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이것을 클리셰 중 클리셰

개연성 스토리 다 개나 줘버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흐르니
내용이 왜이러냐고 말하면 글세.........제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발탑이 텀을 존나 굴려야함 탑은 존나 마피아 두목같은 거거나 존나 부잣집아들

텀한테는 전혀 그런 직업 아닌척 접근한거라 하자 근데 텀은 처ㅡ녀 였던데다가 숱기도 없음 나붕은 내 로거니로 상상하는 중
막 엄청 내향적이 텀이 탑이랑 사귀기 시작하는데 사귄날부터 탑이 다짜고짜 ㅆㅆ함 아무것도 모르고 텀은 처녀내주면서도 아파서 엉엉 우는데
탑에겐 그딴거 몰라여 걍 존나 잘 조여주는 전용변기가 생겼다고생각
사실상 사귀는것도 아닐듯 탑은 빨리 ㅅㅅ하려고 ㅇㅇ그래그래 사귀자 우리 사귀는거임 그러니까 빨리 구멍열어 이건데
텀은 혼자 두근두근인거지 탑은 텀을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남자를 좋아하는건 처음이고 남자랑은 성욕풀 그 이상의
애정관계가 있을수 앖다며 고정관념이 강해서
자기가 텀에게 많이 끌리고 그런지 모르고 다 성욕풀려고 만난다고 자기 자신을 생각할듯
근데 탑은 텀을 만나면서도 여자도 다 만남 한참 지나서야 탑이 자길 변소로 이용한다는걸 느끼는데도
아닐거야 내가 오해한거하고 무덤파면 젛겠다 아니야 쟤넨 걍 재미로 잠깐 만나는 애들일거야 하면서
자위하는대 텀인데 탑이 한번도 따뜻하게 물고 빨아준적이앖는거
탑이 다른여자들도 만나고 다른여자들한테는 쉽게 키스하고 그러는거 보면서 그제야 싸해지겠지
탑은 남자한테 어떻게 키스를 하냐 하고 반호모포빕이라
키스할 엄두도 못내는데 자기 키스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마음 허한거 다른 여자한테 키스하면서 푸는구


텀은 자기도 모르게 탑한테 화는 못내고 서운한티 조금씩 내비쳐라
탑이 다짜고짜 차에 올라타자마자 바지에 손넣고 구멍에 손가락 들락대면 텀이 슬쩍 거부의사 표시하기 시작하는거
탑이 이년이 귀여운짓하려고 하네 ㅋㅋ 이러다가
텀이 자꾸 ㅅㅅ 피하니까 이년이 꼴깞을 하려고해? 이러고 빡이돔
변소처럼 대강 이용하긴 했어도 팬적은 없는데 텀이 겁나게 쥐어터져라 그날은 텀이 자기 생각을 탑한테 말해야지하고 결심해서
자기도 키스해달라고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싶다고 말하려고
조심스럽게 편지도 써놨음
매번 ㅅㅅ는 텀네 집에서 대충 했는데 그날도 집으로 간다는걸 텀이 거부하고 호텔로 가자고 함 그날은 탑이 벼르고 텀 건방진거 고친다고 생각하고온날이랑 겹친거
텀이 탑오자마자 평소에 부리지도 못하던 애교로 먼저 끌어 안으려고 했는데 탑이 방에 들어서자 마자 텀 바닥에 밀어 던지고 마구 밟아라
넥타이 푸르면서 와이셔츠 단추푸르면서 콧방귀뀌겠지
주제도 모르는게 꼴같잖게 튕기고 호텔? 니깟게 호텔?
이러면서 놀래서 헉헉거리는 텀 머리채 잡고 바닥에 막 찧고 그러는거
탑이 막 옷 다 쥐뜯고 바지고 억지로 벗기는데
그날은 탑이랑 잘하고 싶어서 텀이 준비도 해왔는데 탑이 무섭게 나오니까
자기도 모르게 탑 손 또 밀어내라
탑이 텀 잡은 손 탁 놓고 하 진짜 ㅋㅋㅋ 이년이
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존나 텀이 굴려지겠지
그게 아니라고 너무 무섭다고 너무 무섭다고 몇번이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버벅 버벅 아무말도 못하고 머리채잡은 손만 붙들겠지
한참을 맞은 후에 몸이 힘도 못주는데 사랑하면 이렇게 때릴리가 없잖아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배신감 느끼기 시작하는거
아... 탑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었구나 하고 상처 받으니 그후엔 더더욱 탑이랑 하고싶지 않아지겠지
근데 이게 악순환인게 자기도 모르게 몸이 거부해서 엉덩이로 오는 탑 손 밀어내면
또 진창 처맞음 그러다가 기어코억지로 다리 벌려서 손가락 쑤셔넣는데
안에 루브가 넉넉하게 젖어 들어있는거 텀이 탑이랑 사랑하려고 준비해온건데 탑이 오해해라
탑 생각엔 텀이 다른놈이랑 호텔에서 미리 붙어 먹어놓고
집에 없는거 들킬까봐 일부러 뻔뻔하게 자길 기다리는척
호텔에 있는거라고 생각하겠지 병신
손에 축축하게 거품이 난 점액이 뭍어 나는데
탑이 깔깔 거리면서 그래서 그렇게 꼴같잖게 군거야?
하고 깔깔깔 하고 막 웃어라 텀이 탑 표정보고 아니라고
오해를 풀어야했는데 너무 쇼크가 오ㅏ서 말은 말대로 안나옴 버벅 거리는 와중에
그냥 다리 찢을듯 벌려놓고 추삽질 해버리기 시작하는데
일부러 텀이 안아프게 탑이랑 하려고 뒤도 넓혀놨고 루브에 미끌거려서 평소보다 쉽게 들락 거리는거
텀이 튕겨서 안한지 한참인데 쉽게 들어가는더 보고 탑은 오해에 확신을 가질듯
탐이 씨발 씨발 거리면서 화내니까 텀은 내가 외도한줄 오해했는데 이렇게 화났다는건
그래도 날 조금은 좋아한게 아닐까 하고
피칠갑을 한 얼굴로 탑한테 한번만 키스해보려고
얼굴을 가까이 하는데 탑이 진저리 치면서 얼굴 침대에 짖눌러라
그제서야 끕끕거리며 박히던 텀이 엉엉 울겠지 맘이 찢어져서 엉엉 울거임
그 얼굴 보다가 탑새끼가 심난해져서

