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With Me: On The Road With Thich Nhat Hanh Film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틱낫한에 대한 장편 다큐필름 <Walk with me> 가 3월달 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할 예정이라고함

상영회 이후 곧 개봉이라고 함 

한국 개봉도 기대해보자귯

아래는 예전에 나레이션 참여한다고 했을때 뜬 기사인데

뭔 내용인지 참고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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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촬영기간의 전례없는 접근을 통해 <Walk with me> 는 그들의 유명한 스승 틱낫한과 함께 마음챙김의 예술을 실천하는 선불교 공동체에 깊숙히 들어서게된다. 

영화는 프랑스의 도르도뉴 지역과 미국에 있는 플럼 빌리지 수도원에서 촬영되었다.

수도원 생활의 장면은 틱낫한의 초기 저널에 담긴 통찰을 읽는 컴버배치의 목소리와 어우러진다.

마블의 닥터스트레인지를 촬영중인 셜록의 스타 컴버배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살면서 틱낫한의 가름침에 매우 감명을 받았으며, walk with me에 참여하게 되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마음챙김의 예술에 삶을 맡긴 스님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아름답게 짜여진 이 영화를 보는 전 세계의 관객들이 감명을 받을것이라는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90세의 불교 선교사이자 인권운동가, 시인, 작가인 (틱낫한)은 1967 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에 의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베트남 태생의 승려는 소셜 미디어에 1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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