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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입문자 및 바둑뉴비들을 위한 바둑의 룰과 규칙

Godzne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12-01 23:47:11
조회 89870 추천 292 댓글 64
							

 

 

 

안녕? 난 디시 바둑갤에서 Godzney라는 닉을 쓰고 있고 타이젬에서 cksgh91033이라는 닉을 쓰는 바갤러야.

요새 바둑관련 영화도 몇 편 개봉되고 드라마도 나오면서 바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지만 배우기는 쉽지않지.

이 글에서는 바둑을 둘 때의 룰과 규칙에 대한 내용을 쓸것이고, 다 읽고 나면 룰에 대해선 완벽히 알 수 있을거야.

태클은 환영이고, 반말 및 대화체는 양해부탁바래.

 

 

 

 

<바둑의 룰>

흑이 먼저 둔 이후 한수씩 교차로 착수하며, 양 대국자가 더이상 둘곳이 없다고 판단되면 종국한다.

종국후 집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

 

룰을 읽어도 잘 감이 안올거야.

차차 익히도록 하고, 우선 위 사진을 보자.

이름은 바둑판이지만, 현실은 오목이나 알까기에 더 자주 사용되곤 하지.

가로19줄, 세로19줄로 총 361개의 교차점으로 이루어져있고, 돌은 이곳에 두어야해.

바둑판에 관한 용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위의 사진을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올거야.

바둑판은 사각형이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은 귀, 변쪽은 변, 나머지 가운데 부분을 중앙이라고 해.

가령 우하귀, 좌변, 상중앙 뭐 이런식으로 부르지.

그리고 바둑판을 보면 굵은 점이 9개 보이지? 이것을 '화점'이라고 해.

특히 한가운데에 있는 화점은 천원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아까전의 룰에 관한 설명에서, '집'이라는 용어가 나왔는데 이 그림을 보면 이해가 갈거야.

집이라는 것은 돌이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교차점의 갯수를 의미하지.

위 사진에서 A, B, C 모두 9집임을 알 수 있지.

특히 주목해야 할점은 B, C인데, 모서리쪽엔 돌이 놓여있지 않아도 집이 된다는 점이야.

다음 사진을 보자.

 

 

 

 

 

이 사진에서 집계산을 해서 승자를 한번 가려보자.

흑은 A64집+D81집=145집

백은 B72집+C72집=144집

 

이래서 1집 차로 흑승?? 사실 그렇지 않아.

흑은 먼저 두기때문에 그만큼 유리하므로 이건 공정하지 않아.

늦게 두는 백은 6.5집의 보너스를 갖고 시작하지.

따라서 이 바둑은 백승이야.

0.5집은 원래 나올 수 없지만 무승부를 방지하기위해 존재해.

이 6.5집을 덤, 혹은 공제라고 해.

 

 

 

 

 

바둑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룰을 익혔으니 세부적인 룰을 알아보자.

 

 

 

 

 

바둑을 모르는 사람도 상대돌을 둘러싸면 잡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

왼쪽 사진을 보면 흑이 한 수만 더 둔다면 오른쪽 사진처럼 백 한점을 따낼 수 있겠지?

이때 흑은 백한점을 들어내 갖고 있다가 종국후 백집에 채워넣을 수 있어.

즉 상대돌을 하나 잡으면 기본적으로 두 집의 이득을 보는 셈이지.

 

3번째 사진을 보면 1번째 사진과 마찬가지로 흑이 한번만 더 두면 백을 따내게 되지?

한번만 더 두면 상대돌을 따낼 수 있도록 만드는 수를 '단수'라고 해.

단수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아래 사진을 보자.

 

 

 

 

 

1번째 사진을 보면 백돌들이 단수되어 있어.

A, B, C의 곳을 흑이 둔다면 두번째 사진처럼 따내지게 되고 흑이 큰 이득을 보겠지?

따라서 백은 세번째 사진처럼 두어서 탈출한다면 흑은 백을 잡지 못하게 되지.

