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미군 기지 이전과 관련해서 언론에서 크게 취급한 거가 아마도 김용옥이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 기지 있는 것이 한국밖에 없다고 무슨 민족정기, 주체성 이런 것과 연관지어서 문제 제기를 한거로 기억을 한다. 그러면서 뉴욕 센트럴 파크? 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사대주의적인 주장을 했을 것인데, 그런데 이자가 나중에 로무현의 수도이전에 찬성을 했다는 것이 또 웃기는 일이다. 수도에 외국군대 기지가 있어서 문제라고 하면서 외국군대 기지 이전해야 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온갖 잡설을 늘어놓으면서 수도이전에 찬성을 했다는 것인데, 냉정히 따져보면 휴전선에 서울이 근접해 있는 상황에서는 수도이전, 미군기지 이전, 이것은 양자 택일의 관계다. 그런데 이거 두개를 동시에 강행을 했다는 거가 황당한 일이고 문제 많은 거 아닌가.

더해서 박원숭은 동성애 운동을 적극 지원을 한 자라는 것인데 무슨 인권 위원장 이라는 년이 박원숭 밑에서 일을 했는데 이 년이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관계가 없다고 강변을 하고 난민 찾아가서 도와주겠다고 하고 한 것을 놓고 볼 때 박원숭 성향을 대충 짐작을 할수가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도 이태원 일대에 동성애 특구가 형성되어 있는 거로 아는데 용산에 공원을 만들면?,,,전세계에서 게이들 데려와서 에이즈 치료비 국민에게 내도록 하고, 게이 퍼레이드 펼치면서 서울을 소돔으로 만들려고 난리를 칠 거 아닌가. 인천에서 동성애 행진에 아이들 동원한 사례를 놓고 볼 때 정말 위험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니까, 용산을 도심 공원으로 만들면 범죄 소굴이 되면서 동성애 특구가 될 것이지만, 100층이 넘는 초고층 임대아파트 단지로 만들어서 결혼한 신혼남녀들을 우선 거주하게 만들면 도심 범죄율 낮추고 동성애도 확산을 막을수 있을 것이다. 

현 정권 정책 덕분에 노숙자, 외노자, 난민, 동성애자,,,대폭 늘어나게 생겼는데, 여의도광장 을 여의도공원으로 만든 것처럼 분란을 일으킬 장소를 없애버려야할 상황에서 서울, 수도권 안보를 지켜주는 미군 기지 빼놓고 만들겠다니,,,이자 역시 그 의도가 매우 수상하다 볼수가 있다. 대도시 라는 것은 결국 욕망이 들 끊는 곳이고 결국 갈등이 폭발하는 장소 일수 밖에 없다. 외국의 대도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아는데, 그나마 서울은 상대적으로 건전하게 유지되어 왔는데 박원숭 이자가 결국 서울을 망치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는 볼수 없다. 아마도 한국형 출산주도 생산적 복지의 상징물이 될수도 있는 100층이 넘는 초고층 임대아파트 단지를 용산에 만들면,,,한국은 탈북자와 재외동포들을 다시 끌어들이는 블랙홀이 될수가 있고 그 최종결과가 평화통일일 것이다. 그런데 박원숭 이자는 재외동포, 탈북자 대신에 동성애자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으니 답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