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참고로 집와서 한번들어와서 10분이상 두어번 들어오고 말지 정말어래하면 2-30분잇던거 한번이었고 그러던 중에 내 닉 서치하는데

미미미라는 애가 내가 성봉식 글에 댓글 두어번 달은걸을
성봉식글마다 항상 웃는 댓글 달앗다며

임신이나하고 몸간수 못하는 년이라며
먼저 임신을 화제로 공격했음

공격한 이유는 성봉식글에 댓글 달았다는 이유였음

그래서 글하나 쎄게 나도 썼음 날봉변 당한것도 어이없는데
몸간수니 임신해서 버림이니 그걸 공격서재로 쓰는게 너무
비겁하고 약점으로 이용하려는 점이 영악했거든

그러고 무시하려는데 미미미가 쉴새없이

자극적인 말도안되는 말들 지어내며 유언비어와 하위사실을
유포하더라?

목사랑 잤다느니 ㅋㅋㅋㅋ 내가 먼저 시비걸엇다느니 ㅋㅋㅋ

무시하면 그걸 이용해서 지 상황유리하도록
헛말 지어내서 영악하게 대응하는데
가만히 넘어가면 또 약하게보고 저럴게 뻔한데
내가 여기인온다고해도 미미미 입에서 내 얘기
뱃속아 저런식으로 저주당하는거 찝찝하거든

그러고 애기 순산해도 다섯살이전에 교통사고로..

그런다느니 그런말하는데 인간으로 안보이더라

그래서 계속 싸우고 있게된거고

그리고 미미미는 야비하게 유동으로 잔머리 굴려서
분탕쳐서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마라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어
뭐? 하루에 2잔씩 세번 6잔 율무차를 먹으라고??

어휴...정말 작정했더라

정정당당히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머 할말하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