바둑은 흑백이 한수씩만 둘 수 있기때문에 상대돌을 잡기란 쉽지않아.

그런데 다음 사진을 보자.

 

 

 

 

   

1번째 사진에서는 흑4점이 서로 떨어져있기 때문에 2번째 사진처럼 각각 따내어졌어.

하지만 3번째 사진에서처럼 A, B, C를 이용해 연결하자 4번째 사진처럼 한꺼번에 따내야만 하게 되었지?

이처럼 돌들을 이어나가면 서로서로 연결이 가능해.

그런데 세번째 사진에서 B의 돌이 없다면 연결이 되지 않아.

즉, 바둑에서는 대각선으로는 연결이 안된다는 것이지.

아래 사진을 보자.

 

 

 

 

위의 사진에서 돌들이 연결된 것은 어떤것일까?

D를 제외하면 나머지 A, B, C는 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돌이 연결되면 따내기위해 많은 돌이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가 공격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을거야.

아래 사진을 보자.

 

 

 

 

왼쪽 사진에는 단수되어있는 흑돌이 있어.

살리기 위해서는 알파벳에 흑돌을 놓아야겠지?

흑돌을 서로 연결하는순간 수수가 아주 많아져서 더이상 잡힐 돌이 아니게 돼.

오히려 제대로 연결되어있지 않은 백돌들이 약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연결은 돌들을 강하게 해준다는 점을 잘 기억해두도록 하자.

다음은 따냄에 관한 다른 룰을 설명할게.

 

 

 

 

 

  

1번째 사진에서 백은 A에 둘 수 있을까 없을까?

두자마자 따내지는 곳은 둘 수 없어.

이른바 '금지수'지.

 

하지만 2번째 사진은 상황이 조금 달라.

A자리에 백이 두는 순간 흑돌을 따낼 수 있지?

금지수지만 두었을때 상대의 돌을 따낼 수 있을때에는 둘 수 있어.

 

그런데 이렇게 서로 돌을 하나씩 따내면 바둑은 언제 끝나지?하는 의문이 들꺼야.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위해 2번째 사진과 같은 상황에서 백이 내 돌을 따낸 후에는

흑이 바로 상대의 백돌을 따낼 수 없고, 다른 곳에 일단 둔 후에 다음 내 차례가 되면 따낼 수 있어.

이것을 '패'라고 해.

 

다만 이것은 한점씩 따낼때만 통용되는 말이고 아래의 상황은 조금 달라. 

 

 

 

 

1번째 사진에서 단수된 백돌 2점을 흑이 따내서 2번째 사진이 되었어.

하지만 이것은 서로 한점씩 따내는 패가 아니기 때문에 3번째 사진처럼 백이 바로 다시 따낼 수 있어.

서로 하나씩 따내는 상황이 아니라면 패가 아니므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자.

 

 

 

다 끝난줄 알았지?

아직 조금 남았어.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익혀보자.

 

 

 

 

 

 

방금 전에 설명한 룰에 따라 A자리는 금지수지만 백이 두어서 흑을 따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을거야.

따라서 왼쪽 사진에서의 흑돌은 아직 따내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죽은돌이지.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자.

 

 

 

 

 

이 사진에서의 흑돌이 뭐가 다른지 이해할 수 있겠지?

백은 A와 B를 동시에 둘 수가 없기때문에 이 흑돌은 완전히 살아있어.

여기서 아주 중요한 바둑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지.

돌이 완전한 삶을 확보하기 위해선 최소한 2집이 필요하다는 점이야.

 

다만 아래의 상황은 조심해야해.

 

 

 

 

 

 

왼쪽 사진의 흑돌은 2집을 확보하고 있지? 따라서 살아있을까?

그렇지 않아.

오른쪽 사진처럼 백이 A자리에 둔다면 단수가 되는데, 흑은 따내는순간 1집이 되지?

따라서 이도저도 못하게 돼.

