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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적으로 홍센이 적사 차 긁어서 재회하는 거 bgsd 앱에서 작성

ㅇㅇ(211.206) 2017.12.24 03:57:07
조회 4037 추천 42 댓글 3
														

아카시랑 니지무라는 사귀는 사이였는데 니지무라가 아버지 일로 아카시한테 이별을 고하고 미국으로 떠남. 그렇게 아메리카에서 고등학교 다 졸업하고 귀국한 홍센이 알바뛰고 어케어케 돈을 좀 모아서 차를 샀음. 할부도 안 끝난 내 차 어쩜 헤드라잍으 이쁜 것 좀 봐라 아이고 이러면서 타고 댕길 시기에 실수로 주차된 차랑 스침. 아 씨 어떤 새끼가 여기 주차해놨냐하면서 자기 차 어떠나 봤는데 멀ㅡ쩡함 대신 그 주차된 차에 기스를 이쁘게 냄. 그런데 그 차가 롤ㅡ스로ㅡ이스ㅎㅎ 니지무라 애도ㅎㅎ 좆됐다하고 수리 견적 찾아보니까 눈 앞이 아찔함. 일단 눈물을 머금고 그 차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를 찍는데 뭔가 익숙함. 왜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 건지 휴대폰엔 [010-xxxx-xxxx 아카시 세이쥬로] 가 찍혀있음. 그냥 혀깨물고 죽을까 어떻게 전화하지 홍절부절하다가 근처에 있던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니지무라 아닌 척하고 차 긁었다고 잠시만 나와보라고 목소리도 최대한 변조시켜서 말함. 차 안에 모자도 있어서 그것도 눌러썼다고 하자. 5분 뒤 아카시가 나옴. 니지무라 아닌 척 목소리 변조하고 얼굴도 최대한 가리고 "저, 저기.." 아카시를 부름. 하지만 아카시가 누구임 "혹시 니지무라 씨?" 바로 알아채곤 니지무라를 부름. 니지무라는 아니라고 잘못봤다고 해보려했지만 그랬다간 더 쪽팔리기만 할 것 같아 그만둠. 고개를 들어 오랜만에 본 옛애인의 얼굴은 여전히 예뻤고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 설렘. "오랜만이네요, 니지무라씨." 목소리도 여전히 미성이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얼굴이 붉어지는 걸 느낌. 하지만 지금은 연인으로서도 선후배로서도 아닌 차 문제로 만난 거니까 니지무라는 상황을 찬찬히 설명하고 아카시는 자신의 차를 살펴 봄. "흐음, 생각보다 많이 심하네요. 수리 견적은 알아보셨어요? 꽤 나올텐데." 마지막 한 마디가 니지무라의 머릿속을 찌르고 들어옴. 돈도 없고 아직 대학생인데 돈이 어디있겠음. 대답없이 표정만 굳어져가는 니지무라를 빤히 쳐다보던 아카시가 "그럼 페이 괜찮은 아르바이트 소개 시켜드릴테니까 내일 4시에 이 근처 카페로 나올 수 있어요?" 라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줌. 니지무라는 당빠 오케이하고 다음날 약속한 카페로 갔음.

어제는 양복을 입고 앞머리를 올린 사무적인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사복에 앞머리도 내린 청순한 느낌의 아카시가 앉아있어 또 다시 마음이 설레는 걸 느낌. 니지무라가 자리에 앉고 아카시에게 질문함. 어제는 정신 없어서 못 물어본 가장 중요한, 그 아르바이트가 뭐하는 일이냐는 질문이었음. "우선, 나가서 좀 걸을까요." 아카시의 대답이었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불안하기도 하지만 설마 아카시가 이상한 일을 소개시켜주겠냐 싶어 일단 따라나섬. 한참을 이런 저런 몇 년 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관한 얘기를 하며 걷다가 아 맞다, 싶은 니지무라가 다시 말을 꺼냄. "그래서 그 일이 무슨 일인데? 벌써 해도 지는데." 아카시가 대답함.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니지무라는 얘가 뭔 소리를 하나 싶음. "애인 대행 아르바이트, 못 들어보셨어요?" 니지무라는 잘못 들었나, 내가 아는 아카시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리가 있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멍함. 그 순간, "일당 X엔." 어마어마한 숫자를 부르는 아카시에 바로 콜하고 그렇게 한 달 간의 슈조의 애인 대행 아르바이트가 시작됨.

