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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장문 답변 끝

판장온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23 2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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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bunnymearcat2018-08-23 23:15:54

#43


1. 본 사용자는 알파위키에 17년 12월에 가입,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본 사용자는 2017년 8월 구글 검색[주저리주저리절절]으로 나무위키에 유입, 위키 관련 문서를 읽다가 A위키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 후 ip로 알파위키에 넘어온뒤, 계정을 팠습니다. 참고로 제가 처음으로 한 기여는 과학상자 문서입니다. # 현실 세계에서는 컴퓨터공학 과목에 관심 있으며, 미디어위키 가지고 노는 것에 관심이 지대합니다.[2] 요즘은 위키에서 운영 관련 논의에 참가하고, 일반문서를 편집하는 두가지 분야에 관심이 큽니다. 눈팅은 많이 안합니다. 알파위키에서 아마 제가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TBC 석간 문서를 혼자 만들어, 구글 검색 4위에까지 올려놓는 데에 성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3] 한떄는 뭐같은 나무위키에 밀려 페이지 밑부분을 쳤으나 튀어 올라왔습니다 최근에는 더시드위키에서 반달이 개설한 뻘토론 닫는 재미로(.....) 위키질한달까요.

2. 위키에 기여하면서 가장 궁핍하였던 점이 제가 편집한 문서에 다른분이 또 오셔서 편집한거 구경하는 재미가 없달까요... 그러니까 끊임없는 흥미의 샘인 "주시문서"가 있을 수가 없죠. 예시로 TBC 석간 문서의 경우도 자뻑 같지만 양질의 내용으로 채우려고 하는 중인데 편집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1달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런 걸 보니 혼자 반달하시고 복구하시던 그분이 이해가 됩니다. 위키에서 외롭게 "누구 없나요" 하고 찾다가 지친 것이겠죠. 사랑방 놀러가봤자 답변 달리는 시간도 길고요. 이런 걸 해결하려면, 위키 초창기라는 장점을 살려 사람을 모은 후 선순환 과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알파위키가 초창기에 규정충 놀이나 하느라 실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특히 운영) 토론 참가하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은연중에 ip사용자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ip를 잠재적 반달로 취급하는 모 위키의 폐습이 이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위키를 깔 가치조차 없다 카더라.

3.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한 사용자분이 사랑방에 와서 "연도 문서에서 남간 프로젝트 틀 제거하고 있는데 도와주세요"라고 했었습니다. 그길에 바로 누가 어느 부분을 할지 협의하여[4] 수정에 들어갔는데 최근변경 창이 연도 문서로 도배되는 것을 보고서는 뿌듯했던 느낌이 지금도 아련합니다. 편집전쟁은 흠... 반달이랑 23시부터 새벽 1시까지 편집전쟁 벌인 것 빼곤 특별히 기억이 안납니다 T모 반달과 S모 반달 특히...ㅂㄷㅂㄷ.. 그때 반달이 너무 많아서(...) 2기 검사관에 출마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5]

4. 유입 동기는 (1) 답변으로 갈음하며[6] 결정 동기는 (i) 반달이 날뛰고 있는 점[7], (ii) 상위 기여자 NFR 부여가 정체 중인 점[8]

5. 어쩌면 미성년자라는 점이 강점이자 취약점입니다. 미성년자이기 떄문에, 높은 접률을 형성할 수 있죠. 평일엔 6시간 동안 찔끔찔끔 나타나는 걸로 설명 가능하죠. 모니터링 중입니다. 주말엔 토요일 오전을 제외하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접속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란 점에서 나오는 단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검사관 겸임이 어렵습니다. 법적인 책임의 부재로 그런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미성년자가 검사관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신뢰성이 낮아지는 것은 사실일..까요 또다른 취약점이라 할 것은, 차단할때 오타를 내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더시드위키에서 반달 긴급차단하면서 123.456.789를 23.456.789(...)로 엉뚱한 사람 잡는 차단을 한 적이 있죠. 다만 이러한 것은 "처리를 잘 했나?"라고 살펴보는 것을 습관으로서 잡으면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고쳐나가면 된다는 소리죠. 검사관은 제대로 된 처리결과를 내보냄으로서 차차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몇년 후에 출마하는 것이네요.

