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 애폭시공사는 강형욱이 한게 아니라

그 건물이 신축이라서 건물주가 '주말에' 부분적으로 바닥공사를 한거임.

하자보수 해본 사람은 알텐데 전체 공사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하는 그거 ㅇㅇ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저 여자가 뭐라고 말을 만들어냈냐면

위험한걸 알아서 강형욱도 회사를 안나왔다고 말해버림

아니 주말인데 당연히 안나가지

게다가 두통 설사 고열에 시다라려서 산재로 고소해야 하나~ 이러고 있음

그런데 이 잡플 후기를 봐도 역시나 그 뚱녀가 쓴글인게 특정되고 있음.

퇴사후 지금까지 공항장애 불안장애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닌다~는 부분을 보면 그 약먹는다는 그 사람맞고

자식이야기 쓰면서 "본인자식 귀하면 ~ "이러면서 아들 걸고 넘어지는것보니 아들 욕한걸로도 갈등일어난 그 일화의 주인공이라는것도 보임

지금와서 내가 그 아들 이뻐했다고 구라치는데 저 후기보면 아들에대한 미움도 묻어남

자기가 동료 욕한거 가지고 '야 너 쟤가 욕해' 이렇게 말했다며 자기가 욕한건 빼먹고 그걸 괴롭힘이라고 뒤짚어 씌우는 모습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