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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새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8.04.08 21:16:29
조회 250 추천 0 댓글 1

오빠가 상 찌질이라 너무 힘들다.. 할말 없으면 욕하면서 졸라 화내고 내 방 발로 차서 이사갈 때 문 부서진 값 물어주게 생겼고 막상 나 때릴려다가 내가 한번 때려봐라 칼들고 같이 죽자하니까 때리지도 못하는 찌질이에거짓말 존나많이하고 아빠가 준 내 카드 몰래 가져가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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