6. 아무래도 가장 힘들 만한 점은 잦은 죽창이 아닐까 싶습니다. 잦은 이의제기가 꽃히면 아무래도 정신적인 불안정 상태가 찾아오게 되고, 심각하면 민준씨처럼 흑화될 수도 있죠. 이에 대하여 대처하려면 그냥 참고 정신승리 지나가거나, 애초에 죽창이 꽃히지 않게 꼼꼼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그렇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므로, 사소한 실수는 그냥 정정 요청으로 끝낼 것을 위키러 분들께 부탁드려야 겠군요. 저도 예전에 한창 죽창 날리고 그랬는데 쓸모없는 짓거리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됩니다.

7. 제가 한 가장 큰 실수는 전에 위키갤에서 경솔하게 나불대고 다닌 것이 아닌 가 싶네요. 결국은 차단이란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기여코 건넜습니다. 이 차단에 관한 이야기는 후술하도록 하고, 제가 저 자신을 먼저 제동을 건 데에 실패한 것이 제가 한 가장 큰 실수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소명넣어서 풀리긴 했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위키갤 사용에 특히 유의 중입니다. 그때처럼 적어도 막나가는 일은 막으려 노력 중이고, 그 결과 위키갤에서의 저를 향한 비판이 주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8. 위키 운영자는 물론 좋아서 하는 자원봉사자이긴 합니다만은, 위키 운영자의 신임을 얻어서 선출된 만큼 그래도 "기본은 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만큼의 유능함을 바라는 것은 너무 과도하지 않나 싶습니다만은, 최소한 올바르게 처리를 하여야 한다는 점은 운영자의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의제기도 사실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염두에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못하더라도, 이의제기를 통해 행동이 개선되면 기쁜 일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저는 운영자의 멘탈을 파괴할 목적의 요구는 정당치 못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의제기의 목적을 망각하시지 않았나,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9.

  1. 이제까지의 완전 직선제 개정을 시도한 토론을 보면은, 아무래도 현행 체제가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논의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고, 팝콘화 및 주작을 막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 현재 체재의 장점은 상술한 대로이며, 단점은 아무래도 사람이 없다보니, 질답이 적어서 불량 이용자가 선출되기 쉽다는 점이죠. 아무래도 불량 유저의 선출은 필수 질의응답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하나의 방안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37 1번으로 갈음합니다


10. 아무래도 알파위키에선 "계도 우선"을 목놓아 외쳤지만, 규정위반이 실형, 즉 차단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숱하게 보아왔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러한 측면에 대해서 이용자를 교화시키는 것으로 방향을 잡을 것입니다. 처음 보는 반달이면 주로 단기 차단으로 이어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누진제" 문서에 "누진제는 타당한가."라고 누가 토론을 열으면, "토론"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초보 위키러분께서 실수를 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예전처럼 차단하지 말고, "토론은 문서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논의하는 곳입니다"라고 친절히 안내를 해주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11. #10의 운영방향으로 갈음합니다.

12.

모든 사용자는 운영에 참여할 권리가 있으며, 개개인이 운영에 관하여 피력한 의견은 존중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아마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가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투명한 운영"이 알파위키가 들고 나온 이론이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알파위키가 이용자들도 운영에 참가하기 좋은 위키러서 알려져 있지 않나,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옆동네 위키는 운영자 게시판 만들고 어쩌구 해서 현재 운영이 매우 불투명한 상태인데, 알파위키는 이용자들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나무위키와의 가장 큰 차별점, 알파위키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13. 알파위키 현재 규정의 문제점은 간단해야 할 부분은 복잡하고 , 자세해야 할 부분은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편집지침은 대원칙을 남기고 하위적인 시행령 내지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존속시켜도 될 것 같고, 사용자의 의무 또한 있는 것이 참고하기 좋지 않사 싶습니다.

