의연은 중재자라야 하는데 당사자가 되어버린것이 실패다. 


    이제 위안부문제는 이용수와 윤미향의 손을 떠났다. 피해자 중심주의로 국회의원에 나온 윤미향은 피해자의 입장이 바뀌었으므로 사퇴하는게 맞지만 여론에 떠밀려 사퇴하는 것은 나쁜 선례가 된다. 명예회복이 먼저다. 그 와중에 정의당은 친일반여성정당임을 들켰다.


    정당해산이 맞다. 진중권 똘마니나 하는 쓰레기 집단이 공당을 칭할 자격이나 있냐? 정의연이 한 명에 의해 운영된게 잘못이라면 정의당도 한 명에 휘둘리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1인정당이면 존재이유가 없다. 사태의 본질은 같다. 어떤 문제든 당사자가 나서면 안 된다. 


    페미세력, 노동세력, 환경세력, 청년세력, 통일세력 등 다양한 세력의 중재자여야 하는데 당사자처럼 행동하니 이는 철이 들지 않은 것이다. 애들처럼 행동하고 있다. 안철수나 김한길, 손학규도 그렇다. 정치인이 중재자임을 망각한게 멸망원인이다. 하긴 대선후보니.


    정당에서 대선후보가 나오는데 대선후보가 정당을 주무르니 당사자가 되면 국민들은 피곤해진다. 당사자가 나서면 협상이 안 되고 어떤 정책이든 교착되고 만다. 네가 망가지면 내가 이득본다 이런 마음을 들키는 즉시 망해 있다. 국민의 위치와 권력을 뺏기기 때문이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 조공 거절해서 이미지 상승한 스타는? 운영자 20/07/07 - -
공지 ☆★☆☆제6회 기갑갤 전차 인기투표 결과발표☆☆★☆ [64] 무의미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3 168700 93
공지 ☆☆☆☆ 제 3회 기갑갤러리 장갑차 인기투표 결과 발표 ★★★★ [33] 무의미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1.29 103399 15
공지 ★★☆★제5회 기갑갤러리 인기포투표 결과발표 ★☆★★ [29] 무의미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1.05 104206 28
공지 ☆★☆★ 제3회 기갑갤러리 공중기갑 인기투표 결과발표!! ★☆★☆ [19] 무의미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25 109245 13
공지 기갑 관련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18] 운영자 05.12.27 220901 26
1524464 중쿸은 인민들 살릴 마음이 없어보임 ㅈㄴ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6 36 0
1524463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은 문재인의 여유만만 입증 ㅇㅇ(222.101) 07.06 43 2
1524462 최강욱 “삼합회 같았던 검사장회의, 윤석열 뜻대로 안 된 듯” ㅇㅇ(222.101) 07.06 56 0
1524461 때릴수록 윤석열은 큰다는 기레기들, 하지만 여당에게 만만한건 윤석열 ㅇㅇ(222.101) 07.06 35 0
1524460 부동산 문제의 진실 ㅇㅇ(222.101) 07.06 48 2
1524459 2차대전 영국총리가 문재앙이였으면 [1] ㅇㅇ(223.62) 07.05 38 0
1524458 나 작전과장인데 방명록하나만 써주면안될까?? 작전과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2 0
1524457 인터넷에서 애국심 까는 애들 치고 경상도 비판하는 새끼 못봄 ㅇㅇ(222.101) 07.04 24 1
1524456 여기애들 땅크 좋아하냐 [2] 우주부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6 1
1524455 사회주의는 이념이고 자본주의는 도구다 ㅇㅇ(222.101) 07.04 40 1
1524454 여자들 레깅스 보라고 운동하는거 맞다 [1] ㅇㅇ(222.101) 07.04 56 1
