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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성, 대만 항공기에서 기내난동... 난데없는 한국인 책임론
- 관련게시물 : 일본여성 대만 기내 난동https://youtu.be/hJR6Bu2DLMM 일본어로 대응을 안 했다고 항공기 내에서 난동을 피운 일본 여성에 관한 뉴스가 보도 되었는데 당연히 대만과 일본 양측에서 시끄러워짐 근데 또 이게 일본측에 여론이 안 좋게 흘러가니까 일본 주특기인 '사실은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는 설', '자이니치설' 등을 퍼뜨리기로 전략이 수정됨 [일본 트위터] 일본어 억양이 이상해~ 나 일본인 NIDA I'm 재패니즈 NIDA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들어도 일본인이 아니잖아 ㅋㅋㅋ 일본어가 전혀 안 들리는 걸 ㅋ NIDA의 소행이다! 해외에서 문제 일으키고 "나는 일본인이야"라고 하는 K국인이 많다고 들었어 나쁜 일을 했을 때는 일본인이라고 말한다 C국이나 K국이잖아 일본인일리가 없어 (한국계 범죄율이라고 주장하는 자료) 저게 일본인? 한국인이야 조선인을 받지마! 쫓아내! 범죄를 저지르면 일본인 행세를 한다고 한국 방송해서 했던 것 같아 최근에는 더이상 속는 사람이 적어지게 되니까 그저 한국인들이 자폭하는 의미없는 짓이 되고있을 뿐이겠지만... 등등 개소리를 자국과 대만에 퍼뜨리고 있는 일본인들 거기서 그치지 않고 해당 일본인 승객한테까지 "너 일본인 아니지?" "너 사실은 한국인이잖아"라고 집단 테러하며 괴롭히니까 그 여자가 못참고 폭탄 선언을 해버림 나 진짜 일본인임! 이토시마 출신 일본인이라고! 니들이 잘못 아는 거고 사실은 승무원 잘못임! 한편 대만인들 반응도 재밌음 그동안 일본에 쌓여있던 감정을 푸는 놈들도 있고 일본이 한국탓을 할 거라는 사실을 진작 예측한 놈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 여자가 이번에 문제가 된 일본인인데 사실 누가 잘못한 건지는 우리 알 바가 아니긴 함 그냥 일본하고 대만이 싸우는 꼴을 보니 재밌기도하고 어김없이 한국을 끌어들여서 헛소리하는 일본의 행태가 한결같기도 해서 가져와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구치소에서 피해자 집 새 주소 달달 외운다"
- 관련게시물 : 부산 돌려차기남 섬뜩 인스타.... “잔인함 각인시켜줄게”- 관련게시물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근황....jpg진짜 ㄹㅇ ㅁㅊ놈이네 35년이 아니라 100년형을 해도 모자란놈이네- 피해자 인터뷰◇ 김현정> 그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상황을 알리고 인터뷰에도 응하고 계세요. 그런데 가해자는, 그 범인은 성범죄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이 사람이 지금 출소하면 피해자 찾아가서 보복하겠다는 말을 구치소에 있었던, 같이 있었던 사람한테 했다고 그럽니다. 그런 증언이 나왔어요. 이 보도 들으셨죠? 이것도 참 피해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섬뜩한 이야기일까 싶은데. ◆ 피해자> 진짜 숨이 막혔었고요. 사실 이런 얘기를 그냥 사실 뭔가 예견은 했었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동기가 없는 나를 이렇게 죽일 듯이 팼는데 만약에 내가 이렇게 동기를 준 사람이면 얼마나 더 그렇게 잔인하게 보복을 할까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게 일부 시사 프로그램에 제보가 왔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확인 차 연락을 했죠. 그분한테. ◇ 김현정> 그분이라면 그 제보자한테, 증언자. ◆ 피해자> 네, 구치소 동기 분한테 그분은 일찍 나오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제가 사건 이후에 이사간 주소를 가해자가 알고 있는 거예요. ◇ 김현정> 이사 가셨어요? 그 오피스텔에서 이사 가셨는데 그 주소를 가해자가 알고 있대요? ◆ 피해자> 네. ◇ 김현정> 그 얘기를 구치소 동기가 해요? ◆ 피해자> 그 사람이 구치소 안에서 계속 달달 외우고 있대요. 그래서 아니, 제가 이런 아파트 이름을 들었는데 거기 사시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소름이 돋더라고요. ◇ 김현정> 세상에. 이거는 저는 그냥 내가 보복하겠다. 주변에 얘기한 정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피해자가 이사를 간 그 아파트를 달달달 외워서 옆에 있던 동기가 그걸 기억하고 있을 정도? ◆ 피해자> 그 사람이 계속 탈옥해서 배로 때려죽일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얘기가 저는 왜 섬뜩했냐면 지금 가해자가 부산구치소에 있는데 제가 가까이 살아요. 