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이슬람교의 또다른 경전.jpg ㅇㅇ
- 훌쩍훌쩍 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manhwa ㅇㅇ
- 서민 서민 하는 애들 죽이고싶다 ㅇㅇ
- 우당탕탕 일본여행 만화 쫑맨
- <민주당입니다> 전가구 20만원씩 난방비 지원금, 파주시 ㅇㅇ
- 배지터는 생동까스.jpg dd
- 샘 오취리 "韓, 캔슬컬처 심해..블랙페이스 지적했다가 2년 백수" ㅇㅇ
- 시미켄이 AV 촬영장에서 도둑잡은 썰 ㅇㅇ
- 111억원 돈탑 쌓고 성과급 잔치한 중국 회사 ㅇㅇ
- 남자 흙수저의 주거 문제 ㅇㅇ
- 넥슨 자회사 vs 엔씨 자회사 근황......jpg ㅇㅇ
- 웅장웅장 ufc 헤비급 고트가 탄생했던 순간 ㅇㅇ
- 2033년의 카페를 예상하던 유튜버..jpg ㅇㅇ
- 코로나시국 겨울 발트 여행기 1 어서일해라
- 늅늅의 북해도여행사진 dd
팝의 여왕을 향한 후배들의 말말말
모두가 인정하는 자타공인 ‘팝의 여왕’ 마돈나저 호칭에 도전한 가수들은 많았지만 데뷔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마돈나를 팝의 여왕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못하였어그러면 할리우드의 사람들은 마돈나의 대해 어떻게 말 할까?이 사람들 말고도 마돈나한테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후배들은보면 알갰지만 여가수들의 지분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마돈나는 지금 10년 20년대 전성기를 누린 거의 모든 여가수들의 컨셉을 이미 8090때 미리 보여주었고 특히나 댄스 장르라는 분야에서 마돈나의 영향력은 피하지 못할 수준이다마돈나가 누구인지 모르는 세대가 가수로 데뷔해도 그 가수가 존경했던 선배가 있을것인데 결국 그 선배가 존경했던 가수로 올라가다 보면 그 끝에 있는 존재는 마돈나일 것이다댄스 여가수라는 장르는 수명이 매우 짧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다. 하지만 마돈나는 이례적으로 아주 오랜 시간을 현역으로 보내며 댄스여가수도 오랫동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산증인이다
작성자 : 고닉고정닉
블루아카페스에서 코스프레한 썰 푼다.
와, 진짜 유동으로 글올려서 뭍힐 줄 알았는데,념글 보내줘서 고맙읍니다..이번엔 블아 온리전 다음날. 본방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아카페스 후기 입니다.블루아카페스는 일섭 기준이니 JP 탭으로 올려요.8시에 일어났는데, 어제 사귄 일본 현지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벌써부터 줄을 선다고 하는 것 같아 부리나케 나와 8시 40분 쯤에 줄에 합류했습니다.회장 전부 개방할 줄 알았는데, 인원 통제를 위해서인지 입구만 달랑 열어놓더라구요.유동은 동영상이 막혀있어서.... 영상 일일이 webp로 변환중입니다....입구부터 반겨주는 마에스트로5M 페로로사마.근데 조금 실망한게, 인형 디자인 그대로 크기만 키워나서 디자인이 조금 맘에 안들어요.1층 전경 파노라마기본적으로 많이들 인터넷에서 봤을테니 디테일하게 안보고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프로 코스어분들의 촬영회.저렇게 책상 쌓아서 배경 만든 건 진짜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는데,촬영회라고 해서 AGF 때 처럼 코스어분들과 사진 찍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하지만 진짜 코스어들을 찍는 촬영회더라구요....지하로 내려가면 박민철 이사님이 화장실을 알려주시고,지하 파노라마 2장바로 문제 풀어서 스티커도 받고,크레인 게임하러 갔습니다.크레인 게임으로 뽑은 만큼 과자를 가져가고, (두개 뽑으면 두개 다)하나도 못뽑으면 옆에서 과자를 하나 주는 형식으로 꽝은 없는 식이에요.못뽑았지만 스탭이 주신 우마이봉 미도리맛메세지 보드였지만 금손님들의 그림판이어서 다들 구경만하고 선뜻 쓰지 않더라구요.그리고 위로 올라가니 인포메이션의 골콩트&데칼코마니칠판이나 원화는 이미 많이들 봤을테니, 회장 후기는 여기까지 마치고, 밖에 나와 골콩트&데칼코마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페로로와 함께이분들과도 찍고 싶었지만 못찍으니 멀찍이서 셀카나 찍어야죠....페로로질라의 적 아리스!!!!!!골콩트 & 데칼코마니와 골콩트&데칼코마니가 함께...이거 찍을 때 인포메이션 코너에 계신 스탭분들 다들 빵터짐.