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는 지금 가나초콜릿 2+1을 하고 있는데

이년이 바리바리 3만원대를 드론짓하면서 사갔음 나가다가

초콜릿매대에 쇼카드를 보더니 씨발 왜 자기 하나 더 안주냐고 지랄

그래서 봉투 다시 까고 확인하니깐 1개삼 

이건 2+1이라 2개사야하나 준다고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못하는척하는건지 

하나 더 달라고 지랄 하나 가져가려면 2개를 구입해야한다고 천천히 설명하니깐 이해함

그리고 미친년이 현금으로 초콜릿1개 값만 내고 2개 가져가려고함 

다시 불러서 신용카드결제는 니 카드로 환불하고 다시 결제해야한다고 하니깐 지랄지랄 귀찮다고 그냥 달라고 무대뽀

40대중후반쯤 되는 미친년인데 그 년 하나 때문에 기다리는 손님들 뒤에서 얼굴썩어가고 

유흥가라 취객들 넘쳐서 오래기다리게하면 가끔 폭동일어남 

다행히 어제는 폭동이나 쌍욕은 안나왔고 뒤에서 기다리던 40대 아재가 고생이 많다고 2+1하는 허쉬아이스크림 하나주고감

그 다음 븅신새끼는 

딱봐도 봉투없으면 못들고 갈꺼 같음 티오피 2200짜리 3개랑 소주2병  봉투드릴까요 했는데

필요없다고 그냥 가져간다고 하더니 나가다가 손이 뜨거웠는지 

물건 놓침 그리고 소주하나 깨먹음 씨발년

잠깐 멈짓하다 미안합니다 하고 그냥 내뺌

씹새끼 

그 둘도 솔찍히 개진상쪽에 속하는건 아니고

어제는 토요일치고 상당히 양호하게 끝난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