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수와에 사람이 없어서 심심해서 한번 가봄

지타에서 26점프 걸림

이브게이트는 꺼무위키 설정에서 보면

지구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원이 고갈되서 ㅈ망하고 자원쟁탈 전쟁이 일어날때즘

7703AD에 발견한 이브로 가는 웜홀이다고 함

그리고 7987 탐사선을 보내서 연구하고

2년후에 다녹 게이녹이라는 이름이 이상한 개독교인이 준수교파를 이끌고 이민했다고 함

그렇게 뉴에덴은 지구 최대의 오나홀 식민지가 되어서 급격한 발전을 했음

그와중에 개독교 다녹 게이녹은 스스로 메시아다고 생각하고 아마르의 토대를 닦음

그렇게 잘 살아가던 도중 8061년 알수없는 이유로 이브게이트가 붕괴

영상에서 보면 붕괴될때 엄청난 충격과 EMP? 같은 걸로 인하여 거주지역들과 대부분의 식민지가 멸망

극소수만이 대규머 거주지에서 살아남

여기서 유일하게 기술을 보존한체 살아난 종족이 조브

뭐 이렇게 뉴에덴은 작살이 나고 그렇게 문명이 끊긴채 원시시대의 문명으로 돌아갔고 무려 8160년간 기록이 없다고 함

그러다가 16262AD 칼다리에서 최초로 문명 기록을 시작하고 지금 우리가 플레이 하고 있는 시대까지 발전했다고 함

저 크고 아름다운게 이-브 게이트라고 함

한번씩 밝게 번쩍거림

직접가서 보면 생각보다 예쁘고 볼만함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데 저렇게 크게 있으니 뭔가 웅장하기도 하고 ㅇㅇ;;

게이트에서 좀 앞에 있는 뉴-에덴 스타

이미 죽어버린 행성 

알수없는 건축물

설명에서 보면 지금의 뉴에덴 기술력보다 모든게 진보한 기술력을 가진 건물체다고 하며 아마 지구의 선조들이 만든거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해요

근데 저 주의에 씝새끼들이 찍을라고 가까이 가니깐 공격함 ;; 왜 여기까지 저런게 있는거냐?

아마 게임이 섭종하기 직전에 저 게이트 떡밥을 어캐 풀듯싶음

근데 그때가 오면 저는 없을것같아요..

뭐 이렇게 뉴에덴 관광은 끝남

뭐 별다른건 없긴 한데 저 게이트는 생각보다 예쁘니깐 할거없는 캡슐리어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것같음

시간도 별로 안걸려~ 

아 근데 신기했던게 저 빨간색 새끼들 한 30분정도 후에 사라지던데 저 붕괴된 이브게이트쪽으로 날아감 

저기에 뭔가 있나벼

그리고 걍 멍하니 구경하면서 그냥 떠다니고 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와가지고 여기서 뭐하는거냐면서 혹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자기가 도움을 줄수있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걍 구경중이고 알뿜해서 돌아간다고 하니 알겠다면서 좋은 구경 하라고 함

그래서 범핑하고 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