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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썰 품..앱에서 작성

클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0.02 06:28:54
조회 691 추천 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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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대학교 갓 입학했을 때였음.. 남중 남고를 나와 여자에 목말랐던 나는 씨씨는 아니고 여기저기 미팅다니믄서 알게된 한살 연상의 누나와 썸을 타게 됐음.

난 꼬추에 털나고도 대학교올때까지 모쏠이었다는게 쪽도 팔리고 왠지 이쁘장한 누나는 처음이 아닐 것 같아(물론 그런 말은 한 적 없지만 날 대하는 걸 보면 존나 남자에게 능숙한 기분이 들었음.) 꼴에 기죽기는 싫어서 중학교때 연애를 해봤다고 개구라를 쳣음..

만난지 석달쯤 된 어느날.. 그 다음날이 공강이라 늦게까지 술을 걸치고 누나 집에 바래다주는데 그 근처에 모텔이 있는거임. 어차피 버스도 끊겼을 시간이라 나는 슬쩍 떠보는 겸 집에 들어가는 거 보고 난 모텔이나 가서 잘테니 편히 쉬라고 했음.

그러자 누나가 너 아침에 일어나면 속쓰릴거라며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두개와 바나나우유를 사서 같이 모텔에서 먹고가는 걸로 합의를 봤음. 솔직히 다른 명분이긴 하지만 여자랑 모텔에 가는건 처음이라 존나 뿌듯했음.

마침내 모텔에 들어가 티비를 틀고 외투를 벗고 삼각김밥을 먹는데 말이 없었음. 존나 어색해져서 걍 둘다 우걱우걱 하며 티비만 보고 있는데 다먹었는데도 갈 생각이 없는거임ㅋㅋ

조용히 침대 벽면에 기대더니 반 누운 자세로 티비를 시청하심. 난 조용히 다가가 "나 잘때까지만 기다려주면 안돼? 나 혼자 이런데 와서 자본적 없어 무서워.." 라며 개수작을 부렸음.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흔쾌히 수락하며 날 조용히 안아주었음.

한참 안겨있다가 밑으로 스리슬쩍 내려가면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음. 뭐하는 거냐고 웃길래 엄마품같다고 하면서 더 꽉 안기는데 브라자 와이어가 얼굴에 걸리적거리는 거임ㅋㅋ 여기 너무 딱딱한데 이거만 좀 벗어줘라고 하니 단호히 안된다고 말함.. 그래서 브라자만 벗고 옷은 걸치고 있어 딱 그러면 나 바로 안겨서 잘게. 하니까 결국 벗어줌. 소심한 내가 거기까지 말한건 이누나가 존나 흔들리고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임.

안겨있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티셔츠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음. 존나 경악하면서 벗어나려고 애쓰는데 그게 더 꼴림. 애기라서 그렇다면서 존나 혓바닥을 돌렸음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뭐 이렇냐면서 벗어나려고 하면서도 자기도 흥분했다고 은근히 신음소리냄. 바지 위로 ㅂㅈ를 애무하면서 가슴을 계속 쪽쪽 빰. 나중엔 반항도 안하고 신음소리만 냄. 바지속으로 손 넣으려고 하니 또 경악. 팬티위로만 만지는걸로 합의보고 팬티 다 젖을때까지 비비고 돌리고 함.

팬티속으로 대놓고 들어가면 사기꾼이랠까봐 팬티 살짝 허벅지쪽으로 젖히고 애무함. 손가락 살짝살짝 넣었다가 빼서 클리토리스 돌리고 하니 갑자기 너 처음 아니지 하면서 화냄. ㅋㅋㅋ 사실 내가 야동을 존나게 본게 도움이 됐음. 애무하다가 자기가 못버티고 넣어달라고 하더라. 처음에 구멍 못찾아서 누나가 넣어줌. 처음에 넣는데 그냥 쑥 들어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몇번쯤 넣었다뺏다 해야 스무스하게 들어가는데 그걸 모르고 둘다 부상입을뻔함ㅋㅋ 처음에 너무 아파서 자동적으로 조루방지가 됐음. 피스톤질 몇번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감. 허리운동에 신경쓰다보니 쌀 정도는 아닌정도로 적당히 발기됨. 그래서 처음치고 굉장히 오래했음.

잔기술은 없어도 존나 퍽퍽 박으니 누나가 흥분해서 내 위로 올라타려 함. 야동중에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 존나게 즐김. 생각보다 감도는 크지 않은데 누나 안쪽에 동그란 거랑 내 귀두랑 맞닿아서 돌려지는 느낌하고 가슴 출렁거리는 비주얼이 존나게 꼴렸음.

누나가 집에 돌아가고 밤새도록 참아왔던 야한얘기들을 쏟아내는데 그거에 꼴려서 혼자 또 모텔에서 자위함. 그 날 퇴실 전에 누나 또와서 이번엔 오자마자 키스서부터 섹스까지 일사천리로 ㅍㅍㅅㅅ.

그때 그 꼴림과 긴장은 이제 더이상 느낄 수 없겠지. 하며 그 때 상상하면서 자위하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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