그래서 그게 조금 소름이 돋더라고요. ◇ 김현정> 이사 간 주소를 그 구치소에 계속 수감되어 있는 그 남자가 그 범인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 피해자> 제가 봤을 때는 아마 민사로 정보를 받았던 게. ◇ 김현정> 민사소송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거기서. ◆ 피해자> 네. 그래서 주민등록번호나 모든 걸 지금 달달 외우고 있대요. 보복해서 배로 때려죽이겠다, 이런. 사실 이렇게 민낯으로 다 드러나니까 진짜 나중에 향후에 이 PTSD가 내가 어떻게 올지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 김현정> 최근에 한 유튜버가 이 돌려차기범의 신상 정보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키, 전과, 이런 걸 공개했는데 그럼 이것도 혹시 조금 보복이 두려운 피해자께서 그 유튜버한테 요청하신 건가요? ◆ 피해자> 전혀 아니고 그분이 제보를 받으시면서 그런 것들을 수집을 하신 것 같고. ◇ 김현정> 피해자께서 이 정보를 넘기신 것은 아닌 거군요? ◆ 피해자> 네. 사실 저는 합법적인 절차를 계속 기다리고 있고 청원도 계속 넣었었고 그런데 지금 수사 단계니 아니면 재판 과정이니 해서 계속 거절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 합법적인 절차를 기다리는 이유가 일단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대중 매체에서도 다룰 수가 있어야 사실 유튜브 말고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절차를 기다리고 있고요. ◇ 김현정> 이 정도의 보복 범죄까지 운운하는 사람이라면 신상을 좀 얼굴을 알리는 게 공익상 낫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이시군요? ◆ 피해자> 네, 그거는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 김현정> 하지만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빨리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항소심 선고. 여러분, 지금은 검찰 구형이 이루어진 거고요. 항소심 선고가 난 건 아닙니다. 선고는 6월 12일에 있습니다. 딱 일주일 남았네요. 지금 듣고 계신 우리 뉴스쇼 청취자들께 꼭 좀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피해자> 저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다. 일단 이 사건 자체가 그냥 살인 미수가 아니라 어쩌다가 살인이 미수에 그친 거거든요. 입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것 때문에 제가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던 거고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제 상세 주소를 알 만큼 보복을 하겠다. 탈옥을 하겠다, 배로 나가서 때려죽이겠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 사람을 풀어준다면 저는 예견된 현실을 받아들여야 되나 너무 불안하고 그냥 저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 김현정>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지금 사실은 끔찍한 사건을 겪었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렇게 인터뷰에도 응하고 계시고 많은 취재에도 동참하고 계시고 제가 듣기에는 목소리가 씩씩해 보입니다만 속으로는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요? ◆ 피해자> 진짜 이게 오히려 이렇게 무감정한 게 나중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은연중에 저는 혼자 있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보니까 혼자 있을 때의 그 불안도는 사실 누가 이렇게 예측을 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취재를 한다고 해도 어떤 분들이 함께 하시니까 저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거고 그래서 조금 너무 제가 바르게 표현을 한다고 해서 제가 괜찮다고 넘겨짚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 : DIV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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