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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과이어폰 총대가 아닙니다3

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3.11 03:32:46
조회 3042 추천 66 댓글 27

좀 더 덧붙여 봅니다.


저 영업글도 아무도 안도와줘서 저 혼자 초반에는 1페이지 1영업글 올렸습니다. 갈수록 후달려서 5페이지 1영업글 했었는데. 그것도 후달렸었습니다.
근데 어떤 천사같은 유동형이 막바지에 도와준다고 영업해줬습니다. 유동ㅇㅇ형 정말 감사합니다. 형이랑 좆목하고 싶습니다. 저 형 덕에 홍보안하고 입금확인 했습니다.

강제총대에 대한 것도 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무슨글만 올리면 너게이 강제총대 철컹철컹하는데. 그거 좀 아닙니다. 이제 우리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수고비에 대해서도요. 솔직히 공구는 깨끗해야한다 어쩐다 하면서 업체를 공개하라, 이익이 남아서는 안된다 하면서 남는 돈 없이 싸그리 내역공개며 하라고 갤에서들 하시는데. 그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 짓거리 하면서 느낀건 이 짓거리 하는 총대들은 진짜 보살이고 천사고 여신이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수고비를 왜주냐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전 저한테 과자먹으라고 500원 더 준 게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입금 내역에서 입금확인 했으면 형광펜으로 이름에 줄 쳐야하는데 줄도 못치고 그냥 너무 고마워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지랖인데 이후로 하는 총대들한테 수고비 주세요. 진짜로. 저 솔직히 까고 말해서 팅커 존나 깠는데. 시발. 수고비 그거. 필요하더라. 필요하더라고요. 사람이 덕심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자기 시간 다 쪼개고 할일 다 제쳐야 하는게 총대더라.
진짜 총대를 쇼핑몰로 아는 사람도 있고, 별의 별 소리 다 들어보고.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저는 몰라도 다른 총대들한테는 100원이라도 줘요... 두번 줘. 진짜 여신이고 보살이더라.

뭔가 서러워서 할 말이 많았는데 여기서 끝낼께요.




+++덧붙입니다
대량공구는 제발 총대 많이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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