여기서 돌의 삶에 대한 또 하나의 원리가 도출돼.

돌이 완전히 삶을 확보하기 위해선 최소한 따로 떨어진 2집이 필요하다는 것!

꼭 기억해두도록 하자.

아직 삶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미생', 있다면 '완생'이라고 해.

 

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유행인데 미생인 돌이 완생이 되기 위해선 따로 떨어진 2집이 필요한 셈이야.

떨어진 2집만 갖추게 되면 이 돌은 상대가 어떠한 수를 두어와도 결코 죽지않아.

 

지금까지의 내용을 잘 숙지했다면 아래 사진에서 어디를 두어야할지 알 수 있어.

 

 

 

 

 

A자리에 두게 되면 떨어진 두 돌이 연결이 되면서 돌 전체가 갖춘 집이 2집이 되면서 완생이 돼.

이게 이해가 된다면 지금까지 써내려온 모든 내용을 잘 이해한 셈이야.

 

 

 

 

그런데 드디어 끝난줄 알았더니 아직도 설명할게 남았어..

도대체 이게 게임인지 공부인지 알 도리가 없어.

하지만 끝까지 집중해보자.

 

 

 

 

  

위의 세 사진을 보자.

1번째 사진에서 흑이 9집을 확보하고 있었는데, 2번째 사진에서 백이 한가운데에 착점했어.

세번째 사진처럼 흑이 네 수를 들여서 백 한점을 따냈다고 생각해보자.

처음에는 9집이었는데 3번째 사진처럼 되고보니 따낸 한점을 포함해도 6집밖에 되지않아.

 

으잉? 백은 한점잡히고도 이득이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사석'의 룰이 존재해.

즉, 완전히 죽었다고 서로가 인정하는 돌은 굳이 따낼 필요없이 종국후 들어낸다는 점이야.

 

아래의 사진을 보자.

 

 

 

 

 

바둑이 끝난 장면이야.

A~F에는 모두 사석이 있어.

A에는 커다란 흑집 안에 백돌 3점이 있지?

B에는 흑돌이 2점, C에도 2점, 이런 식으로 각각의 집마다 사석이 있지?

 

이런 돌은 따낼 필요가 없고 종국후 그냥 들어내면 돼.

따낸 돌과 똑같은 취급을 하기때문에 이 돌로 상대의 집을 메울 수 있어.

 

 

 

 

여기까지 왔다면 바둑의 모든 룰은 다 배운셈이야. 정말 축하해!

하지만 막상 룰과 규칙을 모두 배웠어도 바둑판 앞에서는 한 수도 두기 어려울거야.

따라서 아주 기본적인 이론만 설명해줄게.

 

 

 

 

 

위의 사진을 보면 A, B, C의 한 집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돌이 몇 개인지 알 수 있어.

귀는 2점, 변은 3점, 중앙은 4점의 돌이 쓰이고 있지?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집짓는 것에는 귀가 가장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따라서 아래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진행을 예상해 볼 수 있지.

 

 

 

 

 

흑1~백4까지는 집짓기가 가장 유리한 귀를 흑백이 서로 선점했어.

흑5~백8까지는 그다음으로 집짓기에 유리한 변을 서로가 차지했지?

마지막으로 흑9를 두어 우변과 우중앙을 아우르는 큰 집모양을 만드려고 하고 있어.

이렇게 초반에 집모양의 뼈대를 만들어가는 것을 '포석'이라고 하지.

 

 

 

정말 수고했어.

이로써 바둑의 모든 룰을 완전하게 습득한 셈이야.

여기까지 읽었다면 바둑이 지나치게 어려워서 재미없다고 생각하기 쉬워.

하지만 게임의 특성상 입문장벽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후는 오히려 순탄한 편이야.

바둑이라는 게임은 알면 알수록 그 재미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처음만 조금 고생하면 크게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야.

 

입문 이후의 공부법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설명할 예정이야.

모두 즐갤, 즐바둑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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