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독재정치 반대하면서
역대급 파업일으키는 노동자들한테
기업가들이 유급으로 돈 다쳐줌 ㄷㄷ
- 벤자민 네타냐후 트윗
이러고 아직까지 공식발표 없음ㅋ
- 지금까지의 이스라엘 상황 간단 요약
1. 27년짼가 집권하고 있는 총리(내각제임)가, 킹주당이 그렇게 꿈꾸던 사회주의식 민주집중제 해보겠답시고,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즈그 나라에 헌법이 없는 걸(헌법 대신 비슷한 역을 하는 기본법이 있음) 악용해서 삼권분립 폐지를 위한 법안으로 친위쿠데타를 시도함
2. 의회에서 3차까지 통과 돼야 하는데, 연립한 여당 쪽이 과반 이상이라 일단 1차 쉽게 통과
3.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고 3개월째 시위 이어지는 중
4. 예비군을 시작으로 군 쪽에서도 삼권분립 폐지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가시화 됨
5. 삼권분립 폐지 반대하는 야당 소속 국방장관을 지난 일요일에 기습적으로 날려버림
6. 전국 노조들이 80만 명 규모 총파업을 28일부터 한다고 선언
9. 대통령(내각제라도 군주나 총독이 없어서, 형식상의 국가원수는 대통령임)도 공개적으로 삼권분립 폐지 반대
10. 세계 각지에 있는 공관에서 외교관들도 일제 파업 선언
11. 기업들이 자진해서 영업 시간 단축하고, 유급 처리해줄 테니 파업 좀 하라고 나섬
- 이스라엘 시위에 대한 백악관 성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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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즉시 릴리즈
2023년 3월 26일
그리고
백악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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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대변인 Adrienne Watson의 발언
이스라엘
우리는 오늘 이스라엘에 대한 사태의 진전에 깊이 우려하고 있는데, 이는 타협의 시급한 필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대통령이 최근 네타냐후 총리와 논의한 것처럼 민주주의적 가치는 항상 그래왔다
이는 미-이스라엘 관계의 특징이며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사회는 견제와 균형에 의해 강화되고, 민주주의 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는 가장 광범위하게 추진되어야 한다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반 우리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타협점을 찾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그것이 이스라엘과 모든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안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여전히 철두철미하다.
요약 : 씨발아 알아서 처리좀 해라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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