ㅋㅋㅋㅋㅋ몇몇 용기있으신 분들이 사진 같이 찍자고 하셔서 같이 사진도 찍고, 하다가 지하로 내려갔습니다.지하로 내려가는데, 1층으로 올라오시는 분들 중에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어? 어제의? 라고 하길래 아는 척도 해드리고.크레인게임도 했어요.정말 이걸 영상으로 찍었어야했는데.... 같이 일본여행갈 친구도 없는 봇치라서 못찍었습니다.ㅠㅠ그리고 친구코드 적는 코너가 있는데, 개인이 가지고 온 종이는 명함사이즈만 인정된다고 하더라구요.아니면 나눠주는 종이에 적어야하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하나 붙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들 사이에 침투한 게마트리아~이번 여행 계획하면서 이건 꼭 하겠다 마음먹었었는데.ㅋㅋㅋㅋㅋ그리고 지하에 블루아카이브의 히스토리를 쫘악 정리한 곳이 있는데 고즈 앞에서 포즈 잡고 포토타임도 가짐.진짜 다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뿌듯했습니다.그리고 용기를 얻어 5M 페로로면 그게 페로로질라지!! 란 생각으로페로로 앞에서 포즈 취함.그리고 코스어 촬영회 하는 장소는 촬영회가 끝나면 일반인들의 포토존이 되는데,거기에 가서 스탭분에게 사진촬영을 요청했습니다.사진 촬영 요청하니까 저를 알아보시고!!트위터에서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해주셨어요. 진짜 감동이었어요.ㅠㅠ단상에 따악 걸어 올라가니까 다른분들 탄성이 터지고,급 촬영회 가졌습니다.지팡,이 드니까 2차 탄성.이러고선 몇몇 요청주시는 분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아 코스프레 해도 되는구나. 하고 용기를 가지고 페로로를 출격시켰습니다.이건 소리를 들어야하는데, 바닥에 발바닥이 닿으면서 찰박찰박 소리나는게 진짜 귀여워요.비행기 타고오느라 상자에 낑겨넣었더니 혀가 반대로 말렸어요.ㅠㅠ나타나자마자 순식간에 사람들 몰려들더라구요.한창 분위기 좋았는데.....운영쪽의 대빵으로 보이시는 분이 찾아왔습니다.그러더니,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혼란스럽다고.... 하지 말아달라고.....그렇게 10분 조금 넘었을까.... 골콩트 & 데칼코마니와는 다르게 정말 짧게만 하고 끝났습니다.........너무 호들갑이지 않나 싶었는데,나중에 용하PD님이 올리신 트윗을 보면게임의 총괄PD도 사람 몰릴까봐 감금시켜놓는데, 일반인인 페로로정도야 쫒아내겠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아.... 진짜 행사 끝날 때 까지 페로로 로 있을 생각이었는데, 쫒겨났으니,짐을 다시 숙소에 가져다 놓고, 쉬었다가 다시 회장에 갔습니다.그리고 받은 호외지.그리고 행사가 끝날 때 까지도 엄청 쌓여있길래 더 받은 호외지새로 실장이 확정되면서 등신대가 추가된 세명입니다.이거 오전만 잠깐 보고 돌아간 사람들은 호외지도 못받고, 새 등신대도 못보고 돌아갔겠어요.저도 마지막시간까지 회장 안에 있으려고 했는데,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입장 마감되어서 밖에서 마지막 시간까지 기다렸습니다.ㅠㅠ이렇게 블루아카페스를 마치고,계획했던 여행 일정대로 온천마을에 갔는데.....유카타가 있더라구요......음.... 유카타...... 음..................이겤ㅋㅋ 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콜트&온칼코마니라고 불러주세요.그, 온천에 간 게마트리아 만화의 나온 골콩트처럼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액자가 들어갈 바가지가 없어서 아쉽게도 못찍었습니다.그리고 귀국당일인 수요일.공항으로 가고 있는데, 용하PD님의 트위터를 보게되었습니다.엌ㅋㅋㅋㅋ 이건 안갈 수 없죠.마음 같아선 페로로나 골콩트&데칼코마니로 찍고 싶었는데,역시 혼자선 무리였어요.....저거 찍을 때도 셀카봉으로 카메라 세워서 찍고, 주변에서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고,용기내어 지나가던 행인에게 부탁하려고 하니 슬쩍 피하고........진짜 친구가 있었으면 멋있게 코스프레 하고 사진찍어도 뭐 하나보다하고 넘어갔을텐데..........그래도 시로코(?)의 모습으로 사진 찍었으니 만족합니다.진짜 블루아카이브 덕분에 이번 일본여행 알차게 보내다 왔습니다.일부러 여행 동선도 바꿔서 신주쿠 블아 광고도 찍으러 가고, 저는 코스프레 행사장에서 가끔 출몰 예정이니 편하게 말걸어주세요~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