14. 반달: 위키를 파괴하거나 그러한 행위를 시도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트롤링

  • 문서 훼손

  • 뻘토론

  • 권한 남용


15. #2로 갈음합니다.
요약:

  • 민주 절차는 좋음

  • 운영토론의 운영자 참가 저조

  • ip 사용자를 무시하는 것이 안타까움.


16. 글쎄요. 그 사용자가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면, 자가성찰의 성공적인 예시로 평가하고, 당선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좋은 사실로 작용할 수도 있겠고요. 그렇지만 해당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활동을 보인다면 관리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평가를 하겠습니다. 사실 민준씨가 친목충&완장충[9]으로 욕을 대차게 드시던 분인데 사무관이 되어서 그 난리가 일어난 것 아니겠습니까.

17.

  • 규정 개정의 필요성을 충족했는가?

  • 룰치킨 가능성은 없는가?

  • 제대로 된 논의가 일어났는가?

  • 날치기는 아닌가?

  • 합의로 볼 수 있는가?

정도입니다.

18. #37 마지막에서 2번째 항목으로 갈음합니다.

19. 평일은 아침 7-8시, 오후 17-22시이고요, 주말은 토요일 아침 제외 전부 가능합니다. 다만 사정이 있으면 불가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 권한 회수안, 차단 회의 심사가 있습니다. 전자는 운영자에 대하여, 후자는 일반 이용자에 대하여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1. 외부 커뮤니티에서 운영자는 위키의 얼굴입니다. 따라서 자신들이 위키의 인식을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외부 커뮤니티 활동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욕먹을 짓 안하면 됩니다. 우선 위키 운영에 관해 영향력을 끼치는 활동을 해선 아니되며, 위키에 대한 인식을 저해시키는 행동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중요한 점 하나 더는, 타 이용자와 친목질을 하는 것을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예시를 들자면 모 전 사무관이네요. 근거규정은 " 태업 및 권한 남용, 위키내외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7일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 등." 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적발되면, 작게는 경고조치에서 크게는 권한 회수까지 갈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22. #21과 중복.

23.

  • 임시조치 처리 후.

  • 토론도배로 더미화가 힘들어, 한개만 남기고 삭제하는 경우도 있음.


24.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되었으나, 영구차단에 열거된 차단사유가 명확치 못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건너뛰고,
알파위키의 차단에 대하여 논하겠습니다.
본인은 알파위키에서 2주 차단된 적이 있으며, 혐의는 외부 커뮤니티의 부적절한 이용입니다. 저는 처벌 사유 자체에는 정당함에 동의하며, 현재 외부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주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처벌은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고자와 처리자, 집행자가 rainbow로 같다.

  • 운영자 논의로 넘겼으면서 archenesti 관리자의 "의견없음" 의견을 협의랍시고 내세움.

  • 논의가 1시간도 일어나지 않은 날치기.


25. 그런 경우에는 관리자의 권한으로서 사무관의 승인에 거부권을 행사하여 재심을 요청한 뒤, 의도에 맞게 규정을 수정한 후 다시 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따르는 게 맞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개정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26. 문서 기여는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불타는 토론에 난입하여 반대를 위한 반대, 또는 트롤링을 한다면 토론 참가자의 입장으로서 빡친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악성 트롤들이라고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27. 적절한 선이라면 집단연구와 취소선 등의 존치에 대해 문제삼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재 시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8. 우선 양쪽 다 임시조치와 비슷하게 권리자 증명서류 제출을 요구한뒤[11] 문서의 경우에는 해당 부분 삭제, 이미지라면 더미화 및 보기 ACl 상향조치할 계획입니다.

29. ip의 경우에는 다중이로 차단당하더라도 가족이 함께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하면 난리를 칠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 들어왔다는 것은, 비슷한 언행과 관심분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선 오리실험이 일부 가미되었다고 판단하여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도 케바케인게, 상대가 동일인이 아님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한다면 해제를 고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니, 그때는 해제해주는 것이 맞죠. 그러한 것에 해당되는 서류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0. 사실 반달성 기여가 아니라면 존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러한 이용자들이 "회피하는 재미"로 하기 때문에, 되돌려도 계속 오기 마련이며, 오히려 저희 입장에서는 트롤 막고 기여분은 낼름 받아먹으니 얄미울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좋죠.