애인 대행 아르바이트라곤 하지만, 스킨십은 손 잡는 것 이외엔 없고 매일 만나 밥 먹거나 함께 산책하거나 하는 것밖엔 없음. 그렇게 한 달이 흐르고 마지막날이 됨. "오늘만 나오시면 이젠 수리비도 다 갚으시겠네요. 축하해요, 니지무라 씨." 웃으며 아카시가 말했지만 니지무라는 빚을 갚았다는 시원함과 함께 어쩐지 서운함을 느낌. 이젠 못 보는 걸까, 하는. 오늘은 자신의 집으로 와줬으면 한다는 아카시의 말에 따라 니지무라는 아카시가 알려준 주소로 찾아감. 분명 혼자 산다고 했던 것 같은데 꽤 큰 평수의 오피스텔이라 역시 아카시님, 하면서 아카시가 알려준 비밀번호를 찍고 들어감. "오셨어요?" 집이라 그런지 편안해보이는 옷차림의 아카시. "술이나 한 잔할까 해서요, 못하시는 건 아니죠? 어린 시절에 꽤 노셨다고 들었는데." 그런 건 어디서 들은 건지, 니지무라는 자리에 앉으며 집 여기 저기를 살펴봄. 아카시와 어울리는 가구에 아카시와 어울리는 벽지, 아카시와 어울리는 장식품과 아카시의 향기. 이 집에 어울리지 않는 건 나뿐인가. "무슨 생각해요?" 라 말하며 아카시가 술을 가져옴. 한참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심. "한 달 간 어땠어요?" "뭐, 괜찮았어." 사실 거짓말이었음. 아카시를 볼 때마다, 아카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카시랑 손이 스치기라도 할 때마다 마음은 미칠 것 같음. 전혀 안 괜찮다, 요놈아. 마음 속으로 말을 삼키며 술을 들이킴. 한 병 두 병 병이 쌓여갈 수록 둘 다 얼굴이 붉어지고 이야기도 솔직해짐. "카페에서 널 봤을 때, 솔직히 좀 설렜어." "하하, 그래요? 우연이네요, 저도 같은 마음이었는데." 니지무라는 심장이 쿵 내려앉는 걸 느끼곤 시선을 황급히 다른 곳으로 돌림. 다시 봐도 아카시스럽네. 아카시와 어울리는 가구에 아카시와 어울리는 벽지, 아카시와 어울리는 장식품과 아카시의 향기. 아카시의 향기, 아카시, 아카시... "왜 그래요, 니지무라 씨?" 술기운인지 자신과 같은 마음 탓인지 붉어진 얼굴로 물어오는 아카시에 니지무라는 이성이 끊김.


