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는 중화제국에서 한반도로 도피를 한 세력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을 과연 한반도 왕조들이 지켜줄수가 있었는가?...내 기억에는 중화제국이 내놓으라고 하면, 보냈다...안그러면 전쟁이 터지니까,,,

요는 자꾸만 유럽 사례를 들고 오는데, 유럽국가들은 세력균형에 의해서 도피처 노릇을 하는 국가들이 있었지만, 중국대륙이 하나로 통일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한반도는 그런 역할을 할수가 없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서 미국처럼 모기지로 주택을 소유할수 있게 한다든가 혹은 스웨덴 처럼 복지제도를 확충해야 하는 것이라 볼수 있다. 물론 미국의 모기지 제도가 파탄이 나거나, 혹은 스웨덴의 복지제도가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는 당초 목적을 망각하고 보편적 복지제도로 간주되는 상황은 경계를 해야 하겠지만,,,그렇기 때문에 상속세 폐지를 전제로 해서 남녀가 결혼하면 아파트 한채 주는 천부재산권 보장해야 하는 것이고 도시의 랜드마크가 100층이 넘는 높이의 임대아파트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본다. 이렇게 해야 북한 보고 민주화 하라고 할수가 있는 거지. 무슨 동성결혼 허용하고 이슬람 난민 수용하면서 민주화 하라고 하면 북한 기득권 세력들은 자본주의 적폐들이 헛소리 한다고 꺼지라고 하고 소금 뿌린다. 그러나, 평양 천도 + 천부재산권 을 제안하면 좀 더 두고 보자고 할 것이다. 유럽국가의 보편적인 인권 이라는 것이 이현령 비현령, 조삼모사, 지록위마,,,이런 거 아니라고 볼수가 있나?. 이러니 중동 이슬람권에서는 사람이 세운 법 보다는 신이 만들어준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나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때 그 때 임시방편을 제시를 할 뿐이니까...이점에서 동성애는 왼손잡이가 아닌 것이다. 가족의 代가 끊기고 aids 가 걸려서 죽고 하는 거가 무슨 왼손잡이들이 직면한 상황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