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 이런 하도 안 나오길래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더니 또 뒷북이네.

 발자막과 뒷북의 완벽한 하모니가  내 자막의 특징이지

 아까 보니 먼저 만든 횽이 단어라던지 자잘한 부분이 틀린게 몇 개 보여서 올려볼까 했는데 수정 자막을 이미 올렸네.

 수정했으면 내 것 보다 나을거야. 나도 틀린 부분이 상당하고 소설에 가까우니... 

 그래도 힘들게 만들었으니 부끄러워도 올려볼게.

 번노티스는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는구만. 저번에 질려서 다신 손 안댄다 했는데 너무  안 나오길래 참질 못하고 그만... ㅡ.ㅜ

 지난 주에 나중에  만든 횽이 잘 번역했길래 기다렸는데 소식도 없고...

 번노티스는 이제 친척집 떠도는 아이 신세구나 ㅡ.ㅡ

 * Fusion Center 라는게 나오는데 정보기관과 사법기관들이 수사 정보를 취합해서 공유하는 곳이야.

    번역된 말이 없어서 내가 임의로 그냥 \'공조수사센터\'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