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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BTS 제3의 BTS

기지경비(118.39) 2017.03.29 03:13:37
조회 251 추천 1 댓글 2

한류가 점입가경이다.

그  선도는K-POP이다.

 

물론 한드 한국영화한국음식한국상품한국게임기타등등도

한몫하지만 이가운데 으뜸은바로  10대20대의 트렌드인 음악즉 K-POP이다.

 

K-POP의  번식력은 놀라울정도.

한국관광이 전례없이  폭발적인데 짱깨들을 제외하더라도

아시아 유럽중남미등의  K-POP팬들의 아니매니아층의 한국방문 욕구는거의 신앙수준.

 

특히 영어권  매니아들의 한국영어선생취업은  무슨  구세주같은느낌.

월급여도거의 2천달러수준이고  원룸제공등 복지도 좋다는소문에 한국여헹이 꿈인 한국매니아들특히

K-POPPER들의 한국행은 이제 경쟁률도높다.

 

한류일등공신이 바로 K-POP이다.

여기서 번식해가는수준이장난아니다.

 

이미 한국영화는  상당한매니아층을 점유중이고

이제  한드도  서구권에  점유율을 높이고잇다.

 

전체 한류매니아층이1억정도 되는것같다.

물론 이건 중국은제외한숫자다.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일본처럼 한류를  한한령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이 제한하고잇다.

양국다 정부차원이다.

우리가 왜 미국편에서야하는지  단적으로 증거를나타내는대목이다.

 

이제중국은 놓아주자.

물론 중국정부가 저렇게나와도 문화는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는  절대먕제를

거부할순없지.

 

BTS가 중국에 간적잇냐?

중국아니라도 갈곳은많다.

 

중국은이제 한류에서 놓아주자.

차이나류나 일류를만들던지말던지 ㅉㅉ.

 

북미중남미유럽만 잡아도 기존 매니아층

동남아 중동과 함께  한류는  수익구조가  유지되면서  대한민국문화의  세계화를

보장할수잇다.

 

문화강국의꿈이 실현되고잇다.

한강의기적이 경제강국을 결과하엿다면  한류는 문화강국임을 이제야 전세게에 증명하는것이다.

 

우리의 한류에는 5천년문화의 힘이 내재해잇다.

조상님들의  지혜와 피와땀이  고스란히 스며잇는것이다.

 

제2제3의 BTS가  계속나올것이다.

슈퍼쥬니어  샤이니를대체한게 BTS이듯이   게속해서  강력한 그룹이 나올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욱더 강고한 한류매니아층을 양산할것이다.

 

다시한번강조하는데 BTS가 중국시장에 연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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