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숭 하는 짓을 놓고 보면 참 한심하다 보는데, 이 세상에 공짜 라는 것은 사실 없는 거 아닌가. 더우기 나라가 진 빛을 떼어먹을수 있다고 보는 것은 오산일 것이다. 강대국은 몰라도 한국같이 별 힘이 없는 나라의 경우는 빛을 쌓아놓고 있다가는 나라가 거덜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기명사미의 imf,,, 도대체 동유럽이 붕괴되는 시점에서 집권을 했으면 한국사회를 통합을 하면서 북한과 딜,,,을 했어야 했는데 그 난리를 쳐놓아서 통일의 호기를 놓쳤다는 것 개탄스러운 일이고 문罪이니 도 비슷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문재앙과 주사파가 경제 공동체 였다는 것을 까맟게 몰랐다는 것, 노빠는 한번 경험을 했으니 그 정도일 것이라는 예측은 빗나갔고 일각에서 문罪이니가 발갛다,,,라는 주장을 가볍게 간주한 보수 세력과 박그네 행태가 유감스러운 일다. 

어떻든 박원숭 처럼 하다가는 빛에 몰려서 나라가 넘어가고 그 결과는 남미 처럼 될 것이다. 가톨릭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고 이렇게 나라를 거덜을 내고 국민을 절망에 빠트리면 그 때 가톨릭 광신도가 늘어나서 자기들에게 유리하다고 보는 거 같은데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기독교 와 민족주의를 수용한 불교 와는 좀 차원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이고 다문화주의를 통해서 세력확장을 시도하는 가톨릭을 어떤 식으로든 견제하지 않으면 민주화, 자본주의화, 평화통일은 요원한 일이 되지 않나 본다. 가톨릭 광신도 김때중이 햇볕 정책 과 1국2체제 연방제 통일방안으로 북한의 핵무장을 지원한 것을 놓고 볼 때,,,전라도 사람들 한 좀 풀어주겠다고 김때중이 통령 되는 것 용인을 한 것이 큰 후환을 낳은 것 같다.

이점에서 중국에서 공기정화탑,,,이거를 만들었다고 하고 이거 시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중공의 미세먼지 대책을 박원숭이 처럼 해서는 이거 정말 미개한 거 아닌가...유인원이 따로 없는 것이고 중공 보다도 못해서는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가 위험해질 것인데,,,

어떻든 이런 형상으로 공기정화탑을 만들면 효과가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아파트 형태 역시 이런 형태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잘 연구를 해서 공기정화탑과 아파트를 결합시켜서 사대강을 삼천톤급 선박을 운반할수 있는 초광궤 철도로 연계시키고 강변 지대에 자율주행차 전용 지하도로, 와 자율 주행 3륜 오토바이 전용 지상도로를 결합시키고, 더해서 국민보급형 아파트 60층 아파트를 ponte city apartment 처럼 만들면서 공기정화탑 구조로 만든다면,,,중공의 미세먼지에 대비하면서 결혼한 남녀에게 아파트 한채 주는 것 가능해질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