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문화란 지식인들 수준에 좌우되기 마련인데,
국내문화는 언제나 '저급한' 수준에서 탈피할 수 없는 환경이 바로 국내의 '문화적 풍토'다.
한국의 철학교수란, 외국어는 할 줄 알지만, 대가리 속에 간사한 세포가 가득 찬 인간을 의미한다. ex) 김일성, 칼 마르크스 등.
이들은 사이비스러운 '인문학 이론'을 고안해내어 학생들에게 주입시킨 다음, 마치 이슬람교의 선동가들이 그러하듯이
학생들에게 '사이비 이론'을 찬양하라고 강조하는 자들이다.
이 대학교수들은 지속적으로 '사이비 이론'을 사회에 유포시키는데, 주로 출판, 언론 등을 통해 이상한 담론을 쏟아내어 왔다.
우익정부를 협박하는 논평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대중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연구비'를 받아 챙긴다.
이들은 대학원생들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 부려먹는데, 한국의 철학교수 또는 인문학 계통 교수란 저급한 사기꾼이자 사회의 암세포라 할 수 있다.
사기꾼 대학교수를 구분하는 법은 간단한데,
#다음 언급된 외국 인물 또는 사상가를 찬양하는 자들.
(외국 사상가의 진짜 사상과는 무관하게 이상하게 왜곡하여 한국에 소개된 외국 사상가가 수두룩함).
외국 사상가가 한국에 왜곡되어 번역되거나 소개되는 이유는 크게
번역하는 대학교수가 무능한 사기꾼이거나, 정말로 무능하거나, 일본어 중역본을 참고하여 짜깁기하였거나, 자신만의 해괴한 사이비 이론을 창조하기 등.
외국 사상가가 한국에 소개되는 경로
#외국(주로 유럽, 인문학은 프랑스 독일같은 유럽국가가 주도하고 있다.)의 천재가 작품을 창조한다. -> 일본인들이 열심히 서양의 문물을 번역한다
->한국의 학자들은 일본 교수들의 연구물을 열심히 참고하여 일본어 중역본을 소개한다 -> 한국 대중들이 중역본을 읽는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일본을 거치지 않고 한국에 소개된, 서양 사상가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한국의 인문학 계통 교수들은 일본 학자들의 번역본을 무조건 참고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
한국에 왜곡되어 소개됐거나, 한국의 '사기꾼 인문학 계통 교수'(주로 철학교수들)들이 주로 악용하는 사상가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칼 마르크스, 블라디미르 레닌, 프리드리히 엥겔스,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헤겔,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발터 벤야민, 지그문트 프로이트,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 자크 라캉,
레비나스, 메를로 퐁티, 사르트르, 조르조 아감벤, 찰스 테일러, 가라타니 고진, 앙리 베르그송 등.
위 사상가들을 언급하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 사기꾼이며 이들은 한국의 인문학계를 전부 오염시킨 사회의 암세포다.
위 사상가들에게는 유익한 사상도 있는데, 이 부분은 아예 번역하지 않거나, 아예 왜곡한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번역자들이 무능하거나, 사기꾼이라 번역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만약에, 위 사상가들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예를 들면 미셸 푸코를 공부하고 싶으면 철저히 프랑스어 원서를 봐야 하며 프랑스어로 생각해야 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한국어를 개입시켜서는 안되며, 오로지 프랑스어로 생각해야 한다. 아마 원서를 철저히 연구해보면
한국의 수많은 인문학자(문학, 철학, 역사학, 사회학 등.) 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간악하고 암세포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세월호 바퀴벌레 헬원고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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