1524453 중쿸의 막장질 못지 않은 한국의 중쿸몽 ㅈㄴ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9 0
1524452 센카쿠 섬 영상 터커칼슨미만잡(121.134) 07.03 32 1
1524451 군사마이너갤은 매우 이중인격적인 친중 갤러리 입니다 ㅇㅇ(210.94) 07.03 50 1
1524450 중국전쟁이 임박했다. [1] ㅇㅇ(182.215) 07.03 78 0
1524449 한국·세계 언론사 신뢰도 꼴찌 [2] ㅇㅇ(222.101) 07.03 62 0
1524448 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일베충윤석열(222.101) 07.03 70 0
1524447 금태섭 현상에 진중권 병은 유아틱한 불안심리를 들키는 것이다 ㅇㅇ(222.101) 07.03 28 1
1524446 인간은 왜 사기를 당하는가? ㅇㅇ(222.101) 07.03 25 0
1524445 군갤이 처망한 이유 [1] ㅇㅇ(104.131) 07.02 51 1
1524444 기병은 보병에 비해 절대적인 우위를 지닌다. 333(112.168) 07.02 36 0
1524443 곧 중인간에 무술대결 벌어지는 거 아니냐? 333(112.168) 07.02 21 0
1524442 고재봉 찾아보니 이것도 사건 왜곡 엄청 심하던데 [1] ㅇㅇ(121.128) 07.02 45 1
1524441 rla3945 [2] rla3945(39.7) 07.02 30 0
1524440 무능한 카터 ㅇㅇ(222.101) 07.01 46 1
1524439 무능한 리더의 표상 .., 학도병을 팽개치고 혼자 도주한 김석원이 펙트로(115.92) 06.30 77 0
1524438 배달알바 끝난 남고딩 발냄새 ㅇㅇ(182.217) 06.30 64 0
1524437 근대 이전의 기병은 전부 쪼랑말들이었다, [1] 팩트로(115.92) 06.29 60 0
1524436 인도 중쿸 기갑전 여부 흥미진진이다 ㅈㄴ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50 0
1524435 스탈린과 일성이는 미국은 참전하지 못한다는 정보판단하에 개전한다, 팩트로(115.92) 06.29 50 0
1524434 기병은 보병 방어진을 돌파하지 못한다, [1] 팩트로(115.92) 06.29 49 1
1524433 이거 전차 이름 뭔지 알려주라 [3] 밥바형(14.37) 06.28 152 0
1524432 김두관, 대중을 이끌고 가는 자가 지도자다 ㅇㅇ(222.101) 06.28 48 1
1524431 싼샤댐 붕괴시 중쿸 군사력도 피해 ㅈㄴ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06 0
1524430 rla3945 [1] ㅇㅇ(39.7) 06.27 53 0
1524429 실전에서 저렇게 기병이 보병의 대열에 의해 가로막혀 멈추게 되면 말야. [6] ㅎㅎㅎ(112.168) 06.26 97 0
1524428 혼마 마사하루 보니깐 상당히 온건한 장군이었는데 왜 전범으로 척결당했지? ㅎㅎㅎ(112.168) 06.26 34 0
1524427 한국전때 고물 주워다가 항공기 제작한 일이 있었네? ㅎㅎㅎ(112.168) 06.26 59 0
1524426 네이버 식민사관 카페 부흥 역개루는 육탄 10용사 진실이라네 ㅇㅇ(222.101) 06.25 47 0
1524425 볼턴 = 미국 조갑제 [2] ㅇㅇ(222.101) 06.25 53 0
1524424 볼턴 = 조갑제 [1] ㅇㅇ(222.101) 06.25 33 0
1524423 한국전쟁의 원인 ㅇㅇ(222.101) 06.25 54 0
1524422 볼튼은 대북강경 외엔 위험천만한 부분이 많음 [2] ㅈㄴ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7 1
1524421 대전차유도탄 ㅇㅇ(223.39) 06.23 71 0
1524420 회의주의 유물론에 환장한 새끼들이 허무주의에 빠져서 ㅇㅇ(222.101) 06.23 5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