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살아봐라. 일단 영국 1위 공식 food가 인도 커리다. 백인종 30프로 인도인종 30프로 나머지
정도로 인도인들 진짜 많고 백인이 오히려 많이 없다.  시골이나 나이많은 할아버지 말고 실제로 경제활동 활발히 하는 사람들 만나보면 저렇다는 말임.

런던이 제일 심하고.

그래서 솔까 보면서 현실적이긴 하더라. 경찰들 중에서도 여자들 진짜 많다.
더 현실적일려면 인도인들이 인도액센트 섞인 영어 써야하기는 한데 영국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생소하겠지만


실제로 저게 현실적인거다. 그리고 흔히 생각하면 여왕이나 휴그랜트가 쓰는 영국영어 억양은 런던에 있는 사람들중 일부(그냥 일반인 씹런던로칼들은 코크니액센트란걸 씀) 귀족들이 쓰는 영어지 실제로 버밍험이나  맨체스터나 리버풀 좀더 북쪽으로 가서 스코틀랜드 쪽으로 가면 엑센트 진짜 다양하다

이번닥터도 노던쪽 사투리 쓰는거 같은데 (요크셔나 뉴캐슬등 잉글랜드에서 북쪽)

저게 너네가 모르는 진짜 영국임
PC니뭐니 모르는 놈들은 그만좀 떠들어라.

런던 시장도 파키스탄계다
학자들이 연구한거 보면 2070년대는 백인종이 영국에서 마이너리티가 될거라는 예측들도 있다. 하루하루 다르게 급속도로 인도계 파키스탄계 늘어나고 있는 상황.니들 생각보다 영국은 다인종 국가임. 영주권 시험칠때도 영국은 다인종. 종교 국가라고 나온다.

영국 오피셜 음식이 뭔줄아냐? 인도커리야 멍충이들아. 영국에서 인도 이주민들이 만든게 우리가 아는 소스 걸쭉한 인도커리 다.
ㅋㅋㅋㅋㅋㅋㅋ 치킨티카마살라가 영국 national dish다.


영국인들한테 공식적인 리서치 한게 있는데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 피쉬앤칩스? ㅋ 전혀. 제일 많은 숫자의 영국인들이 커리의 한 종류인 치킨티카 마살라가 영국 1위 공식음식이라 생각한단다.

영국가면함먹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