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은 마피아 간부에 상엽이는 얼마전 옆집으로 이사온 썬샤인한 대학생이겠지. 상엽이는 고아지만 성격이 밝고 긍정적으로 주위사람들한테 사랑받는 그런 사람이겠지.
노만이 담패피러 자주 밖에 나오는데 그때마다 상엽이랑 마주치는 거시 옳다
상엽이는 긍정킹에 친화력 갑이라 꼬박꼬박 말붙이고 인사하고 노만은 첨에는 무시하다가 나중에는 시시콜콜한 말도 몇분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까워지겠지. 무슨 날이면 상여비가 옆집사는 사람이라고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막 과일샀는데 아주머니가 덤을 자기가 산것보다 더 많이
줬다고 노만 나눠주고 그런식?
첨에 상엽이는 노만을 시간많은 백수?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느날 올블랙 수트 쫙빼입고 ㅌ퇴폐미 뿜뿜하며 노만이 집 나서는 모습보고 반했으면 좋겠따
사실 노만은 마피아짓하러 가는 거였겠지. 그건 나중에 노만이 자기 한테 왜 고백했냐고 물었을때 상엽이가 대답해준거...불쌍한 백수 아저씬줄 알고
잘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멀끔(?)한 차림이 가능한 사람이엿다니!!속았어. 그러면서 상엽이가 웃겠지.
여ㅌ튼 zip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상엽이가 먼저 술마시고 와서는 노만이랑 집앞에서 마주치자
얼굴빨개져서 노만한테 고백할듯. 긴장해서 바들바들 떨면서 아저씨 좋아한는 것 같다고 말해라.
노만은 의외로 쉽게 받아줘라. 꼬맹아 이리온. 하ㅏ면서 끈적하게 키스했으면 그리고 그대로 고백에서 ㅅㅅ로 이어지겠지?
거칠게 상엽이 자기집으로 끌고 들어와서 옷벗기고 잡아먹어라.
근데 노만이 진짜로 상엽이 좋아해서 받아준건는 아니고 걍 조금의 흥미+성욕해소용으로 받아준거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날부터 상엽은 노만의
ㅅㅅ토이처럼 굴려지겠지. 노만은 나 좋아한다며 꼬맹아, 이런것도 받아줄수 있겠어? 약간 이런식으로 시험하는 느낌으로 온갖 sm플레이랑 잦죽 쑬때도
거칠게 해댓으면 좋겠다. 노만은 마피아 세계에서 살았으니까 사람 안 믿고 사랑이런것보다 돈과 배신이 더 흔하다는 걸 알겠지. 그래서 상엽이 마음도
안믿고 가볍게 치부하는 거였으면. 그래서 상엽이 마음을 시험하듯이 육체적으로 한계까지 밀어부치는 거였으면 좋겠다.
상엽이는 노만이 그렇게 성적으로 괴롭힐때마다 힘들어서 눈가 빨개지면서 울지만 좋아하니까 버티겠지. 그리고 처음에는 아파서 흥분도
잘못하고 견디기만 했는데 노만이 끈질기게 괴롭히고 개발해서 상엽이도 민감하게 개발되서 나중에는 힘들어하면서도 극도로 흥분해서 앙앙대겠지.
그날도 노만이 상엽이 불러서 침대에 해드에 손묶어놓고 검은 천으로 눈가리고 딜도 진동 쎈걸로 박아놓고 방치플을 하겠지.
상엽이 신음소리는 졸라 야하니까 노만도 입에 재갈물리는건 별로 안좋아했으면 좋겠다.
아저씨...흣...제발....이제 그만...상엽이가 숨을 헐떡이며 끊어질듯 말듯 신음하겠지. 흥분해서 얼굴도 앞도 예쁘게 빨갛게 달아오른채로.
상엽이 관음하면서 앞에서 수트입고 지켜보던 노만은
꼬맹이 앞은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딜도에 박혀있는거 만으로 두번이나 가버리냐고, 이렇게 야한 구멍은 박아주기만 하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을 것 같은데?
이러면서 ㅇㄱㄱ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관심하게 상엽이 발기한 걸 손으로 슬쩍슬쩍 건드리겠지 그때마다 민감한 상엽ㅇ이는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 비틀고. 그러다가 노만이 아 맞다, 꼬맹아 좋은거 가져왔다고 하면서 눈에 가린 천 풀어주고 딜도도 빼주겠지
밖에서 사온 요도 플러그? 맞나 그걸 꺼내오겠지. 가늘고 투명하고 길쭉한 유리막대 베이스에 중간중간에 울퉁불퉁하게 굵기 변화있는 걸로.
하지만 순진한 상엽이는 그게 뭔지 몰라서 사태파악 못하고 가쁜 숨 헐떡이면서 멍하니 쳐다봤으면
노만이 진득하게 웃으면서 자기 옷 벗으면서 이제부터 뒤에 박아줄때 앞도 심심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하겠지.
