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의 이미 한번 쑤셔진 ㄱㅁ은 더 강한 자극을 원했음

본즈는 다시 앉은채로 시트에 엉덩이를 비벼보았지만 이젠 감질나지도 않을정도로 자극이 되지못했음

위아래로 성ㅇ기를 덜렁거리며 본즈는 울먹거렸음. 알파에 대한 갈망이 해소되지못하자 이젠 머리가 터져버릴것같았음

본즈는 존의 의자 가까이로 갔음. 본즈가 힘겹게 일어서 존의 곁에 서자 존은 본즈를 힐끗 보더니 팔걸이에 있던 팔을 치워주었음. 

약간 넓은 의자에 앉아있던 존은 몸을 약간 옆으로 옮겼음.

본즈는 존의 눈치를 살피다 팔걸이 위에 걸터앉고는 몸을 파들파들 떨었음

팔걸이에 장식된 보석들은 우둘투둘했고, 금속재 특유의 차가움은 본즈를 미치게했어.

본즈는 한쪽 다리는 의자에 얹고 다른 쪽 다리는 땅을 짚은채로 허리를 움직였음

애ㅇㅇ액이 쿨쩍거리며 팔걸이를 타고 흘렀음. 바닥엔 이미 본즈의 애ㅇ액으로 흥건했고 이제 본즈는 페ㅔ로몬 그 자체였음.

이제 슬슬 존도 식욕이 돌았음. 당장이라도 저 하얗고 동그란 엉덩이를 붙잡고 박아올리고싶었음. 

그러나 존은 우성알파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교육받았음.

존은 참을성이 아주 많은 알파였음. 필요하다면 죽기 직전까지 참아내고야 말았음

그렇지만 존의 페로몬이 흉포해지는건 조절할 수 없었음. 이미 페로몬을 뿜어낸 이상 터진 호스처럼 터질듯 뿜어졌음

본즈가 숨을 몰아쉬며 팔걸이에 엉덩이를 비비고있을동안 존의 책장은 또 한장 넘어갔음

본즈는 이제 가슴을 크게 오르내렷음 너무 큰 자극에 숨을 헐떡였음. 존의 페ㅔ로몬이 본즈를 숨막히게 했음

"존, 존.. 쑤셔주세요 응? 존의 자ㅈ지로.. 발정난 암ㅁ캐의 뒷구ㅁ멍을 마구 헤집어주세요.. 제발, 존.."

본즈의 본능은 아주 영리한 편이었음. 존의 태도를 통해 존의 성적취향을 알아냈음

그는 오메가를 철저히 정복하는 알파였음, 오메가가 수치를 느끼지 못할때까지 정복하며 기뻐했음

본즈는 이미 존의 지배하에 있었음. 그리고 본즈는 그것을 아낌없이 존에게 나타냈음

"레너드, 이리 내려와봐."

본즈는 힘겹게 의자에서 내려와 존의 앞에 무릎 꿇었음 무릎을 꿇고는 존의 발 밑에 고개를 조아렸음

"엉덩이가 보이게 돌아봐, 내가 좋은 걸 주지"

본즈는 엉덩이를 뒤로 돌린채로 고개를 바닥에 쳐박고는 존이 ㄱㅁ을 가득 채워주기만을 바랬음.

그 기다림은 아주 길고도 달콤했음. 그리고 ㄱㅁ에 닿아오는 무언가를 느낀 본즈는 기대감에 숨을 들이켰음.

그러나 본즈의 안으로 들어온것은 존의 자ㅈ지가 아니었음.

작고 매끄러운 그것은 존의 기다란 손가락에 의해 본즈의 내벽 깊은곳으로 쑤셔넣어졌음

"엉덩이를 쑤셔달라고 했으니 그 소원을 들어주지. 감사하다고 해봐 레너드"

"감사합니다, 흑..으흑, 감사합니다 존, 아니 주인님, 감사합니다.."

