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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권이 단순한 이유로 지속될 것이라는 일게이 주장 반박한다.

히키 일게이(36.38) 2017.09.17 19:40:38
조회 179 추천 1 댓글 0




 

 

달러가 기축통화인이유는 미국이 막대한 적자를보면서 다른나라로부터 물건을 수입을하기때문이지

 

게이야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인 이유는 너 주장대로 미국이 소비를 가장 많이하고 적자를 가장 많이 보는 때문이지만

이제 중국도 미국만큼 소비를 많이 한다. 한국에서 보듯이 한국의 제일 수출시장은 압도적으로 중국이다.

중동 석유도 소비도 중국이 제1 소비국이다. 앞으로 시간문제이지 중국의 소비력이 미국과 비슷해질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다.

100% 십년내에 미국과 중국의 소비력이 비슷해 질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면 달러가 기축통화여야 할 이유가 없다.

 

현재 미국과 미국의 패권을 지지하는 일본 과

중국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가 치열한 패권 싸움에 들어갔고

나는 향후 기축통화가 달러 위안화 유로화로 다극화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도 기축통화가 위안화가 독보적인 힘을 가지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처럼 자국 화폐가 독재적으로 기축통화이면 막대한 대외적자로

제조업을 비롯한 자국 산업이 망하고 소수의 부자 금융 투자자만 더욱 부자가 되고 향후 막대한 적자로 해당 기축통화의 가치 신뢰가 없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의 달러 금융이 주축인 경제는 주식처럼 1억이 천만원으로 손해보는것처럼 일단 달러 독재 체제가 제거되면

미국의GDP는 급추락한다.



과거 미국이 중동에 관심을 가졌던이유는 석유파동등으로 석유가격이 오르면 미국경제에 영향을주기때문인데

 

미국이 중도에 관심을 가진것은 미국이 중동에 개입한 역사만 봐도 알수 있다.



미국에서 셰일오일이 발견되면서 중동석유는 예전만큼 관심꺼리가안됨

 

게이야 언제는 미국이 소비를 해서 적자를 내야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다고 하면서 세일오일 때문에 미국이 중동에서 소비를 안 해도 된다는 뜻의 주장을 하노? 맞다 너의 말이 맞다. 많은 국가들이 미국이 너무 적자을 내고 미국이 너무 많은 돈을 찍어서 해외에 보내서 달러화가 가치가 낮아지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계속 가면 달러화 가치는 계속 계속 낮아질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소비을 기반으로 하는 위안화와 유로화를 가지고 있는게

계속 가치가 떨어지는 달러화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익이라고 각국이 생각하면 미국 달러화 패권이 약화되기 때문에 미국은 대외 적자를 줄이는것과 금리를 올리는 방법으로 달러화 가치를 올려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중국과의 막대한 무역 적자 때문에 금리를 올려서 달러화를 강세로 할수도 없는 입장이다.



일본이 전략적요충지이지만 일본을 지키기위해서는 한국도 그만큼 중요함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은 동쪽끝 일본과 중복되고 일본에 직접적으로 적의 군대가 못 오게하는 완충지대일 뿐이다.

한국이 적화통일 된다고 해도 한국과 일본은 바대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본과 주일미군에 위협적이지 않다.

아마 내 생각에 한국이 적화통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미국은 제주도만 사수하고 한국의 상황을 방관할 것이다.



사드는 주한미군을 북한의 미사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배치하는것이지 미군이 철수하는데 사드를배치???
사드는 전적으로 미군이 배치하고 운영관리함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사드도같이 철수

 

게이야 김종대 라는 정의당 의원인데 현정부와 밀접한 인사다.

김종대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청화대에 사드를 빨리 배치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경고하였다고 분명히 밝혔다.

대선 후보 때 그렇게 당당하게 사드 반대를 외쳤던 문재인이 입장을 완전 바꿔서 사드를 배치한 것은 그거로밖에 설명이 안 된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63

 

김종대.jpg

김 의원은 이어서 “미군이 반환하고 떠나는 용산 기지는 환경오염 치유 비용이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비용도 우리가 고스란히 떠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김 의원은 “내년부터 새로운 기지에 정착한 미군은 한국 측이 지급하지 않은 돈을 내 놓으라며 자기들 필요한 곳, 예컨대 주한미군 가족을 위한 위락시설과 숙소 추가건립 등 각종 복지사업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며 “그런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청와대에 ‘사드 배치 서두르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를 검토하겠다’고 압력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에 각을세우기는하지만 지역적패권정도지 미국을 밀어내고 전지구적인 패권을 차지할가능성은 0%<!--AfterComment(10029001964)-->

 

게이야 이미 중국과 러시아는 지역 패권국이다. 나는 분명 향후 세계 경제는 달러화 위안화 유로화 다극 기축통화로 갈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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