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인 듯

연초였나 명징 직조 논란이었는데 평론가면 대중을 위해 쓰는 게 맞지 않냐는

그 태도에 나는 황당한 감만 받음

오늘 롯데마트 사건도 이렇게 이슈될 사건인가 하는 생각부터 들고

대중이 자신만을 위한 채널을 갖게 되면서, 한국의 경우에는 디시나 유튜브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가진

모든 채널, 자기 입장만 외치는 존재로 변했다는 거임.

이 로봇들은 갑질하지 못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갑질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되었음. 다른 생각은 못하는 것처럼.

조금의 반성과 변화도 거부하는 집단이 되었고

남 가르치는 데엔 서슴없으면서.

이 대중이 둘 또는 셋으로 분열되면 어떻게 될까?

독재라는 낙인을 찍는 거지. 서로 양쪽 진영에 대고.

저 밑에 115.20처럼.

양극화 세태는 더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