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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씨리즈, 독일 VS 태국 그리고 결론은 양극화

밍밍(1.252) 2017.10.19 22:21:02
조회 459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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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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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군 (프랑스 잰틀?맨 자세 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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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군





태국 VS 독일.......독일 승??







프레데릭 소디 - 에너지 경제학(실물 고전 경제학) - '화폐를 무에서 창조 하지 말라"




설득논집 요거 부분적으로 머 난해? 한 듯 하며, 야리꾸리한 파트가 있슴(깐에 좀 더 독파해봐야 할 듯. 이상하게 '촉' 이 올 듯 하면서도 어렵)


이하 케인즈



폭리(독점적 이윤? 자본축적??)는 인플레이션의 '결과' 이지 원인이 아니다


정부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과정을 통하여 시민들의 부" 가운데 상당부분을 은밀히 몰수할 수 있다(인플레이션 택스)

그 과정은 많은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한편 일부는 더 부유하게 만든다(인플레 택스의 불공정성)


인플레가 진행됨에 따라 실질 통화가치가 크게 변동하면 자본주의 토대를 이루는 채무자와 채권자들의 관계가(체제가??) 거의 무의미 해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부를 일구는 과정(저축등??)이 도박과 복권으로 타락하고 만다


만약 가격이 끊임없이 올라가다면(케인지언 가격경직성 모델은 뭥미??) '비축' 을 위해 사재기를 한 실물 보유자들이 이득을 얻는다


부당 이득자들은 가격인상, 즉 인플레의 '결과' 이지 '원인' 이 아니다


인플레이션 결과 불가피하게 부의 균형이 깨어짐으로 해서(양극화 초래) 초래된 현실과 기업가에 대한 대중의 혐오를 결함함으로써 정부들은 책임을 회피하려한다


그러나 이 정부들은 그 질서를 대체할 어떠한 비젼도 갖고 있지 않다



화폐가치가 변할 때(하락) 그 가치가 모든 사람 또는 모든 목적에 똑같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가진 나라들을 보건데,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지 않은 경우는 절대로 없었다


역사적으로 화폐 실질가치가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그 뒤에는 '2가지 큰 원인' 이 버티고 있다


하나는 정부의 빈곤화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채무자 계층의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다(월가 돈 풀어라~ 경기부양 혀라~지대추구?? 정부기준 수확체감, 정부의 지속적 적자확대 빈곤화 경향??)


이 두가지가 작용하는 상황에서.....인플레이션은 영속적으로 진행된다



통화의 평가절하에의한 과세권(인플레 택스)은 고대 로마 이래 국가의 고유한 권한으로 남아 있다


법정통화의 창조" 는 정부의 종국적인 준비금 역할을 해 왔으며 지금도 그렇다


어떤 국가와 정부도 이 도구, 화폐창조, 돈 찍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한 '스스로 파산'을 선포 하거나 붕괴 몰락을 선언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발적 붕괴?? Joseph A. Tainer 자발적 붕괴 불가론??)



화폐가치의 급변동, 하락은 시민들의 영구한 재산을 일구려는 계획(저축, 저축의 역설??)을 좌절시킨다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 되었던 것, 화폐가 결국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었다(화폐의 저장가치는?? 화폐베일관 인정??)



공동체의 자발적 저축을 투자로 끌어들이기를 원한다면 화폐가치의 기준이 안정적일 수 있는 국가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야한다



세월이 흘러 양극화가 극심해지면(리카르도의 양극화론, 수확체감론 정상상태론) 부의 재분배를 위하여 상속 관련볍과 자본축적률을 조정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은 불공평하고 디플레는 어리석다






쨋든 야리꾸리 하고, 알 듯 모를 듯, "촉" 이 올 듯, 말 듯 ㅎㅎ




경갤러들도 함 독파해보고 의견교환, 토론? 함 해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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