시발 존나 헐렁 거리네 미친년 이렇게 헐렁거리는걸로 어떻게 가냐

하고 확 빼버리는고는 옆에 가만히 걸터앉아있는데 텀이 엉엉 울며 숨을 몰아쉬다가
헤어지자고 해버림
탑은 놀랬지만 놀라지 않은척하고 가만히 있다가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겠지 연관성이 없다래도 알궤모야내도터킴4월보단 낫잖아
너 정말 너랑 내가 사귄다고 생각했냐? 너는 내가 싸고 싶을때 열어주는 변기같은거야
우린 헤어지고 자시고 이런건 없어 그냥 내가 쓰던 변소를 버리는거 외엔
근데 그거 알아? 난 한번 썼던 변소는 다시 사람으로 안쳐줘
이러고 나가버림

텀이 넋이 나가서 울지도 못하고 있는데 겨우 몸 추스리고 옆을 보니
자기가 탑보여주려던 편지가 있음 그 편지 품에 안고 엉엉 울어라
몸뚱이도 엄청 쳐맞아서 절룩 거리면서 나서려는데
덩치 산만한 남자들이 우루루 들어오겠지
탑이 한번 변소는 내가 안써도 변소로 남아야지 이런 심보로 아랫애들한테 텀 던져준거
텀이 숨 몰아쉬면서 싫어요 살려주세요 반복했지만
뒤에 너덜너덜 해지도록 돌려써져라
루브를 발라서 척척해진곳이라 다칠일이 없았는데도 불구하고
쫄다구들이 변기년은 첫 판에 잡아 놓는게 중요하다며 찔어발길듯 사용해라
너무 큰 물건이 머리채를 붙잡힌채로 목구멍을 ㅂㅈ처럼 추삽질하고 엉덩이만 붙잡은채 엉덩이고 허벅지고 다 보라색으로 변할때 까지 퍽퍽 처올려라
처올리는 힘이 토악질을 하면 다 허여멀건한 ㅈㅇ이고 ㅈㅇ 흘렸다싶으면 바로 얼굴을 줘맞아가면서 다시 핥아 먹게 시킴 진짜 ㅇㅂㄱ처럼 막대해지는거
다음날엔 뒤가 ㅎㅂ창이 되서 다 열려서 ㅈㅇ이 줄줄 흘러 나오는 뒤에 또 자고 일어난 똘마니새끼가 아침부터 박아 올려라
그 날만 그러고 텀은 텀의 인생으로 돌아간게 아니라 영영 아랫놈들 전용변기처럼 끌려가서 변소로 사용되겠지
아랫놈들 아지트에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의지와 관계 없이 박히고 마시고를 숫자로 셀수도 없어져라
진짜 아지트 화장실에 묶어놓고 엉덩이 뒤로 내놓은 채로
좆을 받던 소변을 받던 받아내고 어디 다닐때마다 끌고 다니면서
ㅎㅁ 시도때도 안가리고 열고 받아내야 하는 ㅇㅂㄱ로 굴려져라
하루하루 텀은 탑에대한 원망과 상처로 다 거부하고 맞으면서 버팅기는데
도망도치려고해보고 반항도 해봐도 더 큰 폭력이 가해지고 더 하드한 행위로 갚아지겠지
변소년이 주제를 알아야 한다면서 몇주간 밥도 안먹이고 ㅈ만 빨게하기도 하고
엄청 커다란 ㄷㄷ 억지로 찢어넣어서 쇼크로 기절하기도해라
그러다보니 차라리 텀은 덜 고통스러운쪽으로 행동하게 점점 변해감
반항하고 괴로워하면 할수록 더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 때문에 차라리 미쳐버리는게 편할거야 하고 정신 놓은거
근데 그 와중에도 계속 탑에 대한 생각으로 엉엉울어라
허리 흔들라면 흔들고 어디서건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리고 사정을 유도하라면 유도하고
마시라면 마시고 받으라면 받아내는 삶에 익숙해 진거임
막 심하게 하는 놈들한텐 아양을 부려가면서 살살해달라는데에 익숙해짐 근데 뒤가 점점 ㅎㅂㅊ이 심하게 되어가서 조이질 않으니 박는 놈들도 점점 줄어들고 진짜 ㅈㅈ가 크거나 거친 가학행위를 좋아하는 놈들만 텀한테 박겠지
그때 즈음 새로운 변소라고 불쌍한 여자 하나가 떨어져라
탑이 잘쓰다가 외도한 놈들 이렇게 던지는거
여자가 비명비명 지르는거 텀이 도와주고 막아주고 자기가 대신 박혀주고 그럼
여자 보살피면서 여자랑 얘기 많이 하는데
탑이 바람 피는 애인들을 이렇게 던진다는 얘기를 듣게됨
얘기를 들어보면 한없이 잘해주고 키스해주고 아껴주고
잘 사귀었다고 그런데 여자가 다른 남자때문에 헤어지려하자 이렇게 된거야
근데 텀은 아니었잖아 처음부터 변소로 썼댔잖아
텀은 다 죽은줄 알았던 마음이 한번 더 죽음

