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 3月쯤

軍에서 歷史스페셜을 讀書하다 문뜩 나는 韓國人이 되어서 韓國史에 너무 無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韓國史 試驗을 칠 생각을 하게 됐지

그리고 昨年 8월 19회시험에 1級 지원해서 합격 했었는데

그냥 市中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韓國史能力檢定試驗 冊 한권 과

冊에는 안나와있는 內容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檢索과

問題풀이는 기출문제지 15~18회 만 가지고 공부했어

15회 이전 기출문제지는 15회 이상 문제지 와는 너무 달라 

풀어본 사람들은 알 수 있겠지만 15회 이전 문제는 水準이 너무 높아

그런데 언제부턴가 한국사에 더 쉽게 接近하게 만들겠다는 次元에서 시험이 쉬워졌다고 들었어

아무튼 그 이전 문제지는 요새 나오는 문제지와 出題 傾向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15회 이전꺼 까지는 볼 필요 없어

근데 이건 시험 합격하고나서 진심으로 생각 했던건데

기출문제만 풀어도 한국사 합격 할 수 있을 거 같다...

각 시대마다 중요한게 딱 정해져있고 

그게 또 각 회 시험마다 나오는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하니까

시험칠때 다 되서 공부 마무리 안되있으면 책보지말고 그냥 기출문제만 졸라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