존은 역시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리모콘을 켰음. 한번에 최고 수준까지 올려버려 방안에는 진동소리가 울렸음

"이제 에ㄱ그보다 더 크게 울어봐"

존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진동이 켜지자마자 본즈는 허리를 크게 뒤로 젖혔음. 

엉덩이는 이미 무너져 이리저리 흔들리고있었음. 안에서 이리저리찔러오는 방향에 맞춰 무의식적으로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흔들었음

"아응.. 아앗, 주인님 좋아요..으으응..좋아요, 더 깊이 쑤셔주세요, 주인님, 죽을거같아요, 너무 너무 좋아서.. 아앗.. 으으응! 아! 으읏! 주인님, 아! 제발! 으으응..으앗"

존은 본즈에게 다가오라고 손짓했어, 그리곤 본즈를 끌어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쳐박았음

본즈는 사타구니사이에 얼굴을 비비며 엉덩ㅇ이를 흔들었음. 바지위로 드러나는 윤곽을 따라 핥고, 물고, 빨며 얼굴을 비볐음

수갑을 찬 양 손으로 바닥을 짚고 본즈는 이빨로 존의 바지버클을 물어내렸음

천위를 핥으며 존을 애처롭게 바라보았음. 존이 허리를 조금 들어주자 금방 드로즈까지 끌어내렸음

본즈는 빳빳하게 선 존의 것을 한입에 물었음. ㄱㄷ를 빨며 입술을 조이다가 점점 더 목구멍안으로 ㅈ을 밀어넣었음

존은 손에 쥐고있던 책을 힘주어 쥐었음. 책이 약간 구겨지며 찢어졌음

본즈는 존의것을 빨면서도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었음. 안에서 움직이는 ㅇㄱ는 본즈의 전ㄴ립선 근처를 맴돌았음

본즈는 조금만 더 안쪽을 자극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엉덩이를 움직여 옮겨보려해음

그때 존은 들고있던 책으로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음, 깜짝 놀란 본즈는 쿨럭거리면서 존의것을 뱉어냈음

"어디 천박하게 엉덩이를 흔들고있는거야! 엉덩이 제대로 치켜세우지못해?"

엉덩이에 내려쳐지는 책은 따갑거나 아프지않았지만 그 무게감만큼은 대단했음

강하게 휘둘러지는 책의 무게에 눌려 본즈의 손이 미끄러졌음. 본즈는 금방 바닥에 널부러졌음

존은 그런 본즈의 멱살을 잡았음. 본즈의 윗옷이 구겨지며 목을 압박했음

"제대로 못하면 ㅈ 구경도 못하게해주지"

존이 손을 놓아버리고 본즈는 정신을 잃을것 같았지만 휘청거리며 존의 ㅈ을 다시 물었음

착실하게 빨아오며 ㅂㅇ도 핥았음. 존은 그런 본즈의 입에서 ㅈ을 빼고 뒤돌게한 뒤 엉덩이에서 ㅇㄱ를 뽑아냈음.

ㄱㅁ에 반쯤 걸친 ㅇㄱ를 존은 뽑아내지않고 과늠했음. 

본즈가 힘을 줘 안으로 들어가려하면 다시 끌어내고, ㅇㄱ가 빠져나가 떨어지려고하면 본즈의 엉덩이를 쳐 꽉 물게했어

본즈는 괴로워하며 버둥거렸지만 존을 거역할 수 없었음. 존은 그런 본즈를 보며 낮게 웃었음

곧 본즈의 상체는 거의 무너져 어깨를 카펫에 기댄채로 ㄱㅁ만 조였다 풀었다했음

완전히 ㅇㄱ를 빼내자 본즈는 그 자리에서 축 늘어졌음.

직접적인 자극은 없었으니까 ㅅㅈ도 못하고 성ㅇ기는 빳빳하게서있기만 함

이대로 전ㄴ립선이라도 한번 박아주면 갈 수있을텐데, 존은 ㅇㄱ조차도 마음껏 느끼지 못하게했음

존은 아까 바지만 내린 그대로 존에게 다리를 벌리고는 본즈에게 올라오라고 손짓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