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망상속의 그대란다,

초창기 홍범도는 일군 1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리고 소련으로 탈출 소련인이 되었다,

일군 십수명의 사상자를(4명 사살) 만든 청산리 전투의 김좌진도 적군의 독립군 토벌에 분개해 반 빨갱이로 돌앗고

홍군 동북항일연군과 대립하다가 일제에 귀순을 타진하는 사태에 이른다,

이 정보를 입수한 항일연군은 무장 공작대를 투입 김좌진을 변절자로 척살한다,

이로서 만주의 독립 세력은 사실상 사라지고 홍군이 장악하게 된다,

동북항일연군도 국공합작으로 사라지고 장개석군 휘하의 팔로군이 탄생하고

일성이파는 중국 공산당을 버리고 소련으로 튄다,

강문봉의 조선 의용대는 장부 상으로도 천명을 유지하기도 힘들었고 내부 분열을 겪다가 해체되어 사라진다,

관동군과 만주군은 당연히 팔로군과 공산당 세포 소탕전을 전개하고

팔로군은 지리멸멸 세포 조직만 유지하면서 숨어 들었다,

간도 특설대는 그 숨어 잇는 공상당 세포 조직을 소탕하는 특임부대였지만은

그들의 적은 중국 공산당과 팔로군이었다,

물론 연합군의 적이엇지만은 특별히 조선인만 조지는 부대는 아니었다,

다만 토벌 중에 조선인도 부딪히는 경우가 잇엇다는 것일 뿐이다,

전부 공산당 프락치였다,

절했느냐 잘못했느냐고 따지면 잘 못 한건 맞다,

하지만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고 당시 조선 평민 젊은이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또한 광복후 한국군에 투신 했다,

고로 과거의 과는 이미 잊혀진거다,

한국군 투신 이후 한국전에서의 전공으로 이미 그과는 잊혀진거다,

군인은 그 군대에 복무하면 과거는 묻지 않는다,

워싱턴도 괴뢰군 두목이었지만 독립군으로 돌아 국부가 된다,

이 역시 과거는 묻지 않는다,

홍군이 만주에서 모병 할때의 구호가 같은 것이었다,

홍군에 입대해서 공을 세우면 과거는 묻지 않는다,

그리하야 친일 조선인들 십수만이 동북군으로 구름처럼 몰려 갔다,

또한 친일 만주인 , 중국인, 중앙 아시아인 , 몽골인 등 순식간에 백만 동북군이 창설되었다,

죄를 따지면 안동과 전주에서 충신열사인 척하는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역도들이 진짜 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