31. 다수의 론을 중요히 여깁니다. 자신의 신념만 믿고 나가다가 우덜식 논리라며 욕먹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독재 정권에 타락이 찾아오는 것도 견제의 부재라서죠.

32. 처벌을 없애면 트롤들이 날뛰어도 제재가 불가능하기 마련이기에, 그대로 실천하는 건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사용자가 반대당하는 의견을 내었다고 운영방해로 09 먹인다? 저는 그게 남간에서 흔한 우덜식 논리나 라레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사측에서 읍읍할 대상이 없어질까봐 미리 09먹였을 수도 있구요.

33. 정당하지 않은 지시는 처벌받더라도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거부합니다.

34. 사용자:Kubuntu[12], 사용자:ThisUserHatesVandalismAndRecover[13] 총2개.

35. 미성년자입니다만은, 검사관 겸임할 게 아닌 이상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내면이다, 라고 굳게 믿습니다. 성인이더라도 어린이처럼 행동하면 욕 대차게 먹어도 싸죠. 그 반대는 칭찬받아 마땅하고요.

36. INFP, 잔다르크형입니다. 신념을 가지고는 있으나 확고히 시행시키는 타입이더라고요. 다만 위협에는 강력히 대응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37. 좋은 편입니다. 평균적으로 7점 만점에 6.5를 약간 넘긴 수준으로 기억합니다.

38. 스트래스는 그냥 묵혀두면 알아서 없어지더군요. 상당히 특히합니다. 한숨 자고 오면 풀립니다.

39. 딱히 저에 대한 평가에 대하여는 관심 없습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 #1로 갈음합니다.

제시문 비평: 뭐 알파위키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위키에 모여있는 수많은 규정충 그리고 완장충들. 그들은 완장질과 규정을 위해 존재하고, 수호장치는 만들어도, 수호 대상은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프로죽창러들이 등장하고, 위키 분위기가 험악해져 가는 것입니다. 알파위키는 그 단계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언제 갈지 모르므로 언제나 대비해야 겠죠.

a) 일단 믿어주고 풀되, 문제되는 행위를 할 시에 장기 혹은 영구차단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b) 우회수단이면 소명 받아들여 해제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가정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48주 차단당하고 또 차단회피 했다는 뜻이 되는데, 오히려 최대차단을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c) C: 법적 대응 안하겠다고 하더라도 임시조치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D: 차단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반달이라고 간주, 3일 차단합니다. E: 욕설 및 반달로 4일 차단합니다.

d) 반성의 여지가 충분히 보여지지 아니하였으므로 기각합니다. 다만 재작성 시 감경/해제 가능합니다.

e) 일단은 계도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므로 해제하지만, 반달 시에 바로 재차단을 집행합니다. 알파위키의 규정은 본보기가 목적이 아니라, 교화가 목적입니다.

f) 악의성이 없으므로 경고조치합니다.

g) 여러 정황증거상, 해킹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해당 계정은 이용 금지하되, 새로 계정을 파서 이용토록 합니다. 새로 계정을 파라고 하는 거은 해킹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h) 오리실험으로 처리합니다.




후아 작성 끝!

[주저리주저리절절] 참고로 구글은 이제 서브로 씁니다. 메인은 덕덕고.[2] 개인위키입니다만 입구컷 당하실듯.[3] 해당 문서에 삽입된 사진은 이미지검색 1위(!)입니다.[4] 동시수정 방지 차원.[5] 검사관은 검사하라고 있지만, 검사가 없을 때는 반달 처리로 충분하다 판단했죠.[6] 2번째 문장 참조.[7] 지금은 그나마 잠잠하죠.[8] 부여는 못해도, 접률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집계에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9] 대괄호(...)도 [[[민]]] 정도로 획득했죠🔟 유의하니 평가가 좋아지더군요.[11] 개인정보 보호 서약을 한 검사관이 하면 좋겠죠.[12] 2FA 해제[13] 실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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