아 오ㅑㄹ케 길어 왜 늘어져 이게 아닌데
그래서 보고 싶은 부분이

난 탑이 엄청 빡돈날 애들 사이에서 엄청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해도 되는 애 부르는데 그게 텀인거
텀이 막 새로운 오빠네 나 다 잘해요 못하는가 없어요 이러고
탑이 엄청 거칠게 휘두르는데 다 받아들이면서 더 적극적으로 굴어라
텀이 아무렇게 탑 ㅍㄹ하고 스스로 ㅈㅈ 잡고 목구멍까지 넣어서 조이면서 딥쓰롯도 해줌
뒤가 너무 ㅎㅂㅊ이라 ㅈㅈ넣는데 엄청 헐렁거리거 조이지도 않으니까 탑은 두번 놀람
텀이 탑이 헐렁거리는 자기 ㅎㅁ때문에 못느낄까봐 더 음란하고 야하게 굼
ㅎㅂㅊ된 구멍 일부러 탑한테 보이면서 스스로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탑이 손가락 쑤셔넣으면 좋다면서 흔들고 더 걸ㄹㅔ처럼 음란하게 굼
가학적인 마음에 더 아프게 하려고 ㅍㅅㅌㅍ하는데도 직접 앞뒤로 흔들면서 탑한테 매달리고 끌어안고 난리쳐라
안에 디루도하나 넣은 상태로 ㅈㅈ위에 올라타서 허리도 막흔드는데 좋아서 눈 뒤집고 침흘리면서 마구잡이로 흔들어 대는거 보고싶다
적극적으로 마구 ㅅㅅ하는 동안 끌어안고 귀 물고 난리를쳐라 급변한 모습에 탑이 오히려 조금 휘둘리는데
탑이 안에 사정하는 순간 텀이 확 탑한테 키스해라 키스한참 하다가 탑이 놀라서 확 밀치는데
좀전까지 좋아서 학학 대고 있던 그랬다고 탑이 생각한 텀은
음란하게 웃는 얼굴로 눈물 범벅이고 애초에 앞섬은 시들어서 한번도 부푼적이 없던거 보고싶다
그래도 첫키스는 탑이랑하고 싶었던 텀이랑
그제야 연기 다 집어 치우고 엉엉 울음 터트린 텀을 멍하게 쳐다보는 탑 보고싶다


그 날 이후로 신경이 쓰여서 탑이 텀 신변 신경쓰고
다 병신된 몸뚱이 병원보내고 하는데 텀이 과도한 우울증에 분열일으켜서 멘탈 돌아오지 않는거
나중에야 병실에서 텀이 바람핀적이 없다고 하는데
탑이 그럼 말을 했어야지 않냐고 하는데
텀이 창밖만 쳐다보면서
...당신 애인들은 바람을피고 나서 그랬는지 몰라도
나는 처음부터 당신한테 변기로 쓰이고 있었잖아 아마 달라지지 않았을거야

그러고 점점 말라가는거 탑이 안절부절하면서 애처롭게 바라보는거 보고싶다


와 정신의흐름이 이렇게 흐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