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럼들!

오늘도 무료함과 잉여력에 장몸비잘하며 엑윽엑엑거리고 있는 너희들에게

상큼한 오렌지빛 활력소 하나 선사할게^^

2014년 첫 웨이랜드 공식 굿즈는 손목에 차는 실리콘밴드야

월드컵 때 나이키밴드 생각하면 될 거야.

웨이랜드 굿즈는 '일코하면서도 찰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가 제작원칙의 한 축이 되었달까나 허허허민선.

멤버들이야 미국 가 있을테지만...뭐 여름에 갤럼들 ㅈㅈ기차 탈 때에도 이거 하나 딱 차면

아 웨잌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거 야광으로 만들어 볼까 하는데...알고 보니 흰바탕과 검은바탕은 야광은 안된다네.

야광이 좋은디....쯧.

하지만 주황색은 야광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다.

개당 단가는...생각보다 세네 헐 

제작갯수가 끽해야 백개 좀 넘을 것 같다고 보다 보니 허허허민선.

적어도 월드컵 때 천단위 만단위로 찍은 거보다는 많이 많이 비싸다 

이 부분은 아직 주문 갯수 미정이라 더는 할 말이 없수다.

어차피 웨이랜드는 원가 그대로 입금하고 내역 공개하니까 그 때 가서 보자구.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위의 6개 안 중 투표수 많은 1~2개 시안을 채택해서 주문 들어갈까 해.

갤럼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건

1. 갖고 싶은 갤럼은 까페에 가입해서 주문하세요

2. 가입하는 김에 뭐가 좋은지 투표도 해 주세요.

란다.

여따가 투표해 달라고 올린 거 아니고 웨이랜드 까페에서 투표 집계 하고 있으니 

답글로 1,2,5 이딴짓 하지 말자^^

갤주이며 커여움의 정수이자 ㅋ함의 대명사인 웨이에게도 전달될테니까

웨이갤 게이들 갤주와 같은 악세사리 차'게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 가지고 많은 관심 부탁해^^

아 그리고...

웨이랜드 가입인증은 '입사지원' 게시판에 꼭 글써야 하는 거 알지/?

아마 오늘부터 랩성이는 풀텐션으로 입사게시판 보고 있을거야.

아아 그리고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