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주소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주소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백시) 초고도비만인 여시 있음..?보통 얼마나먹어 ㅇㅇ
- 요즘 알리 직구가 ㅈㄴ게 느린이유. 테클란
- 말붕이 어제 사츠키상 직관간 이야기 (말 사진 많음) 칸다묘진
- 싱글벙글 찜질방 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온 이유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김희철 가짜논란 ㄷㄷ ㅇㅇ
- 후덜덜덜 흑인 엑소시스트 뮤리야
- 싱글벙글 돈까스뷔페 이게뭐야
- 신입 남직원 퇴사하지 못하게 하는 여자 상사 ㄷㄷ.jpg ㅇㅇ
-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17 모닝지구촌
- 일렉기타 배우기 3 일붕이
- 대석,열 근황..real ㅇㅇ
- 의느님 논문 기반 피셜) 한국 남자 평균 크기 13.41cm ㅇㅇ
- 일본에서 귀화 요청까지 했던 세계 최고의 옻칠 장인 ㅇㅇ
- 현재 두바이 침수 ㅇㅇ
- [뉴욕] 수상하게 원물이 좋았던 미들급 - Tatsuda 오마카세 뉴욕오마카세
스압)남단에서 북단까지 (3)[오키나와/홋카이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357928&exception_mode=recommend&page=2 <8일차>오늘도 힘세고 강한 전망의 아침!사실 푹 자고 일어났더니 점심 즈음이었다.A&W 버거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일본에는 오키나와에만 있는, 일본 기준으로 가장 오래된 패스트푸드 체인 등의 업적을 달성한 브랜드.무난히 맛있기에, 무난히 들려보도록 하자.루트비어가 음료로 유명하다는데, 난 도전안했어.먹고나서 슈리성 가는 길.녹음과 햇빛이 쨍한 여름의 풍경이다.유네스코 정품 인증 짤.하지만 성 자체는 현대에 복원된 부분이기에, 유산 등록이 안됐다고한다.자, 이제 들어가면 웅장한 비주얼의 붉은 성이 보일까?5년전의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 및 전소.덕분에 원하던 풍경은 볼 수 없었다.그럼 왜 갔을까?첫번째는, 지형적으로 주변보다 높은 위치라 전망이 예쁘다.적당히 기분좋은 공원같달까.두번째는, 평소에 볼 일 없는 복원 현장을 볼 수 있다는 의의.직접 그리고, 깎고, 붙여나가는 작업을 보는 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다음번은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내려오는 길의 풍경 한 장!주택가의 맞닿은 끝에서 보이는 바다가 좋았어.일본 2천엔 도안에도 있는 슈레이몬.이 또한 오키나와 전투 이후 복원 건축물에 포함된다.류큐 왕국 시절, 왕들의 왕릉이라 오게 되었다.옥릉 또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다.내부의 모습은 밑의 자료실에서 참고하자!넓게 탁 트인 장소에서, 석재 건축물이 보였다.아쉽게도 들어갈 수는 없었다... .그래서 입장료에 비해, 조금 아쉽게 느껴진 볼륨이었다.이제 돌아가는 길에 한 장!높은 건물이 없으니, 이런 풍경 하나 하나가 인상적이었다.눈이 안오니까, 미끄러질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안전제일.슈리성 근처에 있는 돌다다미길.일본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다는 리뷰를 보고 와보게되었다.'전형적인 입시미술식 K-카페거리'라고 느낄 수 있지만.나는 예뻤으니까, 좋았어.저녁은 오키나와의 별미라는 여주볶음.별나긴하다.건강식이고.<9일차>이 정식 세트가 1,000엔 미만이다.오키나와 물가는 일본 여행에서 최고!이제 외노자친구의 배웅과 함께 공항 도착.가장 더운 곳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의 이동.하늘색과 하늘색이 맞닿은 하늘을 달려서.눈과 하늘만이 있을 홋카이도로.치토세에서 1박.오키나와도 홋카이도도 같은 일본이지만, 새삼 이런 부분은 신기하다.30도나 온도 차이가 났으니까.사뭇 다른 나하와 치토세의 밤.홋카이도에 왔으니, 오키나와 소바 대신 버터-콘 미소 :)그럼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다음을 또 기대해줘!
작성자 : 이번생은포기한다고정닉
국정기조 유지, 2천명 증원도 그대로
- 관련게시물 : [속보] 대통령실 "선거 때문에 국정 방향 바꿀 수 없어"- 사회적 협의체 구성 거의 다 했대 ㅋㅋㅋ (수정)대통령실은 의료계가 반발하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대해 “의료계가 합리적, 타당한 안을 갖고 오면 유연하게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6일 4·10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에서 개혁과제와 관련해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은 더 챙기고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과 정부는 “선거 참패로 드러난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더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의료 개혁과 관련해선 기존 방침에서 크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기류가 흐른다.다만 “2000명 규모는 타협 대상이 아니다”는 초기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일부 조정 가능하다며 윤 대통령이 주문한 사회적 협의체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금 사회적 협의체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당장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의료 단체도 ‘일단은 자리를 빼놓으라’며 분위기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정도 틀이 갖춰지면 협의체에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에서 ‘현 정부가 정책 방향은 잘 설정했지만 소통이 부족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갔다.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은 지난 대선에서 민심이 택한 결정으로, 이날 입장 발표에선 집권 후 태도·소통의 문제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자성했다.특히 국민의 절대 다수가 찬성하는 의료개혁에서 이해관계 집단의 반발에 밀려 후퇴하면 남은 임기 동안 국정동력을 잃고 표류할 것이란 우려가 대통령실 내부에 강하다. 의료개혁 관련 사회적 협의체를 가동해 적극 소통하면서 일부 조정된 안을 연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제기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등에 대해선 선을 긋고 있다.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위’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정부와 전문가,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충분히 논의해서 안을 도출한 뒤 입법 과정에서 여야가 논의할 수는 있어도 정부안을 만들 때부터 야당과 논의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정부안을 확정하기 전부터 야권 요구에 시달리면 사실상 정책이 좌초될 가능성이 있고, 개혁 이슈가 정쟁으로 소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4·10 총선 당선자들은 이날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정부·정치권·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의·당·정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위해 윤 대통령이 민주당 이 대표와 영수회담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사 출신인 김윤 당선자는 “국회와 정부 등 모든 주체가 10년 로드맵에 합의해야 의료개혁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며 “정부는 의대 증원 숫자(2000명)를 고집하는 데서 한발 물러서고, 의료계는 증원 백지화에서 한 발씩 물러서 사회적 대화를 하자”고 했다. 이 대표도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공백 사태를 매듭짓기 위해 “국회에 여야,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위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은 이날 “‘입장 없다’가 입장”이라며 “대통령이 굉장히 짧게 얘기해서 상황을 좀 더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정부의 2000명 증원 방침과 관련해 “‘원점 재검토’ 없이는 대화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어떤 형태의 협의체든 구성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씨는 야당이 제안한 공론화 특위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구성에 시간이 걸리고 (지금 상황에선) 합의가 (이뤄져도) 깨질 수도 있는 등 시점이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의료계에선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와 차기 의협 회장, 전공의와 수련병원 교수 간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도 부담일 수 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정부는 총선 참패를 교훈 삼아 강압적 조치가 아닌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의대 증원과 올바른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며 “의사단체들을 굴복시키려는 강압적 태도로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을 밀어붙이려 한다면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여당과 야당, 의사단체들은 민심에 따라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세계일보)"협의"라는 단어 뜻을 모르나봄ㅋㅋㅋㅋㅋ 기사 내용 잘려서 추가함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