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작품이지만 웹툰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현대사람이 하니 현대사람에 맞게 문채원씨 머리스타일과 옷좀 바꿔주세요~  시청자로서 너무 지루해요~

점순이는 현대식으로 해주면서 젊을때는 젊은 현대의 옷 스타일과 머리 해주세요~

할머니 나올때 고두심선생님이 한복 입고 나오시구여~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죠~  왜냐면  로맨스가 없어요~

자꾸 할머니랑 젊은 남자 둘이 로맨스 하는데 매치가 않되고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아요~

문채원씨로 해서 스타일 바꿔서 현대극에 맞게 해주세요~

선녀라면서 옷을 농사지을때 입히는 할머니 옷은 너무 아니에요~

선녀라면 현대에는 더 아름답고 고급스러워야 할 것 같아요~

작가선생님과 감독님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지훈씨는 선녀님을 좋아하지만 할머니가 자꾸 나오면 감정도 이입이 않되어서 보기가 부담스러워 져요~

코믹도 배우들인데 코믹을 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699년 헤어져서 기억을 잃고 만나면 얼마나 애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애절하지 않고 웃기기만 하면 너무도 699년이 허무한 것 같습니다.

애절한 계룡선녀전이 되길 바래봅니다....   정말 그러면 시청률이 대박일텐데요~~

젊은 문채원은 현대에 맞는 의상과 머리로 제발 고급스럽게 바꿔 주세요~

너무 매치가 않되어~  할머니가 나오니 로맨스 느낌도 없고~

정이현교수가 너무 밀어내니~  저는 서지훈씨랑 연결해주세요~

699년이 애절하지 않으니 서지훈씨가 순수하게 선녀하고 맞는 것 같아요~~

정이현교수는 너무 까다라워요~  선녀하고 안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