아카시의 얼굴을 붙잡고 잡아먹을듯 키스함. 아카시는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니지무라의 목을 잡고 끌어당김. 둘은 서로 입을 떼고 자리에서 일어나 아카시가 이끄는 대로 침실로 감. 키스의 여운으로 둘 다 살짝 흥분해있는 상태. 서로의 옷을 벗기고 아카시를 침대에 눕힘. 흥분으로 붉게 물든 나신이 너무 예뻐 참을 수가 없던 니지무라는 여기 저기 키스를 하고 흔적을 남김. 니지무라의 입술이 아카시의 여기저기를 탐할 때마다 아카시는 몸을 크게 움찔거리며 짧게 신음을 뱉음. 거기에 더 흥분한 니지무라는 내려가서 애무만으로도 흥분한 아카시의 페니스를 햝기 시작함. "읏, 응... 니지무라, 씨, 거기..." 아카시의 목소리가 점점 더 급해지고 높아짐. "아, 아, 니지무라 씨, 나 갈 것, 같, 아, 앗!" 니지무라가 아카시의 페니스를 빨아올리는 순간 아카시는 니지무라의 입에 사정함. 니지무라는 입 속의 정액을 손에 뱉곤 그걸로 아카시의 구멍을 넓히기 시작함. "읏, 아파요, 니지무라 씨... 아파..." 칭얼대며 아프다는 아카시 이마에 짧게 키스를 해주곤 다시 구멍을 넓힘. 손가락이 아카시의 구멍을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아카시의 구멍이 움찔거림을 느낌. "글쎄, 네 구멍은 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카시." 순간 니지무라의 손가락이 아카시의 스팟을 찌르고 아카시가 크게 허리를 튕김. 여기가 좋은 거구나, 라 생각하며 니지무라가 아카시 구멍에 자신의 페니스를 맞춤. 굳이 누가 빨아주거나 만져주거나 하지 않았어도 아카시가 주는 시각적 청각적 효과 때문에 니지무라의 페니스는 이미 충분히 발기해있음. 페니스를 점점 밀어넣을 때마다 아카시의 신음 소리는 커짐. "아, 읏, 니지무라 씨, 너무, 커, 아파, 아파요..." 니지무라의 페니스가 아카시의 안에 완전히 들어가고 니지무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아,
앗!" 아카시가 느꼈던 곳을 찌르자 아카시가 크게 허리를 흔들며 구멍을 조여옴. "읏, 아카시,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조여오는 구멍에 잠깐 눈 앞이 아찔해짐을 느꼈던 니지무라가 웃으며 아카시에게 말함. 움직임이 빨라지고 아카시의 신음도 점점 커짐. "으응, 니지무라, 씨, 거기, 아, 읏, 조금 더, 세게..." "솔직하네, 아카시." 네가 원하는 대로. 아카시의 요구에 따라 니지무라는 아카시가 느끼는 부분을 점점 더 세게 쳐올림. "아, 니지무라, 씨, 으읏!" 아카시가 자신의 배 위에 사정하고 니지무라는 아카시의 안 속에 사정함. 둘 다 기절하듯 잠 들고 다음 날 아침이 됨.

깨질듯한 숙취에 니지무라가 눈 떠보니 아카시의 침대 위임. 어젯밤 있던 일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서 황급히 옆을 보지만 아카시도 없고 침대도 깨끗함. 역시 꿈이었나, 하고 다시 눕는 순간 옆에서 방문 쪽에서 목소리가 들림. "니지무라 씨." 깨셨나봐요, 라며 다가오는 아카시의 목엔 붉은 자국이 남아있음. 멍하니 아카시의 목만 바라보는 니지무라에 아카시는 입을 염. "침대를 정리하면서 니지무라 씨의 기억도 모두 정리해드린 듯하네요. 당신이 한 거에요, 니지무라 슈조." 손가락으로 옷의 목부분을 내려 쇄골 부근의 흔적도 보여주며 아카시가 말함. 여전히 멍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니지무라에 아카시는 한숨을 쉼. "오늘부로 일도 끝났네요. 수고하셨어요. 이건 나중에 추가 비용 드릴테니ㄲ," "아카시."아카시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니지무라는 아카시를 부름. ".. 네, 니지무라 씨." "정말 그걸로 끝이야?" 아무 대답이 없는 아카시에 니지무라는 다시 한 번 더 물음.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줄 알았는데. 착각이네. 미안. 추가 비용은 필요 없어." 니지무라가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함. 기대했었는데. 니지무라가 헛웃음을 지으며 집을 나섬. "갈게. 고마웠어. 잘 지내라." 뒤돌아서는 니지무라의 등을 아카시가 끌어안음. "... 아카시?" "... 니지무라 씨. 좋아해요. 당신을 다시 마주쳤을 때,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운명이라 생각했어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자리를 제안한 것도, 모두 당신을 붙잡고 싶어서에요. 가지마요, 사랑해요. 니지무라 슈조." 아카시가 니지무라의 등에 얼굴을 박고 꽉 끌어안으며 고백함. 솔직해지기까지가 왜 이렇게 오래걸린 걸까. "좋아해. 아카시 세이쥬로. 다시 시작해볼까, 우리." 니지무라가 몸을 돌려 아카시의 어깨를 잡고 고백함. 아카시는 까치발을 들어 니지무라의 입에 입 맞추는 걸로 대답을 대신함.


왤케 길어지고 산으로 갔냐 산타할아부지 착한 나금동에게 아카시를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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