그리고는 상엽이 발기한 거기를 귀엽다는 듯이 어루만져주고 있으면 상엽이가 무슨의미인지 깨닫고 얼굴 하얗게 질리겠지
아저씨...안돼요...제발...잘못했어요....제발...상엽이가 고개를 필사적으로 가로저어도 노만은 자비없이 그렇지만
천천히 요도에 삽입하겠지? 처음이니까 상엽이는 너무 아파서 펑펑 울어라. 아...아파...아악..아파요....아저씨 빼주세요...울면서 빌면
노만은 그렇게 예쁘게 우니까 그만둘수 없는거라고, 착하지, 잘 참네 이러면서 처음인데 끝까지 다 삽입해으면 좋겠다.
그리곤는 잘 참았다면서 착한 아이한테 상을 줄거라고 하면서 상엽이 한테 천천히 자기거 삽입하겠지.
그럼 상엽이는 고통과 긴장때문에 엄청 조이겠지. 아...아저씨...아프...아파요...이러면서 넘 아파서 눈이 풀려오는데
노만은 쉬...꼬맹아 힘빼야지...하면서 자기 바라보라고 뺨 약하게 살짝씩 쳤으면 좋겠다. 그럼 상엽이는 다시 초점 맞추려고 애쓰겠지
노만이 거칠게 추삽질 시작하면 그때마다 상엽이 거도 흔들리니까 계속 자극이 오겠지? 이물감이랑?
처음이니까 그냥 엄청난 자극에 앞은 엄청나게 아프기만 하다가도 민감하게 개발된 뒤쪽에 느끼는 부분만 노만이 집요하게 쳐올리면
생리적으로 자연히 사정감이 몰려오겠지. 원래같으면 상엽이는 몇번이나 사정하는데 앞이 막혀있으니까 사정도 못하고
갈것 같다고 가고싶다고 제발 가게해달라고 노만한테 애원하겠지. 노만은 그렇게 한계까지 밀어부칠 때마다 상엽이가
매달려오는 데에서 희열을 느낄 것 같다. 지배욕 독점욕 비슷한 그런... 그리고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천천히 요도 플러그를
빼주겠지 빼주는 척 플러그 살살 돌리면서 상엽이가 입벌리고 침흘리면서 움찔움찔 거리게 하기도 하고
그런후에 다시 강하게 뒤를 쳐올리면 상엽이가 바들바들 떨면서 노만이름 부르면서 사정하겠지
그이후로 노만은 상엽이 박을 때 마다 꼭 요도 플러그 써가면서 사정컨트롤 했으면 좋겠다.
상엽이가 앞이 막혀있어서 사정을 못하니까 드라이 오르가즘으로 몇번이나 가는 것도 좋다.
그렇게 노만은 상엽에게 절대 마음은 안주고 성욕만 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고 있ㅇ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밤에 그렇게 괴롭힘당하고 나서 기절하듯 잠든 상엽이는 천사같이 예쁠테니까...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상엽이가 말갛게 웃으면서
노만한테 조곤조곤 말거는것도 좋고 밖에서 머 같이 사먹기도 하겠지 사람이 밥을 먹어야 떡을 치니까!!!!
그때마다 상엽이가 자기 일상얘기 하고
작은 거에도 잘 웃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 하는 그런거에 노만이 빠져라.
그래서 잦죽먹을때도 처음에는 상엽이 마음을 시험하듯이 거칠게 밀어붙였다면
점점 달달하게 변해갔으면. 지금도 상엽이를 한계까지 밀어부치는 건 맞지만 상엽이가 아파하는 건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쾌락에 못견디게
부드럽게 괴롭히겠지. 앞이랑 뒤랑 유두랑 한껏 괴롭히면서 견디다 못한 상엽이가 이제 제발 박아달라고 아저씨꺼 필요하다고
상엽이가 사정사정하면 그때서야 노만이 박아주겠지. 여전히 상ㅇ엽이 자기한테 매달리는 걸 좋아하는 노만아저씨.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돌이킬 수 없이 상엽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노만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진짜 문득 깨달았으면. 그리고는 주체할 수가 없게되는데...
그런데 노만이 다정해질수록, 상엽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록 상엽이는 그 마음을 피하듯이 조금씩 거리를 뒀으면 좋겠다!!
클리셰 존나좋아 ㅅㅂ. 사실 상엽이는 노만이 젊어서 마피아 행동대장시절 죽인 어떤 연구원 커플의 어린 아들이였는데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증인보호프로그램으로 신분이 바뀐상태로 자라나다가 성인이 되고 자기 부모님이 노만에게 살해당했다는 걸
어떤 루트로 알게되서 복수하려고 노만옆집으로 이사온 거였으면 좋겠다.
노만한테 고백한 것도 가짜고, 고백할때 떨었던것도 정말 거짓말인 거 들킬까봐 긴장해서 그런거였으면.
그리고 초반에는 노만도 자기 안믿는 것 처럼 아프게 괴롭히고 하는거보고 신체적 고통쯤이야 감당할 수 있다는 식으로 버틴거였는데
노만이 점점 사랑스럽게 대해주니까 자기도 노만이 좋아질 것 같아서 밀어냈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부모의 원수의 손에 흥분하고 나중에는 쾌락에 못이겨서 원수한테 안아달라고 말하는 제 자신을 혐오하게 되었으면!
처음에는 복수를 위한 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라도 했지만 이제는 노만을 죽일 수 있을지, 죽이진 않더라고 약점을 캐서 경찰에
잡아 넘기던지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어지는 거지. 그래서 점점 초췌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상엽이가 보고싶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