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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1등인가요? 마로 왔습니다...(이벵후기有)

마로(116.46) 2008.12.03 23:56:30
조회 6420 추천 0 댓글 216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바나갤러 횽들. 마로가 왔습니다.
바나갤이 생겼을때부터 "아직은. 때가 아니다며." 쭈욱 눈팅만 해오던... 마로가... 왔습니다.

이번주.
유난히 힘들었던 5박6일의 타이트한 촬영스케줄을 훌륭하게 클리어 할 수있었던건.
바나갤러 횽들의 감동적인 이벵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대체 어떤사람들이 이런걸 준비할까..."하며 스스로도 질문을 던질만큼.
너무나 정성스럽고. 감동적이고. '디테일'한... 
선물 하나하나 뜯어볼때마다. 댓글북 페이지를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연신 감탄사를 연발 했습니다.

"아...이 사람들 정말......"
"매너리즘 따윈 개나 줘버려..."
"투정부리지말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구나..."

사실. 줄곧 눈팅을 해오던 마로이기에. 이벵사실을 알고 있던 마로이기에.
"후훗...조만간 오겠군...만나겠군" 했지만...
그날 오시리라곤...ㅜㅠ
바리바리 싸들고 오신 애정하는 횽들의 얼굴에...
"안면도 크리씨밤"이라는 일곱글자를 봤기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ㅜ

그래서.
소인이 뭔가를 해드리고 싶어
안면도 출발하기전에 인증짤이라도 잔뜩 찍어드리고 싶었는데.
다들 슬금슬금 뒷걸음질을...ㄷㄷㄷ(쳇!!! 잊지않을거임)

아쉽지만.
단독으로 인증짤을 찍고 쓸쓸히 안면도로 돌아서려는데.
뒤에서 들리는 수줍은 목소리... "포츈쿡히 해보고 가셔요~오"
잉? 포츈쿡히? 뭐지? 뽑긴가...?
두둥~포츈쿡히를 집어드는 순간... 모든시선은 제게로 쏠리고...
둑흔둑흔 뛰는 심장을 눌르고 "뽀각!" 경쾌한 소리와 함깨. 쪽지를 펼치는 순간...
...
...
...
두둥~ 스텝회식클히.ㅊㅋㅊㅋㅊㅋㅊㅋ

 
이뭐. 10% 확률의 회식클히를 당첨의 충격을 아주 쿨한척~ 없었던 일처럼... 넘겨버리고.
또 다시 안면도로 발걸음을 재촉하려는 순간. 
샤방샤방한 미소와 함깨 바리바리 선물들을 싸주시는 횽들.
오~ 이게 다 내꺼란 말인가...후훗. 이넘의 인기는 ... 했으나.
그건. 다름아닌 안면도 퀵써비스. +_+;;

애정하는 횽들을 위해 이정돈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하며 주시는 선물 매니져와 함깨 들고
휴게실 문턱을 넘으려는 순간!!!
"저기... 마로옵화~잠깐만요~~~~~오"

후훗...역시 마로를 위한 스페셜버젼의 선물이 따로 있는거군. 하며
"아...뭘 이런걸...."
했으나...오버랩으로 그녀가 말합니다.
"(부끄부끄) 재...재욱...씨 한테 좀... 전해... 주세요..."
...
...
...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뭘 이런걸...저한테...개인적으로 주시는 선물은... 직접 가져다 주시지...하하하하."
눈치없는 마로매니져.
뻘쭘한 마로표정은 보지도 않고 싱글싱글 웃으며... 이런게 바로 자신의 소임이라는듯.
덥썩!!! 선물을 받아든채 나가더군요.

그렇게... 횽들과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안면도에서 다시 쪼인한 괴간지 괴유횽과 마성의발소와 함깨 선물을 뜯어보고
댓글북을 보면서 어찌나 뿜었던지...^^
그래서 그런지.
타이트한 촬영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모두다 죙일 싱글벙글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한마디 말보단.
더욱 진정성 가득한 마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갤러횽들에게 보답하는것 이라는걸 잘 알기에.
주절주절 많은 말들은 안하려구 합니다.
처음 기린굴에서 휼이와 함께 세상에 나왔던 어리버리 바가지머리 마로가
지금의 참군말호봉 마로로 성장한 만큼... 제게 바람의나라 라는 작품은
배우로서 많은 성장을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그 어떤 갤러횽들보다 저 역시 바람의나라를 사랑하기에.
횽들이 해주시는 당근과 채찍같은 말들에 공감하고 함깨 웃고 함깨 울수 있어서.
전 이곳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주절주절 쓰는 이 글로 더욱더 갤이 가열차게 달릴 수 있길 기대하며...
저의 용기로 또 다른 누군가가 갤에 강림할 수 있길 기대하며....
서둘러 피곤한 몸을 침대에 뉘여야하기에.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횽들...
사...사...사...애정하빈다.!!!



PS: 짤은 횽들이 주신 기능성 안대를 착용하고 안면도를 향하고 있는 설정샷입니다.
      그리고 횽들이 너무나도 애정하는 누군가도 갤에 강림 할것이라는 서신을 방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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