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룹가수들이지만.
그래두  행사  방송골고루.
나오는것  보면.
한사람한사람.   개성뚜렷하고.
댄스.  발라드.  
또한  방청객에  맞는.  선곡해서.
지루함을  느끼지못하게.  하는.
장점이  있더라.

근데말야.
축제섭외는.
아주  음악성이  뚜렷하거나.
트롯.  아님   8090세대  날렸던가수.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수있는.
가수를   섭외하는듯...

요는  갤주는.   어중간.
리메컵곡도   어중간.  그렇타고.
퍼포먼스.  관중과의  밀고  당기기  멘트노우.
울팬덤의   함성이  빠지면.
말그대로   집나간  집구석같따.
이시점에.   갤주가   축제나  방송에
확실한   점을   찍으려면.
ㅅㅅㅅ의   작업  홍보
갤주도.   관객에따라   곡선정을   잘해야.
관중은  기억하고   또  보고싶어한다는것..
뱃걸  환각은  울팬덤공연때   충분.
리메이크곡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   갠적인  생각이니.   댓글마니  달아줘.
쌍욕도  괜찬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